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판님들 조언부탁드려요..

ㅋㅋㅋ2015.06.04
조회70
하.. 일단 별얘기는아니에요..ㅋㅋ...
제가 주 업무로 보는 은행이 있는데 거기 은행원이 되게 괜찮은 거에요 키도크고 하는짓도귀엽고 매력있게생긴?
항상 업무를 그분에게 봤는데 오늘 아는언니가 같이 그은행을 가자고 하더라구요 얼굴보고싶다고..ㅋㅋ 어차피 상담도 받아야한다면서 겸사겸사 가자고 해서 그은행을갔습니다
흔하디흔한 순xx 와 칸xx 커피와 장갑.마스크.레몬에이드.먹다남은목xx(....ㅋㅋ여기에은행번호표뒷장에다번호만쓰고넣어놨죠...)
를 쇼핑백에 넣어서줬어요 상담다받고 여태까지 감사해서 드리는거라고 하면서 줬는데.. 보지못하게 엄청 찝어논다는걸 깜빡하고 그냥준거죠 분명 부담스러웠겠지만 고객이 준거니까 감사합니다 하고받고 바로열어봣겟죠? 일단 연락은 안왔어요..ㅋㅋ 하.. 까인거죠 한마디로.. 까인건 상관없어요 근데문제는 그은행이 저의 주 은행이고 집근처인데 무슨생각으로 그랫는지 참.. 생각없이 감정에 충실했네요 너무 쪽팔려요 은행을 옮겨야할거같기도하고 그근처 절대로 못갈거같아요ㅜㅜ 물론 부담스럽고 싫어햇겟죠 먹다남은사탕은 정말과관에다가 알코올에다가ㅋㅋㅋ 거기에 번호만 떡하니.. 아 생각할수록 쪽팔리고 민망하네요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기엔 철판이란게 많이 깔려있지않아서 아니면 그분은 생각안하는데 저만 예민하게 반응하는 거일수도 있고요 판님들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