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지나서야 보이는것들

201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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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거의 1년이 다되어가고
내 첫사랑이였던 사람이랑 헤어지고나서
정말 폐인같이 살았다.
무슨 비련의 주인공처럼 몇달을 울며지냈고
혹시 니가 연락 올까 폰 손에 쥐고 살기를 몇달 그러다 너가 새사람 만난날 니
카톡에 올라온 프사보고 가슴이 터질것 같아서 숨이 안쉬어 지던 그날 영원할것 같았다

그런데 너없어도 이제 시간이 잘간다
근데 이거 하나는 확실해

너 잊었다? 그런거 아마 평생못할 것같다.

아직도 가끔 니추억속에 사니까는

그치만 이제는 널 묻어놓을 수 있겠다

1년이 지난 지금이 되어서야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면서

지나가는것은 지나가는 것이란걸

너와 헤어졌다는걸 단지 내 집착이였단걸

힘들어도 받아들여야 된다는걸 알게되었다.

웃는모습이 너무 이뻣던 너라서 이제는 잘지내는 널보면서 다행이다 싶다.
앞으로 절대 나 한태 연락하지말고

니손으로 나 떠났으니까는 나 보란듯이

지금처럼 누구보다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