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얘기 해봤는데 남자친구도 제가 너무 사랑이 느껴지지않는다.. 연락을 너무 안한다
이런식으로 자꾸 뭐라하니 힘들어 하더라구요.
남자친구 나름은 제가 뭐라하니까 연락에 신경쓰고 노력한 거였는데 그게 마음에서 우러나온 게 아니라서 저는 또 마음에 들지 않는 거 였어요ㅎ
결론은 서로 표현하는 방식이 다른 것 같네요.
저는 연락과 관심을 사랑의 척도로 생각하는 반면
남자친구는 연락따위는 중요하지 않고 만났을 때 진심을 보여주면 된다 하는 생각이에요.
(+후기)사랑한다하는데 사랑이 느껴지지 않아요
왜 저는 사랑이 느껴지지 않을까요?...
연락이 가끔 늦을 때가 있는데 미안하다고 해요.
너가 서운했겠다며..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사랑한다 얘기해주고
연락도 많이는 아니지만 규칙적으로 와요.
출근 점심 퇴근전 잠깐 퇴근 자기전
시간이 같아서?
얘기하는 내용이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모든 연락도 형식적으로 느껴져요.
제가 연락안하면 화내는 게 뻔하니까 하는 느낌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데 그래서 느끼는 내마음 전부를 표현하고
보고싶으면 내가 항상 달려가곤 했는데
남자친구는 그런게 없어요..
내가 이만큼 했으니 너도 이만큼해라.
하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 가요
진짜 요즘은 너무 심해져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연락이 안올 때 마다(칼답 바라는 거 아니에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좋은데 이젠 지쳐서 남자친구에 대한 사랑이 원망과 화로 채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죠.
너무 힘드네요..
제 자신이 이렇게 한 남자 앞에 나약한 존재였다는 사실에 또 한번 더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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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얘기 해봤는데 남자친구도 제가 너무 사랑이 느껴지지않는다.. 연락을 너무 안한다
이런식으로 자꾸 뭐라하니 힘들어 하더라구요.
남자친구 나름은 제가 뭐라하니까 연락에 신경쓰고 노력한 거였는데 그게 마음에서 우러나온 게 아니라서 저는 또 마음에 들지 않는 거 였어요ㅎ
결론은 서로 표현하는 방식이 다른 것 같네요.
저는 연락과 관심을 사랑의 척도로 생각하는 반면
남자친구는 연락따위는 중요하지 않고 만났을 때 진심을 보여주면 된다 하는 생각이에요.
그래서 만나면 괜찮은데 못 보면 저 때문에 트러블이 생기는..
남자친구의 사랑을 확인했으니 얼마간은 괜찮겠지만
이게 또 얼마나 갈 지ㅠㅠ..
그래두 확실히 서로 얘기를 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낫네요^^
댓글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