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부분의 청춘들과는 약간은 다른길로
걸어가고 있는 흔한 27살 남자..아니 군인입니다.
우선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스스로 선택하고 지원해서 군인이 되것을 후회하고나 연민을 바라는것 아닌
저도 군인이지만 여느 20대 중후반 청춘들과 같은 고민을 하고있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공부와는 동 떨어지게 운동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학업에는 관심이 없어지고 보통 운동하다가 학교를 다니면 노는것에 관심을 갖는 흔하디 흔한 운동하다 공뷰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수능은 나름 국공립은 갈수 있었지만 기본이 안되어있던 저는 내신이 바닥이었고 결귝 지방 사립대를 가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스스로에게 너무 창피하고 부모님에게 먄목이 없고 차라리 어떤 기술을 배우는것이 낫다 생각하냤지만 대학교를 다니지 못하셨던 부사관 아빠와 고졸이신 엄마의 부탁으로 대학교을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댕로 공부는 커녕 돈낭비임을 느꼈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에 군대도 가야하니 1학년때 군장학생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군장학생이란?학비를 1년 국가에서 지원받을때마다 군복무 1년이 추가되어 학사장교 기본 3년+ 4년을 더하여 7년을 군생활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하다가 ROTC를 지원할까 하다가 굳이 20대를 군생활로 다보내야하는데 가기전부터 단복입고 싶지않아 지원하지 않았고 삼사관학교 1차 필기는 합격했으나 장학금을 도로 내야된다고해서 내가 별을 달것도 아닌데 라는 생각으로 포기하고 지금은 4년차 대위(진)으로 군복무를 하고있습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내가 걸린 감기가 남이 걸린 불치병보다 아프다고 자기가 가장 힘들다고 누구나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머리는 좋지 않지만 지는것을 싫어해 교육성적도 잘받고 집체교육에서도 우수했지만 놀던 버릇이 있어 외적으로 모범을 보이려해도 예전 놀던 버릇이 있어 약간은 스스로 생각하기에 껄렁된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저는 예전에 인간극장을 보고 어느 젊은 부부가 같이 배추를 트럭에 실고 다니며 몇푼 못벌지만 부부가 저녁식사를 하며 소주 1병을 나눠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사는것을 보고 돈이 행복이 아니구나 라는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하고싶지않은 일을 하면서 이런생각은 옳지않지만
군복무하면서 내 할일은 하면서 최대한 모을수 있는 돈을 모아 나가서 기반을 갖고 시작하자
중소위때는 또래 친구들보다 적금도 많이하고 나름대로 삶의 질에서는 잘지내고있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20대 중반이 지나고 전역이 4년이 남았지만 점점 불안해 옵니다
이 시간 내 친구들은 무언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자격증이나 취직하기위해 스펙을 쌓고 있는데 나는 무얼하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압박감이 오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야기합니다 나오지말라고 군대가 편하고 좋은곳이라고 사회는 더 힘들다고ㅡ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부사관은 장기가 되면 큰 사고만 없으면 상사까진 달아주기에 즉 연금 보장을 받습니다
하지만 장교들은 장기가되도 10년 밖에 못하고 그 안에 진급이 안되면 계급정년까지 밖에 못합니다
즉 현재 대위가 장기가 됫다는 조건하 진급이 안되면 43살에 전역을 해야하고 연금도 받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정적인 직장이라고 생각하는건 큰 오산입니다
또한 예전보다야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장교는 출신에 따라 틀리기에 육사가 아닌 비육사들은 도움없이 커야하기에 중령이상 달기는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군인이 하는것에 비하면 봉급이 적은편은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하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휴전상황에서 목숨을 내놓고 버는것이기에 많다고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2015년 기준으로 대략 세후 소위 2200 중위 2600 대위 3200정도 호봉수에 따라 틀리고 근무지마다 상이하지만 이정도입니다.
하지만 저는 말씀드렸듯이 돈보다는 제가 잘하고 하고 싶은일을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잘하는것고 하고싶은일도 딱히 없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어떠한 목표를 정하고 토익 대학원 등 배우는데
과연내가 31살에 나가서 취직을 할수 있을까?
지방사립대 나와서 대학원 나온다고 모가될까?
사회는 나를 지금 어떠한 관점으로 볼까?
이런생각 듭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나오지말라고하고 저도 알지만
그또한 쉬운것이 아니고 나중에 하고싶은 일은 없지만 군생활로 제 인생을 마무리한다면 너무 후회 될것같습니다
오바 조금해서 여행가가 되서 벌은돈 쓰면서 거지같이 돈 다써도 배낭메고 여행하며 보고싶고 가고싶은곳 돌아다니며 살고싶기도 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제 입장이라면 여러분들은 지금 제가
당장 해야할일이 무엇일까요
어떠한 가치관을 갖고 사는것이 옳을까요
여러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클릭 한번 해주세요)27살 군인이야기
걸어가고 있는 흔한 27살 남자..아니 군인입니다.
우선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스스로 선택하고 지원해서 군인이 되것을 후회하고나 연민을 바라는것 아닌
저도 군인이지만 여느 20대 중후반 청춘들과 같은 고민을 하고있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공부와는 동 떨어지게 운동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학업에는 관심이 없어지고 보통 운동하다가 학교를 다니면 노는것에 관심을 갖는 흔하디 흔한 운동하다 공뷰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수능은 나름 국공립은 갈수 있었지만 기본이 안되어있던 저는 내신이 바닥이었고 결귝 지방 사립대를 가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스스로에게 너무 창피하고 부모님에게 먄목이 없고 차라리 어떤 기술을 배우는것이 낫다 생각하냤지만 대학교를 다니지 못하셨던 부사관 아빠와 고졸이신 엄마의 부탁으로 대학교을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댕로 공부는 커녕 돈낭비임을 느꼈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에 군대도 가야하니 1학년때 군장학생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군장학생이란?학비를 1년 국가에서 지원받을때마다 군복무 1년이 추가되어 학사장교 기본 3년+ 4년을 더하여 7년을 군생활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하다가 ROTC를 지원할까 하다가 굳이 20대를 군생활로 다보내야하는데 가기전부터 단복입고 싶지않아 지원하지 않았고 삼사관학교 1차 필기는 합격했으나 장학금을 도로 내야된다고해서 내가 별을 달것도 아닌데 라는 생각으로 포기하고 지금은 4년차 대위(진)으로 군복무를 하고있습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내가 걸린 감기가 남이 걸린 불치병보다 아프다고 자기가 가장 힘들다고 누구나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머리는 좋지 않지만 지는것을 싫어해 교육성적도 잘받고 집체교육에서도 우수했지만 놀던 버릇이 있어 외적으로 모범을 보이려해도 예전 놀던 버릇이 있어 약간은 스스로 생각하기에 껄렁된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군인 솔직히 겉으로 보기엔 직업적으로 좋습니다
집주고 옷주고 돈주고 운동시켜주고..하지만 가치관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예전에 인간극장을 보고 어느 젊은 부부가 같이 배추를 트럭에 실고 다니며 몇푼 못벌지만 부부가 저녁식사를 하며 소주 1병을 나눠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사는것을 보고 돈이 행복이 아니구나 라는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하고싶지않은 일을 하면서 이런생각은 옳지않지만
군복무하면서 내 할일은 하면서 최대한 모을수 있는 돈을 모아 나가서 기반을 갖고 시작하자
중소위때는 또래 친구들보다 적금도 많이하고 나름대로 삶의 질에서는 잘지내고있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20대 중반이 지나고 전역이 4년이 남았지만 점점 불안해 옵니다
이 시간 내 친구들은 무언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자격증이나 취직하기위해 스펙을 쌓고 있는데 나는 무얼하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압박감이 오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야기합니다 나오지말라고 군대가 편하고 좋은곳이라고 사회는 더 힘들다고ㅡ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부사관은 장기가 되면 큰 사고만 없으면 상사까진 달아주기에 즉 연금 보장을 받습니다
하지만 장교들은 장기가되도 10년 밖에 못하고 그 안에 진급이 안되면 계급정년까지 밖에 못합니다
즉 현재 대위가 장기가 됫다는 조건하 진급이 안되면 43살에 전역을 해야하고 연금도 받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정적인 직장이라고 생각하는건 큰 오산입니다
또한 예전보다야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장교는 출신에 따라 틀리기에 육사가 아닌 비육사들은 도움없이 커야하기에 중령이상 달기는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군인이 하는것에 비하면 봉급이 적은편은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하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휴전상황에서 목숨을 내놓고 버는것이기에 많다고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2015년 기준으로 대략 세후 소위 2200 중위 2600 대위 3200정도 호봉수에 따라 틀리고 근무지마다 상이하지만 이정도입니다.
하지만 저는 말씀드렸듯이 돈보다는 제가 잘하고 하고 싶은일을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잘하는것고 하고싶은일도 딱히 없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어떠한 목표를 정하고 토익 대학원 등 배우는데
과연내가 31살에 나가서 취직을 할수 있을까?
지방사립대 나와서 대학원 나온다고 모가될까?
사회는 나를 지금 어떠한 관점으로 볼까?
이런생각 듭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나오지말라고하고 저도 알지만
그또한 쉬운것이 아니고 나중에 하고싶은 일은 없지만 군생활로 제 인생을 마무리한다면 너무 후회 될것같습니다
오바 조금해서 여행가가 되서 벌은돈 쓰면서 거지같이 돈 다써도 배낭메고 여행하며 보고싶고 가고싶은곳 돌아다니며 살고싶기도 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제 입장이라면 여러분들은 지금 제가
당장 해야할일이 무엇일까요
어떠한 가치관을 갖고 사는것이 옳을까요
여러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제 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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