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설거지는절대못보시나봐요

엉엉2015.06.06
조회54,607
감사합니다

그 얘기듣고 너무 화나기도하고 서운하기도하고

아무소리못하고 넘어간게 억울해서

글올린건데 생각보다 많은 댓글에 놀라기도하고

위로도됐습니다^^

다음부턴 여기 댓글대로 맞받아칠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한지2년차에요

시댁에서 얹혀살고있구요

얼마전 저녁차리고 신랑이 설거지해준다기에

괜찮다고했는데도 한다고해서

설거지거리도 얼마없고해서 그럼 하라고했더니

시어머님께서 남편이 설거지하는거보시곤

"아유. 우리아들 설거지하라고 귀하게키운거아닌데~

웃으시면서 저한테 "얘 너는 왜 우리아들 설거지시키고그러니"

하시는데 짜증났어요 한두번도아니고.

신랑이 어쩌다한번 설거지하는거보시면..

저리 말씀하시니까..저희는 맞벌이부부에다가

맨날하는것도아니고 대부분 저희둘만 저녁을먹는데

제가저녁차리면 신랑이설거지하고.

신랑이저녁차리면 제가 설거지하는편인데..

그것마저도 보기싫으신가봐요..

설거지가 하찮은사람만하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엄청 대단한일도아니고..누가하고그런게

그렇게 중요하신가봐요 아휴

댓글 39

오래 전

Best우리 어머님도 그러셨어요. 저 만삭때 시댁가서 남편이 설거지하니까 어머님이..난 내 아들 그리 안키웠다!!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머님 아들 잘못키우셨어요. 그러니 그동안 장가를 못가고있던거에요.ㅋㅋㅋ 남편이 저랑 41세에 결혼했거든요. 그담부턴 별말 없으심.ㅋ

자유롭고파오래 전

에휴.. 또라이같은..

오래 전

노예년은 걍 그런 한국수컷년하고 살아야지 뭐 어쩔꺼여 ㅋㅋㅋㅋ 걍 니네 가족들만 불쌍한거지 ㅋㅋ 니년이 그런 집안에 시집감으로써 니년 가족들이 그 시댁의 하인으로써 들어가는거잖아 ㅋㅋㅋ 그 꼴시댁년들에게 니년가족은 그저 '딸년낳은 죄인'일 뿐이고 그년들 분명 지년들이 어느 상놈의 험하게 키워놓은 딸년 자비롭게 거둬들인 무슨 대단한 종년부리고 사는 집안인줄 알거다 ㅋㅋㅋㅋㅋ 지 아들 귀하게 자라서 저런 상스러운일 못한다고 하는 꼬라지를 보니 니년을 완전 종년부리듯이 생각하고있고 니년하나를 종부리듯 하는데 과연 니네 가족에 대한 시선은 제대로 되어있을까? ㅎㅎ 걍 현실을 직시하고 빨리 가서 시키는대로 해 ㅋㅋㅋ 노예년이 말이많아 ㅋ

23여자오래 전

맞벌인데도...와...심각하다...

이씨오래 전

어머님도 드셨으니 어머님이 하세요 밥은 제가 했잖아요^^ 그래요 우리 어머님 저 혼자 청소하고 밥한거 보고 신랑 리모콘으로 머리때리셨는데 같이 돈버는데 일은 왜 새애기가 다하냐고 이게 맞는거에요

강요no오래 전

저같음 오빠 귀하게 컸어?ㅋㅋㅋ 몰랐어요 어머님 오빠가하도 집안일을 잘하길래요 이러겠어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ㅋㅋ오래 전

왜얹혀살아요?

오래 전

우리어머님도 가끔 욱하게 하실때가 있지만 저런 시어머니에 비하연 양반이네요 힘내세요

오래 전

어휴 어머니~ 어머니 아들 설겆이 안 시키고 제 남편시키는거예요~ 하고 받아치는 넉살과 센스와 철면피를 깔아야함

ㅜㅜ오래 전

난엄마가 맨날 언니랑 나보고만 설거지 시켜서 내가 남동생한테 시킴 동생안하면 나도 안할꺼라고 으으 요리같은거도 내한테시키면 꼭 동생불러서 옆에서 같이하게 함 나중에 동생 결혼해서 엄마가 또그러면 동생한테 뭐라해야지 요즘그래가지고는 집에서 밥도 못얻어먹는다고 ㅡㅡ 용납할수가 없다 내동생이지만 남녀차별적인 저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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