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21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이런사연으로 글을올리게 될줄은 정말 몰랐는데요... 핸드폰으로 하는거라 오타 양해바랍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3살많고 같은학교 cc입니다 일주일전 남자친구의 고백으로 사귀게되었는데요 남자답고 아픈데도 저희동네까지 찾아오는모습에 반하여 사귀게되었습니다 연락도잘되고 오늘은뭐할거다 스케줄도 말해주고 선물도 챙겨주고 제가 건네준 약을 보면서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는모습을 보고 이사람이 정말 날 아끼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어제 갑자기 남자친구랑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갑작스러운 이야기를 들어 마음이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남자친구가 제가 정말로 좋은지 아닌지 확신이 안선다고 시간을 조금만 줄수없겠냐는 겁니다. 남자친구는 저를 조금만 더늦게만났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하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학업과 여러가지 일에치여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 그런것 같습니다. 저를 놓치기 싫어 너무 성급하게 고백을한것 같다고 하는데 ... 사실 저도 남자친구의 과가 워낙 공부양이 많은 학과이다보니 정말 다이해합니다. 얼마전 남자친구의 시험때문에 금요일에 만나기로한 점심약속을 토요일로 미루게되었는데 저는 이점도 다 이해하고있습니다. 학업은 남자친구의 장래를 위해서도 중요한데 저는 학업보다 제가 우선이 될 생각도 없구요 근데 차라리 내가 지금너무 마음의 여유가없으니 시험때만 잠깐 떨어져있자 라고 하면 저도 걱정없이 그러겠다고 할텐데 저에게 기다려줄수있냐고 하면서 그 끝에 긍정적인 대답이나올지 아닐지는 자기도 모르겠다는 겁니다... 사실 저는 전에 한달하고 1주일 사겨본것이 다인지라 연애경험도 한번밖에없고 남자도 사실 잘모릅니다. 남자친구가 좀 잘놀고 사교성도 뛰어난 사람이라 저와는 정반대의 타입인데요... 남자친구앞에서는 담담한척했지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왜 다 절 밀어내는걸까요.. 제가 여우같지않아서일까요.... 그래서 결국 다다음주 토요일을 최대기간으로 잡고, 자기가 보고싶으면 그 전에 연락할수도있다고하네요.. 저는 남자친구랑사귀면서부터 몇몇연락오던 남자들도 전부차단하고 그랬는데... 제가3살이나 어려서 남자친구가 저를 쉽게보는걸까요...? 이렇게 막막한 말만 하고 저에게 해줄게 이것밖에없다며 키스하는 남자친구는 도대체 무슨 심리인가요..? 남자친구는 저한테 너무 못하는 것같고 자기가 이기적이라고 느껴져서 저한테 너무 미안했다는데 ... 저는 한번도 남자친구가 저에게 소홀히 했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습니다..남자친구가 저와 만날때 핸드폰을 자주 보는데, 제가 그 점이 섭섭하다 했더니 바로 고치더군요...그래서 오히려 더 고맙고 좋았는데.. 남자친구는 저와 다른 마음이었나봐요.. 그리고 기다려달라면서 2주안에 제가 지친다면 제 결정을 전부 존중하겠다고 하더군요.... 이럴거면 왜 사귀자고했을까요 ... 정말 노랫말 하나하나가 다 제이야기같고 너무 괴롭습니다... 기다려달라고는 하면서 그 끝에 긍정적인 대답이 올지 안올지는 모르겠다는 남자친구, 무슨심리인가요,,,? 제발 알려주세요 ..
이 남자의 심리 뭔가요...?
안녕하세요. 저는21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이런사연으로 글을올리게 될줄은 정말 몰랐는데요... 핸드폰으로 하는거라 오타 양해바랍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3살많고 같은학교 cc입니다
일주일전 남자친구의 고백으로 사귀게되었는데요
남자답고 아픈데도 저희동네까지 찾아오는모습에 반하여 사귀게되었습니다
연락도잘되고 오늘은뭐할거다 스케줄도 말해주고
선물도 챙겨주고 제가 건네준 약을 보면서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는모습을 보고 이사람이 정말 날 아끼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어제 갑자기 남자친구랑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갑작스러운 이야기를 들어 마음이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남자친구가 제가 정말로 좋은지 아닌지 확신이 안선다고 시간을 조금만 줄수없겠냐는 겁니다.
남자친구는 저를 조금만 더늦게만났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하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학업과 여러가지 일에치여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 그런것 같습니다.
저를 놓치기 싫어 너무 성급하게 고백을한것 같다고 하는데 ...
사실 저도 남자친구의 과가 워낙 공부양이 많은 학과이다보니 정말 다이해합니다.
얼마전 남자친구의 시험때문에 금요일에 만나기로한 점심약속을 토요일로 미루게되었는데
저는 이점도 다 이해하고있습니다.
학업은 남자친구의 장래를 위해서도 중요한데 저는 학업보다 제가 우선이 될 생각도 없구요
근데 차라리 내가 지금너무 마음의 여유가없으니 시험때만 잠깐 떨어져있자 라고 하면 저도 걱정없이 그러겠다고 할텐데
저에게 기다려줄수있냐고 하면서 그 끝에 긍정적인 대답이나올지 아닐지는 자기도 모르겠다는 겁니다...
사실 저는 전에 한달하고 1주일 사겨본것이 다인지라
연애경험도 한번밖에없고 남자도 사실 잘모릅니다.
남자친구가 좀 잘놀고 사교성도 뛰어난 사람이라 저와는 정반대의 타입인데요...
남자친구앞에서는 담담한척했지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왜 다 절 밀어내는걸까요..
제가 여우같지않아서일까요....
그래서 결국 다다음주 토요일을 최대기간으로 잡고,
자기가 보고싶으면 그 전에 연락할수도있다고하네요..
저는 남자친구랑사귀면서부터 몇몇연락오던 남자들도 전부차단하고 그랬는데...
제가3살이나 어려서 남자친구가 저를 쉽게보는걸까요...?
이렇게 막막한 말만 하고 저에게 해줄게 이것밖에없다며 키스하는 남자친구는 도대체 무슨 심리인가요..?
남자친구는 저한테 너무 못하는 것같고 자기가 이기적이라고 느껴져서 저한테 너무 미안했다는데 ...
저는 한번도 남자친구가 저에게 소홀히 했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습니다..
남자친구가 저와 만날때 핸드폰을 자주 보는데, 제가 그 점이 섭섭하다 했더니 바로 고치더군요...
그래서 오히려 더 고맙고 좋았는데.. 남자친구는 저와 다른 마음이었나봐요..
그리고 기다려달라면서 2주안에 제가 지친다면 제 결정을 전부 존중하겠다고 하더군요....
이럴거면 왜 사귀자고했을까요 ...
정말 노랫말 하나하나가 다 제이야기같고 너무 괴롭습니다...
기다려달라고는 하면서 그 끝에 긍정적인 대답이 올지 안올지는 모르겠다는 남자친구,
무슨심리인가요,,,? 제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