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에서도 넌 정말 이뻤고 그뒤로도 정말 이뻤다 더 이뻐졌다 근데 그런 널 구속하고 내 마음대로
해라 마라 하게한거 정말 미안하다
아 그리고 내가 친구들한테 여자소개시켜주느라 연락했던 그누나 너가 연락하지 말라했던
사실 그 누나가 나좋다고 말했었고 잘될뻔했는데 너 생각났다 넌 누군가랑 잘되가고 있거나 혹은 잘될 기미가 보인다거나 누군가 너 좋다고 연락도 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부럽다!
그때 학생때 나는 그냥 그저 그런 얼굴에 그저그런 그냥 평범한 남자 였는데 요새 좀 피부도 좋아지고 물오른단 소리듣는다 지나가다 우연히 라도 마주치려고 너 자주가던 곳 그냥 목적지 없이 돌아 다닌적도 있는데 한번을 못 마주치네 너 잊으려고 번호도 바꿨어 번호 바꾸고 너한테 문자 보내고 싶은마음 진짜 굴뚝같았는데 진짜 번호도 바꾸고 연락하면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그건 안하고 못하겠다 잘지내지? 잘지내야한다
+가끔은 내 생각이 났으면 좋겠다 좋게든 나쁘게든 좋으면 정이고 나쁘면 미워도 생각하는거니까
1년 8개월 길지만 짧은
1년 8개월 길지만 짧은 연애가 끝이난지 6개월이 지났다
이 시간동안 정말 배운거 하나도 없고 난 내뜻대로 했고 넌 그걸 따르기만 했다
근데 시간이 지난 지금에야 배운게 있다는걸 느낀다
정말 고마운거 하나 정말 미안한거 하나씩 말할께
정말 고마운점 하나
내가 너한테 차갑게 대하고 넌 나에게 있어 아무렇지 않은 그런사람이다
라는 식으로 했던 내행동 너도 똑같이 해줘서 고맙다 그걸 보고 내가 누군가를
내 마음대로 할수없다는걸 깨달았어 다음에 누군갈 만날지 이렇게 너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누군갈 만난다면 조금더 양보하고 이해하려한다 너가 다시 돌아오면
그땐 내가 널 따르려고 한다 뭐 이건 말도안되는 소리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미안한거 하나
더운 여름날도 반팔입고 파인거 못입고 꽉꽉 막히게 입힌거 미안하다
너 치마 입은것도 이쁘고 나시 입은것도 이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눈에만 담고 싶었고 남들이 오~하면서 쳐다보는 그 눈빛이 싫었다
난 눈에띄게 잘생기지도 그렇다고 옷을 잘입지도 뭐가 특출나게 눈에 띄는게 없었고
넌 150초반 아담한키에 이쁜얼굴을 가졌고 옷도 잘입었지 처음 내가 반한 고등학교 급식실
줄에서도 넌 정말 이뻤고 그뒤로도 정말 이뻤다 더 이뻐졌다 근데 그런 널 구속하고 내 마음대로
해라 마라 하게한거 정말 미안하다
아 그리고 내가 친구들한테 여자소개시켜주느라 연락했던 그누나 너가 연락하지 말라했던
사실 그 누나가 나좋다고 말했었고 잘될뻔했는데 너 생각났다 넌 누군가랑 잘되가고 있거나 혹은 잘될 기미가 보인다거나 누군가 너 좋다고 연락도 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부럽다!
그때 학생때 나는 그냥 그저 그런 얼굴에 그저그런 그냥 평범한 남자 였는데 요새 좀 피부도 좋아지고 물오른단 소리듣는다 지나가다 우연히 라도 마주치려고 너 자주가던 곳 그냥 목적지 없이 돌아 다닌적도 있는데 한번을 못 마주치네 너 잊으려고 번호도 바꿨어 번호 바꾸고 너한테 문자 보내고 싶은마음 진짜 굴뚝같았는데 진짜 번호도 바꾸고 연락하면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그건 안하고 못하겠다 잘지내지? 잘지내야한다
+가끔은 내 생각이 났으면 좋겠다 좋게든 나쁘게든 좋으면 정이고 나쁘면 미워도 생각하는거니까
보고싶다
2014.04.30~201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