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동안은 정말 세상 남부럽지 않은 연애를 했어요 서로 톡 한통에도 설레고 떨어지기 싫을정도로.......
그런데 그 2주가 지나고 만날 때마다 저를 만나는 여자친구의 표정이 좋지 않았구요... 그런 일이 반복되고 저는 진지하게 물었어요... 무슨일있는거냐고.. 요즘 왜 그러는거냐고...
그녀가 말했어요... 자기는 무슨일이 있으면 혼자 생각하고 괜찮아지는 성격이라고 지금 그 무슨일들이 생겼는데 자기 너무 힘들다고 그게 무슨일인지는 가족들에게도 말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니 사실 그녀와의 헤어짐이 두려워 따지지 않았던 걸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이야기가 끝나고 돌아와 자기 친구들과 떠들며 장난치고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고 당황스럽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 상식상 이해가 안됬습니다..
그냥 친구들이랑 있는게 좋고 편한건가라는 생각뿐이고...
그러다 하교길에 저를 신경안쓰고 이성친구와 이야기 하면서 지나가는 여자친구를 보고 서운함을 표출했어요 .. 일부로 뒤로 축 쳐져봤는데도 묵묵히 자기들 길 가는.... 그런데 그러더군요 편한친구라고... 그냥 편한친구라고...
다음날이 되고 저는 슬슬 이별을 준비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수업이 끝나고 몸이 안좋다고 기숙사에 간다는 그녀는 족구장에서 동기들과 신나게 놀고 있었고 아무것도 못먹는다던 그녀는 거기서 여러가지 음식을 먹고있었고...
저는 저녁에 그 아이를 불러 이야기를 해보려했습니다. 그래도 그아이를 잃고 싶지않아서요.. 그러기에는 제가 아직 그 아이를 너무 좋아하니까요.. 그 아이는 이제 자기만 생각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자기에게 처해진 여러가지 현실에 너무 힘들었다고 이제 자기만 생각하고 싶다고... 그만하자는 말을 하더라구요...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더라구요
지금의 저는 미련하게도 미련을 못버리고 있어요.. 저는 어쩌죠? 그렇게 돌아선 그녀를... 잡아봐도 될까요!? 밥도 안넘어가고 아무일도 손에 안잡히고..
감정에 휘둘려서 그 어떤 일도 잡히지 않고
주변사람들은 시간이 약이라고 견디라고 하는데 그 어떤 현명한 조언을 들어도 귀에 안들어오고 사는게 이렇게 어려운 건가 싶네요
여건상 자주 마주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 아이와 말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답답하고 그 아이와 좋았던 짧은 시간들이 생각나서 힘들고 그 아이가 다른 친구들과 웃는걸 보면 하... 저 아이는 괜찮나보구나 라는 한숨이 쉬어지고.. 그러네요
미련한 미련일까요...!?
안녕하세요 24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4살 어린 신입생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그 아이를 너무나 좋아했었구요.
만난지 35일정도 되었는데 어제 헤어졌어요
2주동안은 정말 세상 남부럽지 않은 연애를 했어요
서로 톡 한통에도 설레고 떨어지기 싫을정도로.......
그런데 그 2주가 지나고 만날 때마다 저를 만나는 여자친구의 표정이 좋지 않았구요... 그런 일이 반복되고 저는 진지하게 물었어요... 무슨일있는거냐고.. 요즘 왜 그러는거냐고...
그녀가 말했어요... 자기는 무슨일이 있으면 혼자 생각하고 괜찮아지는 성격이라고 지금 그 무슨일들이 생겼는데 자기 너무 힘들다고 그게 무슨일인지는 가족들에게도 말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니 사실 그녀와의 헤어짐이 두려워 따지지 않았던 걸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이야기가 끝나고 돌아와 자기 친구들과 떠들며 장난치고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고 당황스럽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 상식상 이해가 안됬습니다..
그냥 친구들이랑 있는게 좋고 편한건가라는 생각뿐이고...
그러다 하교길에 저를 신경안쓰고 이성친구와 이야기 하면서 지나가는 여자친구를 보고 서운함을 표출했어요 .. 일부로 뒤로 축 쳐져봤는데도 묵묵히 자기들 길 가는.... 그런데 그러더군요 편한친구라고... 그냥 편한친구라고...
다음날이 되고 저는 슬슬 이별을 준비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수업이 끝나고 몸이 안좋다고 기숙사에 간다는 그녀는 족구장에서 동기들과 신나게 놀고 있었고 아무것도 못먹는다던 그녀는 거기서 여러가지 음식을 먹고있었고...
저는 저녁에 그 아이를 불러 이야기를 해보려했습니다. 그래도 그아이를 잃고 싶지않아서요.. 그러기에는 제가 아직 그 아이를 너무 좋아하니까요.. 그 아이는 이제 자기만 생각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자기에게 처해진 여러가지 현실에 너무 힘들었다고 이제 자기만 생각하고 싶다고... 그만하자는 말을 하더라구요...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더라구요
지금의 저는 미련하게도 미련을 못버리고 있어요..
저는 어쩌죠? 그렇게 돌아선 그녀를... 잡아봐도 될까요!? 밥도 안넘어가고 아무일도 손에 안잡히고..
감정에 휘둘려서 그 어떤 일도 잡히지 않고
주변사람들은 시간이 약이라고 견디라고 하는데
그 어떤 현명한 조언을 들어도 귀에 안들어오고
사는게 이렇게 어려운 건가 싶네요
여건상 자주 마주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 아이와 말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답답하고 그 아이와 좋았던 짧은 시간들이 생각나서 힘들고 그 아이가 다른 친구들과 웃는걸 보면 하... 저 아이는 괜찮나보구나 라는 한숨이 쉬어지고.. 그러네요
제가 미련한 집착을 하고있는거겠죠....?
헤어진지 이틀째네요... 후우..
어떻게해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