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남자가 말하는 절대 만나서는 안되는 여자

2015.06.04
조회215,505

추가)

예상대로 많은 여성분들께서 반대를 누르시고 욕을하고 가시는군요

왜 판에 남자욕이 써있으면 찬양을 하시면서 이런여자 조심하라는 글에는

이렇게들 반대가 심하신지 ㅎㅎ

이거는 남자/여자를 떠나서 문제가 많은 행동들 아닌가요

이 글이 여자가 절대 만나서는 안되는 남자라고 가정해 봤을때 몇개의 찬성이 나오고

몇개의 반대가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특히 상당히 공격적인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사람이라는게 누가 자기를 공격을 한다고 생각이되면 자동적으로 방어적인 성향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좀 고치세요 술도 좀 줄이시고 담배도 끊으시고 성격도 좀 죽이시구요.. 긍정적인 마인드 좋자나요? ^^

 그리고 주관적인게 아니라 많은 남자들이 생각하는 객관적인 사실들을 적었습니다. 글도 좀 제대로 읽으시구요.. 내용은 안읽고 제목만 읽으셨나봐요

 

제가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여자라고 극단적으로 표현한 부분은 본문 첫글에도 나와있듯이

절대 만나지 말아야할 남자라는 글을 보고 여자들의 엄청난 찬양글에

그럼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여자라는 글을 써보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가 가장 궁금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생각이라는게 있지요.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밑에 내용처럼 행동을 한다고해서

쉽게 마음을 접을 수 있나요? 저런행동을 하는여자를 사귀고싶다면 한번쯤 재고해봐라 라는정도로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8번은 분명히 제가 예) 라고 했는데 예) 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저는 장가가서 이쁘고 착한 마누라와 잘 살고 있습니다 ^^

제 와이프는 1번과 8번에 해당이 되었었는데 지혜로운 여자라 상당히 많이 고쳐주고 배려해주더군요 ^^

 

 

 

 

 

 

30대초반 남자입니다.

 

판 홈에 절대 만나서는 안되는 남자 가 베스트이길래 저도 써봅니다.

 

지금까지 대략 10명내외의 여자를 사귀어 오면서 (썸타거나 한거는 몇명인지 모름)

느끼고 보고 배운 절대로 사귀어서는 안되는 여자를 정리해 봅니다.

 

 

1. 술독에 빠져사는 여자

 

이거는 절대 기피대상 1호입니다. 물론 친구?로는 좋습니다.

여기서 술독에 빠져사는여자를 뜻하는 기준은 일주일에 최소 4회이상

술자를 갖는 여자를 말합니다.

술좋아하는 여자들 특징은 성격이 매우밝고 쾌활하고 털털하죠. 거의 대부분

주위에 남자가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습니다.

보통 술좋아하는여자는 외로움을 많이 타거나 애정결핍이 있는데

매우 위험한 여자입니다. 원나잇도 쉽게 할수있는 여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여자와 사귀어봤죠. 1년정도 만났는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싸워도보고 타일러도보고 일방적으로 화도 내봤지만 절대 고쳐지지않습니다.

저정도로 술을 많이마시는여자는 술이 그 여자 삶의 일부가 되버린거죠

절대 고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항상 주위에는 날파리가 꼬입니다.

절대 절대 절대 만나지 마세요. 그냥 사귀지마세요 무조건

 

 

2. 담배피는여자

 

임신하고서도 핍니다. 여지껏 30년을 넘게 살아왔지만 담배끊은여자

단 한번도 못봤습니다. 친구와이프 임신하고 담배 처 피다가 이혼당할뻔 했습니다.

 

 

3. 스킨쉽에 거부감없는 여자

 

이건 애인관계의 얘기가 아니라 내 주변 / 그 여자의 친구들과 하는 행동들을 보면 됩니다.

나와의 스킨쉽이 아닌 내 친구나 주변사람과의 스킨쉽하는걸 보라는거죠.

예전에 만났던 여자는 술자리에서 내 바로옆에있는 내 친구허벅지를 자꾸

툭툭 치더군요? 내 친구는 당황하고.. 술자리끝나고 얘기했죠

너 왜 내친구 허벅치를 건드냐? 했더니 그 자리가 재미있고 좀 더 친해지고싶어서 그랬더랍니다.

이런 여자는 어릴때부터 수많은 남자를 거치며 그 스킨쉽이라는 행위자체에 대한

부담이라는것이 아얘 없어진 사람입니다.

언제 어디서건(특히 술자리) 남자와의 스킨쉽을 쉽게 할 수 있는 여자라는 얘기입니다.

 

 

4. 낙태한여자

 

이건 어떻게 낙태를 했는지가 중요한데...

개인적으로 낙태를 했다는 여자를 만나봤지만 (술자리에서 지가 고백하더이다. 숨기고 만나기 힘들다고)

그냥 개인적으로 얘기하고싶은건 만나지 마세요.

정말 여자가 사랑스럽고 착한여자라면.. 다 덮어줄 자신있으면 만나세요. 정말 자신있으면 

 

 

 

5. 지밖에 모르는 여자 / 아무거나를 남발하는 여자

이거하자해도 싫다고해 저거하자고해도 싫다고해 그럼 뭐할래하면 아무거나 이 XX하는

여자는 그냥 바로 헤어지세요. 절대 고칠수 없고 헬게이트로가는 지름길입니다. 형제님들

 

 

 

6. 이성친구 많은 여자

 

때려죽여도 만나지 마세요.

만나는 순간부터 이별하는 순간까지 스트레스입니다.

술좋아하는 여자와함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입니다. 

 

 

7. 내 겉모습과 옷차림에 상당히 날카로운 여자

 

내 헤어스타일 / 옷차림 / 화장품등 말 그래도 내가 어떻게 겉치장을 하고 다니는지

엄청나게 신경쓰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케어해주는 선의 참견은 좋지요. 근데 이게 도를 넘어서

데이트 할때마다 머리 왜 그렇게 하고왔어라든지 왜 그옷 입고왔어 라던지..

이런여자는 골빈여자입니다. 남자의 심성이라든지 어떤생각을 가지고 살고있는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껍데기에 반해서 연애를 하고있다는거죠..

이런여자는 다른 더 좋고 멋지고 훌륭한 껍데기가 나타나면 바람 필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래가 안보이는 여자입니다.

 

 

8. 매사에 불만인 여자

 

친구로 지내든 소개를 받았든지간에 몇번 만나다보면

남자든 여자든 본인 성격이 조금씩 보이기 마련이지요.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조그마한거 하나 그냥 넘기지못하고 하나하나 시시비비 다 따져야하는여자들

생각보다 굉장히 많습니다.

 

예를들어 운전을하고있다 칩시다. 깜빡이를 넣지않고 차선변경을 했는데 여자는 대뜸 시비를 걸기 시작합니다.

 

여 : 왜 깜빡이 안켜?

남 : 어. 뒤에 차가 안와서

여 : 그러다 사고나면 어쩌려고?

남 : 사고안나 걱정마.

여 : 사고날지 안날지 니가 어떻게 알어

 

이런식으로 말투가 시비조이죠. 만약 소개팅이나 썸타는 와중에 저런 기미가 보이거나

그냥 불만이 많은 여자인거 같으면 최대한 빨리 포기하세요. 원래 성격이 저러면

염라대왕이 와도 고칠 수 없습니다.

 

 

추가

 

9. 돈 안쓰는 여자

 

중요한걸 빠트렸네요.

이런 남자/여자 다 해당이 되겠지만 제 경험담을 들려드리겠습니다.

3년사귄친구가 있었죠. 정말 다 좋습니다. 성격부터시작해서 외모도좋고 사람 됨됨이도 좋고..

근데 저에게 돈을 안씁니다. 물론 생일같은건 잘 챙기긴 하죠..

근데 데이트시 데이트 비용 95%를 3년간 담당했었죠.

 

5번 데이트하면 커피한번 살까말까였습니다. 같은 직장인인데 말이죠?

그래서 1년정도 지났나? 그때부터 방법을 달리했었습니다. 밥은 일단 내가사고

나 커피사줘. 아니면 영화볼때는 팝콘 사. 이렇게 대놓고 얘기했습니다.

결국 이 문제때문에 헤어졌는데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나는 니가 자꾸 이거사달라 저거사달라해서 너무 힘들다" .....

 

할말 없습니다.

 

여자분들... 남자가 밥사주고 영화보여주고하면 커피라도 사세요. 인간적으로

 토요일에 만나서 밥사고 커피사고 영화보여주고 술사고 모텔비까지 대주고....

이런분들은 없길 바랍니다... 그건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10. 강남녀

 

솔찍히 쌍수나 무슨 주사? 필런가 보톡스인가는 잘 모르겠는데

이정도는 이해합니다.

근데 여자심리를 잘 모르겠는데 눈고치면 코가 맘에 안들고 코 고치면 이마가 맘에 안들고

이마고치면 가슴이 작아서 불만이고... 이런여자 만나봤는데 만나면 진짜 성형수술얘기 엄청 합니다. 여기고치고 싶다 저기고치고 싶다... 하지말라고 진지하게 얘기하면 화부터 내고..

무슨 가슴 크게하는데 500? 600? 턱이나 눈에 주사한방맞는데 뭐 30~50만원?

지가 돈이 썩어나는 부잣집 딸래미도 아니고.. 눈밑에 애벌래는 왜 자꾸 넣는데.. 징그러워죽겠는데 억지로 이쁘다고 해주는것도 피곤합니다.

하지말라고 해도 본인만족이라고 포기하지 않습니다.

주머니는 항상 텅텅 비어있죠. 겉치장하느라 돈 있는데로 다 써대서

 

 

 

댓글 258

오래 전

Best<절대 만나서는 안되는 남자> 1.술독에 빠져사는 남자 2.담배피는 남자 3.스킨쉽에 거부감 없는 남자 4.낙태시킨 남자 5.지밖에 모르고 아무거나를 남발하는 남자 6.이성친구가 많은 남자 7.내 겉모습과 옷차림에 날카로운 남자 8.매사에 불만인 남자

에혀오래 전

Best8번은 솔직히좀..... 당연히 기본적으로 깜빡이를 켜야하는거아님...? 그거가지고 저렇게 말했다고 까탈스러운 여자라생각하면 글쓴이가 이상한데;;;; 대뜸 여자가 욕을 한것도 아니구.. 저건 좀 아닌듯ㅋㅋ 나머지는 맞는말같은데

ㅋㅋ오래 전

Best여자지만 공감되는데 글쓴이가 왜 욕먹고있음??ㄷㄷ

ㅇㅇ오래 전

Best8번 예시가 이상한듯. 깜빡이는 뒤에 차가 오던 안오던 켜야지. 안온다고 안켬? 뭐 어디서 어떻게 될줄알고? 사고는 한순간이지. 사고난사람이 사고 날 줄 알았겟음? 방향지시등은 습관화가 되야됨.

오래 전

Best왜 저내용에 굳이 여자라는 타이틀이 필요함?

너나오래 전

추·반잘해

ㅇㅇ오래 전

아닠 딴건 다 상식적인거긴 한데 8번은 걍 닥치고 내말에 순종하는 여자가 좋다는거아님?? 여자도 말투 살짝 시비조이긴한데 ㅋㅋㅋ 엄연히 깜빡이 안키는건 잘못한거고 한번만 안킨거 아니고 계속 하니깐 말했을거아님??ㅋㅋㅋ 잘못한거 짚어준거도 시비조로 말한다 생각하면 어쩔... 그냥 전형적인 4~50대 아죠씨 마인드네...ㅠㅠ

ㅇㅇ오래 전

음 그니까 이 글 댓글 중 욕하는 여자들만 걸러도 반은 성공이란 말이구만

ㅇㅇ오래 전

고등학교 졸업사진 꼭 봐 요즘은 의학기술 발달해서 2세 태어나면 깜짝 놀란다 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깜빡이는 습관이다... 댁도 좋은 남자는 아니네요.

ㅇㅅㅇ오래 전

오..여자에 통달한 척... 세상을 다 아는 척.... 10년 담배피다 임신 알자마자 끊고 애기 두돌된 지금까지 단한번도 손안댄 나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아주가끔 생각은 나지만 이대로 평생 끊을 생각이고, 남편 또한 임신 알자마자 끊어 지금까지 함께 무리없이 금연 중입니다. 이래저래 억울한 마음에 나름의 규칙을 만들고 거기서 벗어난 이성을 근거없이 매도하는 심정은 알겠지만 무슨 일이든 섣불리 판단 마시고... 세상에는 님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사람들이 산다는 걸 언젠가는 깨달으시길!

ㅇㅇ오래 전

개어이없네 매사의 불만인 여자가 예가 왜 이따구냐 예를들어 운전을하고있다 칩시다. 깜빡이를 넣지않고 차선변경을 했는데 여자는 대뜸 시비를 걸기 시작합니다. 여 : 왜 깜빡이 안켜? 남 : 어. 뒤에 차가 안와서 여 : 그러다 사고나면 어쩌려고? 남 : 사고안나 걱정마. 여 : 사고날지 안날지 니가 어떻게 알어 이런식이면 운전히지를 말어 나도 운전 좀 하는데 누가 있건없건 항상 깜빡이 사용한데 그게 룰이고 매뉴얼이야 누구 죽일랴고 작정했나

ㅇㅇ오래 전

남녀를 떠나서 저런 사람은 이성으로 만나면 피곤하지

헤헷오래 전

여자인 저로써도 공감은 되긴 합니다. 하지만 낙태한 여자라는 이유로 만나지말라는건 글쎄요. 낙태 시켜서 한 경우라면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ㅂㅅ오래 전

만나지말아야할 남자 1. 눈치없는 남자 2.병신미가넘치는남자 3 __대가뤼 함부로 돌리는남자

ㅋㅋ오래 전

전 여자지만 전혀 터무니없는 얘기는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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