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나만 이상한 건가요

2015.06.07
조회20,196
저는 현재 16살 여학생입니다 사실 제가 여기다 글을 올린건 제가 남들이랑 비정상적으로 느껴져서ㅠㅜ

제가 원래 아토피나 그런 피부질환이 많았어요 그런데 중학생이 되면서 그런건 자연스레 없어졌는데 남들보다 냉도 더 많이 나오고ㅠ 가슴도..유두가 갈라져서 염증나고 가슴밑에 그것때문에 상처도 생겼고 딱지지긴 하는데 씻다보면 다 떼어지고.. 제친구들은 다 그런거 없는것 같던데 저만 이상한건가요...? 혹시 저랑 같은 10대분이나 겪어봤던 20대분들..조언은 해주시면 진짜 감사하고 위로라도 해주세요.. 그냥 우울해요 산부인과가서 진료받아봐도 나아지는건 하나도 없고 사실 커서 결혼은 할수나 있을지 모르겟어요 아토피 때문에 약을바르다 보니까 거기 주위도 착색됬고..

결혼은 꿈도 못꾸겠죠..?

댓글 7

오래 전

전 악건성이라 샤워하는 순간을 제외하면 항상 크림을 발랐어요. 저도 학생 때 사춘기 겪으면서 유두에 딱지도 아닌 것이 생겼다 없었다 하는데 그렇다고 같이 생기는 건 아니고요. 그냥 건조해서 그러려니 크림잘 바르고 했는데 지금은 괜찮네요. 습도가 더 높은 부산 이사하고는 정말 한 번도 그런 적 없었어요. 이전 아파트에 살 때 심했었네요.

에고오래 전

아토피같은곳에 황토가 좋대! 전에 어떤 티비 프로그램 보니까 아기가 너무 아토피가심해서 항상 황토물로 씻기니까 좀 괜찮아졌대!

으음오래 전

아이구..난 20대 중반인데 나는 너처럼 염증이생기거나 그런건 없지만 피부병땜에 목,겨드랑이,허벅지안쪽에 거멓게 착색이됐어 정말 내가봐도 흉하고 꼭 안씻은것같아서 때밀이로 피날정도록 민적도있어ㅠㅠ정말 그만큼 스트레스였구 아직도 똑같이 착색되어있지만 만나는 남자친구가있는데 목은 당연히 보이니 숨기기 그렇더라고..그래서 솔직히 말했어 여기보이냐고 목만 이런게아니라 겨드랑이 허벅지안쪽도 이렇다고 얘기하니까 그게 뭔 상관이냐고 그러더라 피부병이냐며 오히려 아프냐고 묻더라 정말 사랑하면 그런거 신경안써 냉이 많이나오는건 이건 사람마다 다른거라 신경쓰지말구 혹시나 냉 냄새가 많이난다싶으면 질염일수도있느니까 꼭 병원가보구 내친구도 질염이라서 병원다녀! 난 방광염도 걸린적있는걸 ㅋㅋ 너무 자책하지말구 너는 너대로 아름다운점이있으니까 주눅들지마! 난 함몰유두야ㅋㅋㅋ게다가 짝짝이 ㅋㅋㅋㅋ한쪽은 함몰유두아닌데 한쪽만 함몰유두양ㅋㅋ그리고 난.얼굴피부가 예민해서 딴지역가면 물갈이도 자주하고 화장품 조금만 잘안맞으면 피부난리나고 알레르기반응 일어나고 그랴서 얼굴이 흉터가 좀 있어 그런데도 내 남자친구는 좋아해주더라 벌써부터 결혼걱정은.하지말구 병원가서 나을수있는거면 꼭 괜찮아지길 바랄게!힘내!

ㅅㅈ오래 전

그냥 지나치기그래서 로그인함.지금 고3 여자인데 나도너처럼 예전에 아토피가 가슴에있어서 진물나고 속옷입으면 달라붙어서 떼기도 힘들었는데 일단 병원가서 약받고 꾸준히바르니 어느순간나아있음..걱정하지말고 병원을가봐

하잇오래 전

이 이모도 전신 아토피가 30살때와서 온 몸이 헐었었어 ㅠㅠ 온몸이 진물이고~ 얼굴은 화상입은거처럼..물론 가슴도 다 헐어서 아팠지.. 주눅도 겁내 들었단다.. 그러나 이 이모는 나이가 많아서인지.. 사춘기가 지나서인지.. 내 모습이 부끄럽거나 그렇진 않았지.. 당당하게 사람들과 지냈지.. 허나, 결혼은, 연애는 약간 포기하고 살았단다~ 근데 31살때 지금 신랑을 만난거야~ 신랑이 첨엔 전신 화상입은줄 알았데.. 온몸이 진물이었으니깐.. 근데 고백하고 사귀게되면서 아토피인거 알더니 자기가 낫게 해주고 싶었데.. 고맙더라~ 지금은 애기 가졌는데 아토피가 신기하게 거의 다 사라졌어~ 힘내자~ 귀요미~^^ 주눅들지말고~ 니는 내보다 더 사랑받을 수 있는 뇨자사람이 되어랏~♡

ㅇㅇ오래 전

??

조아오래 전

피부가 좀 안좋아서 그런거니 실망하지 말고 남들도 그런사람 많아요 힘내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