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현재 한창 문제가 되고 있는 D 지역에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사실 요즘 메르스때문에 도시가 조용해요.식당을 가든 어디를 가든 평소보다 사람이 굉장히 줄었다는게 느껴집니다. 어쨌든 메르스는 무서운 병입니다.하지만 저는 건강한 20대고 이럴때일수록 좋은 음식 잘 먹고 운동을 더 열심히 해서 면역력을 높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수요일날 제가 다니던 헬스장에 GX프로그램을 몽땅 휴강해버렸답니다.문자로 공지를 했지만 저는 헬스장 도착해서 알았음으로....뭐 그날은 그려러니 했는데금요일인 오늘도 휴강이 되었더라구요?(이 헬스장은 저녁에 월수금 GX 프로그램으로 복싱핏과 요가, 그리고 스피닝 수업을 하구요화목도 늦게지만 스피닝 수업이 있습니다.) 순간 화가났어요. 그래서 매니저한테 문자로 따졌습니다 (친한 사람이고, 퇴근전이였기 때문에)왜 휴강이 됐냐, 난 헬스에 GX와 스피닝 수업때문에 돈을 추가로 더 결재한사람인데!!그랬더니 요즘 여기 분위기가 다 그렇다고 하고 얼버무리더라구요GX 프로그램 강사가 안나온다고 하더냐라고 물어봤더니 그건 아니라네요.일단은 사람마다 정지시켜놓을 수 있는 일수가 정해져있기 때문에이번에는 무상으로 회원권 정지 해주고 다시 GX 프로그램 시작하면 연락달라고 했더니알겠다고는 하더라구요아니 도대체 수업을 들으려고 돈 낸 사람이 있고, 들으러 가는 사람도 있는데왜 맘데로 수업을 휴강 하는지. 이거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지금은 강사 시급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제가 대학교 다닐 때는 요가나 스피닝 강사들 시간당 5만원씩 받는다고 들었었거든요.(지금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만;;)지금 제가 다니는 헬스장은GX 수업 오전에 2타임, 오후에 2타임, 스피닝 오후에 2타임으로 제가 기억하고 있는게 이거고더 많을 수도 있는데 수업을 다 캔슬함으로써최소 30만원을 세이브 하는겁니다. 자기네들도 손해가 많다고는 하지만신규가입이나 재등록만 줄을 뿐이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원들은대부분 메르스가 무서워서 그냥 안가고 있으니 돈은 다 낸거잖아요.어쨋든 세이브 된 돈으로 보면 하루에 3개월짜리 등록하는 회원들 한명씩 유치하는 거랑같은 수익을 얻는 효과 아닌가요??자의적으로 나오지 않는 사람들은 할말 없지만 저같은 사람은 왜 그 손해를 떠안고 가야하는지이해가 되지를 않네요. 분명 그 강사들이 월급제거나 참석한 사람들 수에따라 급여를 받는 체계였다면.이렇게 캔슬해버렸을까요??월급제였을경우 분명 나와서 사람없으면 청소라도 하라고 했을꺼고,참석한 사람들 수에 따라 돈받는거였으면 수업듣는 회원이 1명이라도 신경 안썼을껍니다. 이것 뿐만이 아니예요 지금 유치원들도 휴원에 들어갔는데워킹맘들은 유치원 안가는 애기들을 여기저기 돌봐달라고 부탁하느라돈도 따로 들고 있지만 원비는 물론 환불 안돼잖아요.보통 유치원에서 진행되는 체육수업이나 영어 수업같은 경우도그 강사들 다 시급제로 주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원장들은 원비 그대로 받고 시급제 선생님들은 수업없으니 돈 안주고그렇게 돈만 세이브 하고 있답니다. 전염병을 나몰라라하고 퍼트릴 수도 있는 행동을 하는것은 물론 잘 못되었지만그렇다고 돈을 내고 서비스를 구매한 구매자들만 손해를 봐야한다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만 이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메르스때문에 헬스장 GX프로그램 휴강?? 그럼 돈낸사람들은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한창 문제가 되고 있는 D 지역에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사실 요즘 메르스때문에 도시가 조용해요.
식당을 가든 어디를 가든 평소보다 사람이 굉장히 줄었다는게 느껴집니다.
어쨌든 메르스는 무서운 병입니다.
하지만 저는 건강한 20대고 이럴때일수록 좋은 음식 잘 먹고 운동을 더 열심히 해서
면역력을 높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요일날 제가 다니던 헬스장에 GX프로그램을 몽땅 휴강해버렸답니다.
문자로 공지를 했지만 저는 헬스장 도착해서 알았음으로....
뭐 그날은 그려러니 했는데
금요일인 오늘도 휴강이 되었더라구요?
(이 헬스장은 저녁에 월수금 GX 프로그램으로 복싱핏과 요가, 그리고 스피닝 수업을 하구요
화목도 늦게지만 스피닝 수업이 있습니다.)
순간 화가났어요.
그래서 매니저한테 문자로 따졌습니다 (친한 사람이고, 퇴근전이였기 때문에)
왜 휴강이 됐냐, 난 헬스에 GX와 스피닝 수업때문에 돈을 추가로 더 결재한사람인데!!
그랬더니 요즘 여기 분위기가 다 그렇다고 하고 얼버무리더라구요
GX 프로그램 강사가 안나온다고 하더냐라고 물어봤더니 그건 아니라네요.
일단은 사람마다 정지시켜놓을 수 있는 일수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무상으로 회원권 정지 해주고 다시 GX 프로그램 시작하면 연락달라고 했더니
알겠다고는 하더라구요
아니 도대체 수업을 들으려고 돈 낸 사람이 있고, 들으러 가는 사람도 있는데
왜 맘데로 수업을 휴강 하는지.
이거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강사 시급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대학교 다닐 때는 요가나 스피닝 강사들 시간당 5만원씩 받는다고 들었었거든요.
(지금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만;;)
지금 제가 다니는 헬스장은
GX 수업 오전에 2타임, 오후에 2타임, 스피닝 오후에 2타임으로 제가 기억하고 있는게 이거고
더 많을 수도 있는데 수업을 다 캔슬함으로써
최소 30만원을 세이브 하는겁니다.
자기네들도 손해가 많다고는 하지만
신규가입이나 재등록만 줄을 뿐이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원들은
대부분 메르스가 무서워서 그냥 안가고 있으니 돈은 다 낸거잖아요.
어쨋든 세이브 된 돈으로 보면 하루에 3개월짜리 등록하는 회원들 한명씩 유치하는 거랑
같은 수익을 얻는 효과 아닌가요??
자의적으로 나오지 않는 사람들은 할말 없지만 저같은 사람은 왜 그 손해를 떠안고 가야하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네요.
분명 그 강사들이 월급제거나 참석한 사람들 수에따라 급여를 받는 체계였다면.
이렇게 캔슬해버렸을까요??
월급제였을경우 분명 나와서 사람없으면 청소라도 하라고 했을꺼고,
참석한 사람들 수에 따라 돈받는거였으면 수업듣는 회원이 1명이라도 신경 안썼을껍니다.
이것 뿐만이 아니예요
지금 유치원들도 휴원에 들어갔는데
워킹맘들은 유치원 안가는 애기들을 여기저기 돌봐달라고 부탁하느라
돈도 따로 들고 있지만 원비는 물론 환불 안돼잖아요.
보통 유치원에서 진행되는 체육수업이나 영어 수업같은 경우도
그 강사들 다 시급제로 주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원장들은 원비 그대로 받고 시급제 선생님들은 수업없으니 돈 안주고
그렇게 돈만 세이브 하고 있답니다.
전염병을 나몰라라하고 퍼트릴 수도 있는 행동을 하는것은 물론 잘 못되었지만
그렇다고 돈을 내고 서비스를 구매한 구매자들만 손해를 봐야한다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만 이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