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8시반부터 최소 6시....야근이 있으면 밤 9시까지도 봐야하는 그남자...너무 힘들어요ㅠㅠ그는 저를 보면 쌩까고 유령취급하는데..같은팀 게다가 저보다 상사라.. 본의 아니게 같이 업무봐야 하는 일도 적지 않고..저도 남처럼 대하려고 노력하지만 참 못할짓이네요..아무렇지 않은듯이 그냥 부하직원 대하듯 하는 그를보면 분노가 치밀고..화장실가서 혼자 눈물펑펑..버림받은제가 너무 비참하고...이별한지 2개월이나 지났는데도..그렇게 날 사랑한다고 온갖 달콤한 말 다 해놓고.. 같이 잠까지 자놓고 어떻게 이렇게 완전 남같이 대할수 있는지이 악몽같은 나날들..끝이 올까요?저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시간이 약이라지만..그 공식이 매일보는 이런상황에도 적용되나요..취업이 힘들다는 이 현실속에서 정말 힘들게 취업에 성공했는데바로 사내에서 남자친구를 사귄 제가 바보겠죠그래서 이 회사를 떠나는건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경력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떠나는건 오히려 독일테니까..만약..이제 그사람에게 혹시나 다른여자가 생긴다면 더욱더 악몽같겠죠..그리고 결혼하는 모습까지 보게된다면..?사는게 힘들어요..
사내커플 이별후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