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4년차 주부입니다.맞벌이구요.아이는 하나예요.
결혼후 2년째부터 일년에 1번정도 부부관계..
저희는 흔히들 말하는...섹스리스부부입니다.
아..그렇다고 부부사이는 전혀 나쁘지않아요.
저희둘다 술과 대화를 좋아해서 술마시며 즐겁게
대화를 많이하고 즐깁니다.
그러다보니 그냥 아기도 있고해서 나쁘지않게
섹스리스가 된거겠지하고 제 나름대로 생각했는데..
오늘은 회사에서 갑자기 술약속이 생겼다면서
급 늦는다고하더군요. 여느때처럼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중에 신랑이 늦게 집으로 퇴근했어요.
전 신랑샤워하는동안 쓰레기를 버리러 현관문을
딱 여는데........누가맡아도 이건 방금 그자리에서
막 뿌린 향수냄새인거에요..
샤워마친 신랑에게 물었어요
(오빠..왜 현관문앞에서 향수를 뿌렸어?)
그랬더니 신랑 왈..
"땀냄새가 너무 많이나서..아오..너무나드라구~"
.........
(오빠...문열면 바로 집인데...땀냄새가 심해서
문열기전에 향수뿌리고 바로 들어와서 샤워를 한거라구?
아니..문열면 바로 집인데?몇초를 못참아서 향수를?
나...싸우기 싫어서 그냥 지나가는건데...
지금 오빠말은 도저히 이해가안간다.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봐라....그냥 난 말이 안되네..그건...)
남편...그리고 향수
결혼후 2년째부터 일년에 1번정도 부부관계..
저희는 흔히들 말하는...섹스리스부부입니다.
아..그렇다고 부부사이는 전혀 나쁘지않아요.
저희둘다 술과 대화를 좋아해서 술마시며 즐겁게
대화를 많이하고 즐깁니다.
그러다보니 그냥 아기도 있고해서 나쁘지않게
섹스리스가 된거겠지하고 제 나름대로 생각했는데..
오늘은 회사에서 갑자기 술약속이 생겼다면서
급 늦는다고하더군요. 여느때처럼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중에 신랑이 늦게 집으로 퇴근했어요.
전 신랑샤워하는동안 쓰레기를 버리러 현관문을
딱 여는데........누가맡아도 이건 방금 그자리에서
막 뿌린 향수냄새인거에요..
샤워마친 신랑에게 물었어요
(오빠..왜 현관문앞에서 향수를 뿌렸어?)
그랬더니 신랑 왈..
"땀냄새가 너무 많이나서..아오..너무나드라구~"
.........
(오빠...문열면 바로 집인데...땀냄새가 심해서
문열기전에 향수뿌리고 바로 들어와서 샤워를 한거라구?
아니..문열면 바로 집인데?몇초를 못참아서 향수를?
나...싸우기 싫어서 그냥 지나가는건데...
지금 오빠말은 도저히 이해가안간다.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봐라....그냥 난 말이 안되네..그건...)
이렇게 말하고 답답한 맘에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신랑은 현관앞에서 왜뿌렸냐는말에 땀냄새가
심해서 문열기전에 뿌렸다면서...또 말을바꿔
계단올라오기전 뿌렸다고 하네요..
하아...이거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