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친구랑 말도 안되는 쌤들 짓거리 둘이서만 욕하다가6평도 끝나고... 하소연?이랄까 뭐... 좀 와 그 쌤 진짜 또라이네 라고 공감 받고 싶어서 끄적여봐요편안하게 음슴체로 ㄱㄱ 최대한 객관적으로 쓸려고 노력할께요ㅋㅋㅋㅋ 일단 말할 쌤은 국어담당임 먼저 작년 2학년 남자국어쌤. 작년에 처음 우리학교로 옴먼저 우리학교 얘기를 하자면... 하... 시골촌동네 여고인데... 반도 인문계는 2반뿐인 썩은학교임그러니까 이런 쌤들만 모이지... 아진짜 싫다ㅠㅠ이쌤은 그냥 간단히 하자면 상 변태 또라이임. 너무 많아서... 제일 먼저 이거 뭐야 했던건 그쌤 첫 수업때자기 이름 초성을 적어놓고 이름 맞춰보라고 했음 근데 초성에 ㅊ이 들어가서누가 장난으로 음... 철조망? 이랬음 근데 그때까지 심각한 분위기도 아니었고애들 다 장난으로 재밌는 이름도 말하고 그랬었음근데 철조망 듣자마자 정색빨더니 그 쌤 특유말투있음 나긋나긋하게 말하려는 변태같은...oo아 잠깐 밖으로 나와봐 하더니 막 뭐라함 쌤한테 철조망이 뭐냐고다른건 걍 또 웃으면서. 그때부터 뭐지 저 이중인격은 했는데 일년 내내 수업중에뭔가 다들 웃으려고 드립을 치거나하면 나오라함 근데 이유를 모르겠음어쩔땐 지도 웃다가 어쩔땐 나오라하다가 절대 아무도 왜그러는지 모름 그냥관종 거기에 제일 크게 터진건... 작년 일학기 중간고사때 그인간이 문제집에서 문제를 베껴냄그인간 나이가 40 다되가는데 말하면 진짜 능력이 없음 무튼 선지 순서까지 그대로 몇문제씩 베껴냈는데 애들이 그걸 알아내서 학교 다른쌤들한테 말함근데 우리학교 썩어서 일커질까 걍 우리보고 닥치라함 그럴수 있다느니 문제없다느니 그냥 니네가 입 다물라느니. 이것만으로도 우리학교 수준나옴어쨌든 그러다가 일커지니까 갑자기 동정표 얻는다고 지가 사표를 내겠다느니하더니갑자기 애들앞에서 그냥 학교 옥상에서 뛰어 내린다함18살 애들앞에서. 그게 선생이 할 소린가? 무튼 사표어쩌구 지랄지랄하다가 애들이 에휴하면서묻어주니까 또 그냥 넘어감 그 뒤 시험에도 ebs수특 문제 또 베끼고. 솔직히 교사할 능력 절대 없음사립학교라 임용도 안치고 들어옴. 사립은 학교 좋고 쌤들 실력 좋을거란 편견?나 이곳오고 다깨짐. 서울에서 중학교다닐때도 사립이었는데 진짜 사립의 끝과 끝을 경험함어쨌던 그쌤은 시험 문제 낼 실력이 안됨 심지어 진도 조절도 못해서맨날 공부의 왕도같은 동영상 틀어주고 놀라그러다가 시험 하루전? 이틀전까지 진도나간인간임그것도 시간 모자라서 다 읽지도 않고 밑줄 긋고 적을부분만 짚어서 적으라함 거기다가 꼴랑 두반밖에 안되는데 두반다 필기 다르게 해놓고 시험문제냄왜냐면 시험이 너무 쉬워서 하나라도 더 틀리게 할라고. 평균이 90 그냥넘음글쓴이는 90받고 5등급 받기는 처음임. 그리고... 이건 우리 학년 전체적인거고... 개인적으로 그쌤이 더 싫은 이유를 말하자면... 그인간은 자기 맘에 드는 애들은 진짜 티나게 표시를 함. 나랑 3년 내내 맨날 둘이 붙어다녀서우리 학년에서 나랑 내 친구는 커플로 통함. 진짜 자는시간 빼고 아침 7시30분부터 야자 끝나고 집갈때까지 하루 종일 붙어있음. 애들한테 야 너 글쓴이하면 뭐생각나? 하면 걔! 하고 할정도로 붙어다님.근데 그인간은 마주치면 걔는 쌩 무시하고 나한테만! ㅇㅇ아 안녕하고 인사함 눈길도 안줌아예 자기관심밖에 애들은 신경을 안씀. 제발 나도 무시해달라고..그리고 마주치기만 하면 뭘 해서라도 말걸고 한마디라도 나눠야함ㅇㅇ아 주말 잘 보냈나 이러고 갑자기 손 내밀어서 하이파이브하라그러고.이런애들이 나말고 몇명 더있음 진심 꼴보기 싫음. 그 특유의 나긋나긋하려고 노력하는 말투가 진짜 듣기 싫음 진짜 생긴걸로 그러면 안되지만 뱀눈같이 생겨서 하는짓까지 하면 변태같음.우리 학년 애들 다 그쌤만 보이면 다들 피하려고 난리임 절대 마주치기 싫어함.근데 나는 그쌤한테 관심받는 이유가 종교때문임나는 모태신앙데 이쪽으로 이사온것도 아빠가 목사님이라서 교회를 옮기면서 온거임.이름도 누가봐도 얘는 교회애라는걸 알수 잇음근데... 이쌤 처음 왔을때부터 자기 교회다닌다고 어필을함처음에는 또라이인지 몰라서 그냥 다른 쌤들 대하듯이 함근데 자기딴에 좀 친해졌다 싶었는지 어디 교회를 다니냐느니우리 반에 누가 이단교회인거 같은데 무슨무슨 교회 아냐느니어쩌구 함그리고 종교적으로 기독교가 술,담배 하면 안되는거 맞음근데 솔직히 요즘 사회생활 하면서 술 안먹기 쉽지 않고 인정함. 상관 안함근데 담배 뻑뻑피면서 그렇게 자기 기독교인이라는걸 어필함작년 가을소풍을 산으로 갔음 산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갑자기 두다다 달려와서 내옆에 오더니뜬금없이 하는 소리가 ㅇㅇ아 너는 찬송가 무슨찬송가 좋아해? ㅇㅈㄹ아니 무슨노래좋아하냐는 소리는 많이 들어도 뜬금포 찬송가. 어떻게든 지 종교를 어필하려고...그래서 아..뭐.. 저는 고형원님 찬송 좋아해요... 이러니까 갑자기 실실 웃으면서 아 맞나하고옆에서 찬송가 부르고 있음 들으라고. 옆에 내친구랑 얘기하고있었는데ㅡㅡ아진짜 짜증 그리고 그인간이 변태가 된 계기가 있음 그쌤 작년 우리학년 1반 담임맡음우리학교 전문계반 선생님들 중에 20대 후반 여자쌤이 계심우리 입학 전부터 있었음근데 그쌤이 수업시간때 말했다는데... 그인간이 술처먹고 꽐라되서 문자가 왔는데"쌤 우리학교엔 천사가 2명 있어요. 누군지 아세요? 하나는 저희 반에 D라는 애구요 하나는 선생님이에요" 이러고 문자가 옴그걸 애들한테 말해준 여자쌤도 좀 정신머리 없긴 하지만... 어쨌든 이카고 있음근데 그 여자쌤은 결혼 약속한 남친있는거 수업없는 우리도 다암. 심지어 나이차이도 10살가까이남 거기가다 그 D는 내 친구임1반애들한테 그 얘기듣고 진짜 소름돋아서 토할뻔 지 제자한테 그게 할소리임? 거기다가 국어 수업 끝나고 다음 수업 체육이라 애들 옷갈아입는데뻔히 다음시간 체육인거 알고 애들 체육복 꺼내는거 보면서 미적미적 노트북 정리하는 척 안나감애들이 눈치보면서 아 언제나가 이러고 있는데 5분동안 미적거리다 나감 진짜 변태새끼 머릿속에 뭐들었는지 아그리고... 진짜 싫은거... 그인간... 언젠가부터 몸에 향수를 들이 붓고다님진짜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진심으로 그쌤 안보여도 그인간 향수냄새만 학교에 진동을함냄새도 느끼하고 무슨 싸구려 향수냄샌데 진짜 그인간 맨날 향수로 샤워하는거 아닐까 싶을정도로심함 지나가면 머리가 지끈거릴정도. 교무실에 쌤들 어떻게 옆에 붙어있나 싶음지말로는 담배냄새 가린다고 하는데... 진짜 점심시간에 친구가 뭐 물으러 갔는데 담배냄새 난다고좀이따 다시 오라고해서 다시갔더니 담배냄새에 향수냄새 섞여서 구정물냄새나고 진짜 토할뻔향수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들이 붓고다님 덕분에 요즘 그인간 별명 똥덩어리. 그리고 작년 이학기때 그인간이 소개팅을 했다고 헤벌쭉해서는 맨날 와서 어쨌다느니 저쨌다느니 말이 많았음애들끼리 하는 얘기지만 주선자가 그 여자분한테 얼마나 악감정이 있길래 저인간을 소개해주냐함어쨌든 그러면서 한두달 헤벌쭉해서 다니다가 갑자기 와서 지가 찼다느니 그냥 맘에 안든다느니 수업시간에 말도 안되는 허세 부리면서 그 여자분과의 상황을 보고를함아무도 안궁금한데 그시간에 진도나 나가지ㅡㅡ 아진짜 듣기싫었음 그리고 결정타로... 여고애들한테 노총각 남교사가 관련 얘기를 하던것도 아니고 관련 지문이 있던것도 아닌데 갑자기 뜬금없이 첫키스 맛이 무슨느낌인지 아냐고 물음 애들다 뭔소리야 하고있는데 지혼자 얼굴 벌게져서는 밀감맛이 난다면서 아진짜 변태새끼 한대 후려치고싶었음여고생들한테 아무 이유없이 노총각교사가 키스맛어쩌구...여선생이었다거나 우리학교가 남학교였음 이해를 하겠는데 그인간은 진짜...꼴보기 싫음...아진짜... 눈 완전 뱀눈처럼 아니 뱀눈은 큐빅같이 반짝이고 이쁘기라도 하지무슨 진짜 눈 앞에서 위아래로 훑으면서 히죽 웃고있으면 진짜 소름돋음 ... 다쓰고보니 이런 인간이 실재하나 싶네... 나같아도 안믿겠네...진짜... 어차피 묻히겠지만... 아진짜 답답한거 말하고 싶었어요솔직히 이렇게 학교욕 누워서 침뱉기지만 우리학교 썩어도 너무 썩어서...원래는 3학년 국어쌤까지 쓸랬는데 너무 길어서... 다못씀.. 우리 학교욕 쓸거 겁나많은데...졸업하면 한번 싸질러야지... 이딴 쓰레기학교 다니는게 창피함...그리고 혹시 저인간 우리학교 인간 아닌가 하는사람 있으면... 같이 욕좀 해줘요...ㅠㅠ아 너무 두서없게 썼닼ㅋㅋㅋ 그럴일 없겠지만 혹시 궁금해 하시는 분 계시면 3학년 국어쌤에 대한 한풀이도 하러 올게요 1
무개념 학교쌤 뒷담까기
맨날 친구랑 말도 안되는 쌤들 짓거리 둘이서만 욕하다가
6평도 끝나고... 하소연?이랄까 뭐... 좀 와 그 쌤 진짜 또라이네 라고 공감 받고 싶어서 끄적여봐요
편안하게 음슴체로 ㄱㄱ 최대한 객관적으로 쓸려고 노력할께요ㅋㅋㅋㅋ
일단 말할 쌤은 국어담당임
먼저 작년 2학년 남자국어쌤. 작년에 처음 우리학교로 옴
먼저 우리학교 얘기를 하자면... 하... 시골촌동네 여고인데... 반도 인문계는 2반뿐인 썩은학교임
그러니까 이런 쌤들만 모이지... 아진짜 싫다ㅠㅠ
이쌤은 그냥 간단히 하자면 상 변태 또라이임.
너무 많아서... 제일 먼저 이거 뭐야 했던건 그쌤 첫 수업때
자기 이름 초성을 적어놓고 이름 맞춰보라고 했음 근데 초성에 ㅊ이 들어가서
누가 장난으로 음... 철조망? 이랬음 근데 그때까지 심각한 분위기도 아니었고
애들 다 장난으로 재밌는 이름도 말하고 그랬었음
근데 철조망 듣자마자 정색빨더니 그 쌤 특유말투있음 나긋나긋하게 말하려는 변태같은...
oo아 잠깐 밖으로 나와봐 하더니 막 뭐라함 쌤한테 철조망이 뭐냐고
다른건 걍 또 웃으면서. 그때부터 뭐지 저 이중인격은 했는데 일년 내내 수업중에
뭔가 다들 웃으려고 드립을 치거나하면 나오라함 근데 이유를 모르겠음
어쩔땐 지도 웃다가 어쩔땐 나오라하다가 절대 아무도 왜그러는지 모름 그냥관종
거기에 제일 크게 터진건... 작년 일학기 중간고사때 그인간이 문제집에서 문제를 베껴냄
그인간 나이가 40 다되가는데 말하면 진짜 능력이 없음
무튼 선지 순서까지 그대로 몇문제씩 베껴냈는데 애들이 그걸 알아내서 학교 다른쌤들한테 말함
근데 우리학교 썩어서 일커질까 걍 우리보고 닥치라함
그럴수 있다느니 문제없다느니 그냥 니네가 입 다물라느니. 이것만으로도 우리학교 수준나옴
어쨌든 그러다가 일커지니까 갑자기 동정표 얻는다고 지가 사표를 내겠다느니하더니
갑자기 애들앞에서 그냥 학교 옥상에서 뛰어 내린다함
18살 애들앞에서. 그게 선생이 할 소린가? 무튼 사표어쩌구 지랄지랄하다가 애들이 에휴하면서
묻어주니까 또 그냥 넘어감
그 뒤 시험에도 ebs수특 문제 또 베끼고. 솔직히 교사할 능력 절대 없음
사립학교라 임용도 안치고 들어옴. 사립은 학교 좋고 쌤들 실력 좋을거란 편견?
나 이곳오고 다깨짐. 서울에서 중학교다닐때도 사립이었는데 진짜 사립의 끝과 끝을 경험함
어쨌던 그쌤은 시험 문제 낼 실력이 안됨 심지어 진도 조절도 못해서
맨날 공부의 왕도같은 동영상 틀어주고 놀라그러다가 시험 하루전? 이틀전까지 진도나간인간임
그것도 시간 모자라서 다 읽지도 않고 밑줄 긋고 적을부분만 짚어서 적으라함
거기다가 꼴랑 두반밖에 안되는데 두반다 필기 다르게 해놓고 시험문제냄
왜냐면 시험이 너무 쉬워서 하나라도 더 틀리게 할라고. 평균이 90 그냥넘음
글쓴이는 90받고 5등급 받기는 처음임.
그리고... 이건 우리 학년 전체적인거고... 개인적으로 그쌤이 더 싫은 이유를 말하자면...
그인간은 자기 맘에 드는 애들은 진짜 티나게 표시를 함. 나랑 3년 내내 맨날 둘이 붙어다녀서
우리 학년에서 나랑 내 친구는 커플로 통함. 진짜 자는시간 빼고 아침 7시30분부터 야자 끝나고 집갈때까지 하루 종일 붙어있음. 애들한테 야 너 글쓴이하면 뭐생각나? 하면 걔! 하고 할정도로 붙어다님.
근데 그인간은 마주치면 걔는 쌩 무시하고 나한테만! ㅇㅇ아 안녕하고 인사함 눈길도 안줌
아예 자기관심밖에 애들은 신경을 안씀. 제발 나도 무시해달라고..
그리고 마주치기만 하면 뭘 해서라도 말걸고 한마디라도 나눠야함
ㅇㅇ아 주말 잘 보냈나 이러고 갑자기 손 내밀어서 하이파이브하라그러고.
이런애들이 나말고 몇명 더있음 진심 꼴보기 싫음. 그 특유의 나긋나긋하려고 노력하는 말투가 진짜 듣기 싫음 진짜 생긴걸로 그러면 안되지만 뱀눈같이 생겨서 하는짓까지 하면 변태같음.
우리 학년 애들 다 그쌤만 보이면 다들 피하려고 난리임 절대 마주치기 싫어함.
근데 나는 그쌤한테 관심받는 이유가 종교때문임
나는 모태신앙데 이쪽으로 이사온것도 아빠가 목사님이라서 교회를 옮기면서 온거임.
이름도 누가봐도 얘는 교회애라는걸 알수 잇음
근데... 이쌤 처음 왔을때부터 자기 교회다닌다고 어필을함
처음에는 또라이인지 몰라서 그냥 다른 쌤들 대하듯이 함
근데 자기딴에 좀 친해졌다 싶었는지 어디 교회를 다니냐느니
우리 반에 누가 이단교회인거 같은데 무슨무슨 교회 아냐느니
어쩌구 함
그리고 종교적으로 기독교가 술,담배 하면 안되는거 맞음
근데 솔직히 요즘 사회생활 하면서 술 안먹기 쉽지 않고 인정함. 상관 안함
근데 담배 뻑뻑피면서 그렇게 자기 기독교인이라는걸 어필함
작년 가을소풍을 산으로 갔음 산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갑자기 두다다 달려와서 내옆에 오더니
뜬금없이 하는 소리가 ㅇㅇ아 너는 찬송가 무슨찬송가 좋아해? ㅇㅈㄹ
아니 무슨노래좋아하냐는 소리는 많이 들어도 뜬금포 찬송가. 어떻게든 지 종교를 어필하려고...
그래서 아..뭐.. 저는 고형원님 찬송 좋아해요... 이러니까 갑자기 실실 웃으면서 아 맞나하고
옆에서 찬송가 부르고 있음 들으라고. 옆에 내친구랑 얘기하고있었는데ㅡㅡ
아진짜 짜증
그리고 그인간이 변태가 된 계기가 있음 그쌤 작년 우리학년 1반 담임맡음
우리학교 전문계반 선생님들 중에 20대 후반 여자쌤이 계심
우리 입학 전부터 있었음
근데 그쌤이 수업시간때 말했다는데... 그인간이 술처먹고 꽐라되서 문자가 왔는데
"쌤 우리학교엔 천사가 2명 있어요. 누군지 아세요? 하나는 저희 반에 D라는 애구요 하나는 선생님이에요" 이러고 문자가 옴
그걸 애들한테 말해준 여자쌤도 좀 정신머리 없긴 하지만... 어쨌든 이카고 있음
근데 그 여자쌤은 결혼 약속한 남친있는거 수업없는 우리도 다암. 심지어 나이차이도 10살가까이남 거기가다 그 D는 내 친구임
1반애들한테 그 얘기듣고 진짜 소름돋아서 토할뻔 지 제자한테 그게 할소리임?
거기다가 국어 수업 끝나고 다음 수업 체육이라 애들 옷갈아입는데
뻔히 다음시간 체육인거 알고 애들 체육복 꺼내는거 보면서 미적미적 노트북 정리하는 척 안나감
애들이 눈치보면서 아 언제나가 이러고 있는데 5분동안 미적거리다 나감
진짜 변태새끼 머릿속에 뭐들었는지
아그리고... 진짜 싫은거... 그인간... 언젠가부터 몸에 향수를 들이 붓고다님
진짜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진심으로 그쌤 안보여도 그인간 향수냄새만 학교에 진동을함
냄새도 느끼하고 무슨 싸구려 향수냄샌데 진짜 그인간 맨날 향수로 샤워하는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심함 지나가면 머리가 지끈거릴정도. 교무실에 쌤들 어떻게 옆에 붙어있나 싶음
지말로는 담배냄새 가린다고 하는데... 진짜 점심시간에 친구가 뭐 물으러 갔는데 담배냄새 난다고
좀이따 다시 오라고해서 다시갔더니 담배냄새에 향수냄새 섞여서 구정물냄새나고 진짜 토할뻔
향수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들이 붓고다님 덕분에 요즘 그인간 별명 똥덩어리.
그리고 작년 이학기때 그인간이 소개팅을 했다고 헤벌쭉해서는 맨날 와서 어쨌다느니 저쨌다느니 말이 많았음
애들끼리 하는 얘기지만 주선자가 그 여자분한테 얼마나 악감정이 있길래 저인간을 소개해주냐함
어쨌든 그러면서 한두달 헤벌쭉해서 다니다가 갑자기 와서 지가 찼다느니 그냥 맘에 안든다느니 수업시간에 말도 안되는 허세 부리면서 그 여자분과의 상황을 보고를함
아무도 안궁금한데 그시간에 진도나 나가지ㅡㅡ 아진짜 듣기싫었음
그리고 결정타로... 여고애들한테 노총각 남교사가 관련 얘기를 하던것도 아니고 관련 지문이 있던것도 아닌데 갑자기 뜬금없이 첫키스 맛이 무슨느낌인지 아냐고 물음 애들다 뭔소리야 하고있는데 지혼자 얼굴 벌게져서는 밀감맛이 난다면서 아진짜 변태새끼 한대 후려치고싶었음
여고생들한테 아무 이유없이 노총각교사가 키스맛어쩌구...
여선생이었다거나 우리학교가 남학교였음 이해를 하겠는데 그인간은 진짜...
꼴보기 싫음...아진짜... 눈 완전 뱀눈처럼 아니 뱀눈은 큐빅같이 반짝이고 이쁘기라도 하지
무슨 진짜 눈 앞에서 위아래로 훑으면서 히죽 웃고있으면 진짜 소름돋음
... 다쓰고보니 이런 인간이 실재하나 싶네... 나같아도 안믿겠네...
진짜... 어차피 묻히겠지만... 아진짜 답답한거 말하고 싶었어요
솔직히 이렇게 학교욕 누워서 침뱉기지만 우리학교 썩어도 너무 썩어서...
원래는 3학년 국어쌤까지 쓸랬는데 너무 길어서... 다못씀.. 우리 학교욕 쓸거 겁나많은데...
졸업하면 한번 싸질러야지... 이딴 쓰레기학교 다니는게 창피함...
그리고 혹시 저인간 우리학교 인간 아닌가 하는사람 있으면... 같이 욕좀 해줘요...ㅠㅠ
아 너무 두서없게 썼닼ㅋㅋㅋ
그럴일 없겠지만 혹시 궁금해 하시는 분 계시면 3학년 국어쌤에 대한 한풀이도 하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