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 소음... ㅠ 조언부탁드려요.

zeus2015.06.06
조회281
밤에 가끔은 피곤한데도 소리에 너무 짜증이 나서 막 3~40분 잠 못들기도 하고.

주인집에 말했더니 그 여학생이 '전 밤에 음악밖에 안 틀었는데요'라고 했다는군요...

같은 여자로서 어떻게 저런 소리를 내는 건지도 궁금할 정도로 참... 남자분이 대단한 건지...



그래도 주인 아주머니가 전화로 제 클레임을 전하신 후로 전만큼 밤에 자유롭게 소리를 내지는 않는데

정말 그 여자친구ㅜ 이웃들은 생각도 안하는 건지, 자기 소리가 그렇게 클 거라고 생각 못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복도에서도 정말 다 들릴 정도입니다... 남자친구분도 자기 연인의 소리가 큰 걸 알면 자제시키거나 막아도 될 텐데 말이죠..



층간소음으로 싸우는 분들이 이해되지 않았으나 옆방신음을 경험하고 나니 백번 공감 되네요.

전 여자라서 괜히 옆집 커플 남자가 거칠다거나 할까봐 직접 불만을 표출하기가 꺼려지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밤낮 가리지 않습니다, 해당 소리는 정말 낮에 제가 작업할 때도 신경 쓰이고, 밤에 잘 땐 당연히 신경쓰이구요)



1) 정중히 편지 작성

2) 주인집에 다시 클레임

3) 직접 웃는 투로 부탁

4) 제 남자친구가 저 대신 정중히 부탁하도록 제 남자친구에게 부탁

5)기타의견


아이디어 주세요ㅜ 너무 피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