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결혼 얘기 꺼낼 때 빚이 3,000 정도 있었습니다.
물론 모은 돈 없었구요..
다행히 시부모님 명의에 집이 있었기에 신혼 생활은 거기서 시작하면 될거 같아 3,000 정도는 대출 받고 집 얻은 셈 치고 갚아 가자며 결혼을 하였습니다..
상견례 후부터 돈 관리는 제가 하였고 결혼 후 제 차 팔고 해서 빚은 다 청산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일이 터졌네요..
신랑이 4,200만원을 대출 받은겁니다..
그것도 제1금융권도 아닌 제2,3금융권 3군데로 나눠서요....
벌렁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퇴근하길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퇴근 후 붙잡고 다그쳤더니 아는 동생이 한달만 쓰고 주겠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대출 받았답니다..
개뿔 가진것도 없으면서 무슨 짓이냐며 내일 당장 상환하라고 했더니 상환 수수료 2%..80만원 넘게 내야 한다더군요..
그래도 어쩝니까....수수료 내줄테니 상환하라고 하고 다신 안그러기로 약속하고 씻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어떤 얘길 주고 받았길래 저렇게 멍청하게 대출까지 받아서 빌려준다는건지 확인해 보려고 카톡을 봤는데...............................
결혼 후 3,000만원 빚 청산 후 바로 그동생 보증을 서줬더라구요..
그것도 제2,3금융권 5군데 나눠서 3,500을...
다그쳤더니 그 동생이 싸워서 합의금이 필요해서 급하다해서 보증을 서줬답니다...
그리고 그 동생이 보증 서준거 없애자고 해서 대출을 받은거랍니다....
그 동생 얘기로는
신랑이 4200을 대출 받아 주면 보증서준 곳 빚을 청산할거고, 이번달 말에 생기는 1500과 제1금융권에서 햇살론으로 1,000만원을 받을 수 있으니 그걸로 어느 정도 갚고 나머지는 본인이 지금보다 이율이 저렴한 제2,3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아서 해결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럼 이번달 말에 1500이 생기니 그때가서 1500을 제하고 대출을 받지 왜 미리 받은거냐 물어보니 개인사업을 하는 동생인데 이번에 소득세가 700만원이 나와서 납부해야하니 겸사겸사 미리 받은거랍니다..
아무리봐도 이용 당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보증은 이미 섰으니 갚기 전까진 빼도박도 못하는거니..
보증 선 빚을 갚게 일단 그 동생 말을 믿고 돈을 줘야하는건지..
아니면 와이프한테 4.200만원 대출 받은거 걸려서 못 빌려 준다고하고 대출 받은걸 상환해야 하는건지...
정말 답답해 미치겠습니다...ㅜㅜ
제 생각엔 제2,3금융권이니 이자가 엄청나게 불어날테니 보증 선 곳 해결이 먼저 일거 같습니다..
내일 동생한테 연락해서 대출금 갚을 계좌를 받은 뒤 신랑이 직접 보증 선곳에 전화해서 이 계좌로 얼마를 입금할 예정인데 그러면 보증 섰던게 없어지는건지 확인 후 송금하라고 할까 하는데 이게 최선일까요..?
여러모로 의심 투성입니다...
사업하는 사람이 애초에 제1금융권도 아닌 곳에서 대출을 받은것도 그렇고..
저희 신랑은 보증인 없이 4,200 대출 받았는데 그 사람은 왜 3,500 대출인데 보증인이 필요했던건지...
더군다나 정말 어이 없게도 동생이라는 사람과 신랑은 게임에서 알게된 사이로 각각 서울,부산 떨어져 지내기에 2~3번 밖에 안만났고 알고 지낸지도 4~5년 된 사이랍니다..ㅡㅡ....
그동안 착하다 생각했는데..
어디가 모자란 사람이였네요..
나이도 30대 중반인 사람이....
동생이라는 사람은 제가 아는걸 모릅니다..
혹시라도 알게되면 돈 갚는걸 미룰까봐 아직 말 안했습니다..
신랑이 와이프 알면 안된다 난리쳤더니 어케 해서든 이번달안에 해결해주겠다고 했답니다..
본인 대출이 안되면 부모님께 얘기해서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라도 갚아준다고...
남편이 선 보증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올립니다..
결혼한지 8개월 된 신혼입니다..
신랑이랑은 1년 반정도 연애 후 결혼 했습니다.
친구들 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철 없는 남자지만 정말 착한 남자입니다..
근데 지금보니..착한게 아니라 멍청한거 같습니다..
처음 결혼 얘기 꺼낼 때 빚이 3,000 정도 있었습니다.
물론 모은 돈 없었구요..
다행히 시부모님 명의에 집이 있었기에 신혼 생활은 거기서 시작하면 될거 같아 3,000 정도는 대출 받고 집 얻은 셈 치고 갚아 가자며 결혼을 하였습니다..
상견례 후부터 돈 관리는 제가 하였고 결혼 후 제 차 팔고 해서 빚은 다 청산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일이 터졌네요..
신랑이 4,200만원을 대출 받은겁니다..
그것도 제1금융권도 아닌 제2,3금융권 3군데로 나눠서요....
벌렁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퇴근하길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퇴근 후 붙잡고 다그쳤더니 아는 동생이 한달만 쓰고 주겠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대출 받았답니다..
개뿔 가진것도 없으면서 무슨 짓이냐며 내일 당장 상환하라고 했더니 상환 수수료 2%..80만원 넘게 내야 한다더군요..
그래도 어쩝니까....수수료 내줄테니 상환하라고 하고 다신 안그러기로 약속하고 씻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어떤 얘길 주고 받았길래 저렇게 멍청하게 대출까지 받아서 빌려준다는건지 확인해 보려고 카톡을 봤는데...............................
결혼 후 3,000만원 빚 청산 후 바로 그동생 보증을 서줬더라구요..
그것도 제2,3금융권 5군데 나눠서 3,500을...
다그쳤더니 그 동생이 싸워서 합의금이 필요해서 급하다해서 보증을 서줬답니다...
그리고 그 동생이 보증 서준거 없애자고 해서 대출을 받은거랍니다....
그 동생 얘기로는
신랑이 4200을 대출 받아 주면 보증서준 곳 빚을 청산할거고, 이번달 말에 생기는 1500과 제1금융권에서 햇살론으로 1,000만원을 받을 수 있으니 그걸로 어느 정도 갚고 나머지는 본인이 지금보다 이율이 저렴한 제2,3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아서 해결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럼 이번달 말에 1500이 생기니 그때가서 1500을 제하고 대출을 받지 왜 미리 받은거냐 물어보니 개인사업을 하는 동생인데 이번에 소득세가 700만원이 나와서 납부해야하니 겸사겸사 미리 받은거랍니다..
아무리봐도 이용 당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보증은 이미 섰으니 갚기 전까진 빼도박도 못하는거니..
보증 선 빚을 갚게 일단 그 동생 말을 믿고 돈을 줘야하는건지..
아니면 와이프한테 4.200만원 대출 받은거 걸려서 못 빌려 준다고하고 대출 받은걸 상환해야 하는건지...
정말 답답해 미치겠습니다...ㅜㅜ
제 생각엔 제2,3금융권이니 이자가 엄청나게 불어날테니 보증 선 곳 해결이 먼저 일거 같습니다..
내일 동생한테 연락해서 대출금 갚을 계좌를 받은 뒤 신랑이 직접 보증 선곳에 전화해서 이 계좌로 얼마를 입금할 예정인데 그러면 보증 섰던게 없어지는건지 확인 후 송금하라고 할까 하는데 이게 최선일까요..?
여러모로 의심 투성입니다...
사업하는 사람이 애초에 제1금융권도 아닌 곳에서 대출을 받은것도 그렇고..
저희 신랑은 보증인 없이 4,200 대출 받았는데 그 사람은 왜 3,500 대출인데 보증인이 필요했던건지...
더군다나 정말 어이 없게도 동생이라는 사람과 신랑은 게임에서 알게된 사이로 각각 서울,부산 떨어져 지내기에 2~3번 밖에 안만났고 알고 지낸지도 4~5년 된 사이랍니다..ㅡㅡ....
그동안 착하다 생각했는데..
어디가 모자란 사람이였네요..
나이도 30대 중반인 사람이....
동생이라는 사람은 제가 아는걸 모릅니다..
혹시라도 알게되면 돈 갚는걸 미룰까봐 아직 말 안했습니다..
신랑이 와이프 알면 안된다 난리쳤더니 어케 해서든 이번달안에 해결해주겠다고 했답니다..
본인 대출이 안되면 부모님께 얘기해서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라도 갚아준다고...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지..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 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