주인과 이별, .. 서로가 애틋한 까망이와 노랑이

아가2015.06.04
조회1,977

 

까망이와 노랑이는 그 시절 한 지붕에서 살던 그 기억에서 한 시도 

지나지 않은채 그때 그대로의 모습이랍니다.

 

까망이와 노랑이는 자신들을 어여삐 여기고 항상 아껴주시던 할아버지

밑에서 세상 어디에도 없을 행복을 느끼며 서로가 서로에게 또 할아버지에게

이 세 가족은 아픔도 함께 했고, 웃을 일도 같이 겪어가는 진정 가족이었어요.

 

너무 기쁜 나날들...

그리고 예고없이... 이별이 찾아왔어요....

 

 

할아버지께서 갑작스런 뇌출혈로 쓰러지셨어요...

하루 아침에 든든한 느티나무 한그루가 통채로 날아가버린...

까망이와 노랑이.. 

 

오갈데를 잃은 마음, 까망이와 노랑이도 어쩌면 떨어질지 모를 운명,

모질고 힘든 시기에 까망이와 노랑이는 더 의지했고, 

 

이 소식을 들은 천사엄마님께서 이 두 아이를 함께 나주천사의집으로

구조해 오셨어요.

 

 

같은 방을 쓰는 이 두 아이는 서로를 아끼고 의지할 줄 아는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아직도 그 시간에 살듯 ,,,

둘은 항상 애틋하답니다.

 

그렇지만, 어쩌면 입양의 기회를 영영 얻지 못할 수도 있는

까망이와 노랑이... 

그래서 둘은 할아버지와 함께 했던 그 시절이 너무 소중하답니다.

 

아직 다른 사람에게는 마음의 문을 잘 열지 않는 까망이와 노랑이..

밝아지길 기도 하지만, 아이들 가슴에 남은 슬픔을 어떻게 달랠 수도,

다른 곳으로 입양가기도 힘든 이 두아이에게.. 

용기라도 줄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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