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ktx 애들엄마

클레오빡돌아2015.06.07
조회133,222
지금 있던 일입니다. 너무 열받아서 쓰니 오타 양해 부탁.

부산-서울가는 ktx 안에서 있던 일입니다.
같은 칸에 앉아가고있는데 엄마 2명과 아기 3명이 서로마주보며 가고있었는데 출발할때부터 아기들이 너무 시끄럽더라구요.

그래도 참고 가다가 1시간후에 제가(여자) 찾아갔습니다.
죄송하지만 시끄러우니 조용히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니 표정은.썩었지만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 후에도...여전히 시끄러웠습니다.
참다참다 제 남자친구가 직접 찾아갔습니다.

남친:저기요.. 너무 시끄러운데 조용히좀 해주세요.

아기엄마: 그럼 애들 입을 틀어막아요?!?!?!?

남친: 아뇨 조용히좀 해달라구요.. 너무 시끄러워요.

아기엄마: 아까.그 여자분이랑 일행이죠?!?!?

남친: 그건 알거없구요 조용히좀해주세요.

아기엄마: 그냥 가서 볼일이나 보세요

남친 : 조용히좀 해주세요

하.... 그리고 돌아왔습니다..
여전히 아기들은.시끄럽고 엄마들은 가만히.있더라구요

참다가 열받아서 지나가는 역무원에게 말했습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두번이나 말했는데.입을 막냐는 어이없는말이나 한다고..

역무원님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겠다고 하더군요

때마침 그 아기엄마가 통로로 나오더군요
역무원이 붙잡고 말하곤 자리로 돌아갔어요

역무원이 저희에게 와선 아기엄마가 너무 예민하신거같다고 주의를 줬으니 양해부탁드린다고..

그 후론 좀 조용하더라구요

문제는 서울역 가기전 광명에서 정차하는데 부랴부랴 짐들고 내리더라구요

전 그냥 내리는가보다~~했는데 저희자리쪽을 지나가면서 따지는 목소리로 나중에 애 낳아서 키워보세요~!하고 가는거예요 어이가 없어서....
창가쪽으로 에스컬레이터타고 올라가는 모습을 봤는데
그 엄마.. 저희에게 뻐큐를..... 날리시고 올라가시더라구요

하.. 정말... 충분히 아기에게 교육하면 알아들을수있었을텐데... 남자아기 초3 정도 . 여자아기 5살? 또 다른 여자아기 7~8살??
비싼 ktx타면서 편하게 오고싶었는데 피로만.쌓였네요
스트레스받고 지금 화가나서 미치겠어요

매너도 없고 직접 따질 배짱도 없어서 창문밖에서 욕이나하고...
저희보고 예민하게 군다고 그러더군요.
다른사람들은 다 참고 가는데 우리만 그러냐는 식이더라구요.

정말.. 기분이 안좋네요.

댓글 153

키키홀오래 전

Best무개념 아줌탱들의 하나같이 똑같은대사...."니들도 애 낳아 키워봐"

어휴오래 전

Best엄마가 저 모양인데 애들이 정상일까요.. 저도 서울에서 부산까지 처음과 끝을 같이 타고 온 남자 아이 둘 데리고 탄 부모 있던데... 이야~~~ 진짜 사람이 저럴 수 있을까 싶더군요 그 기차칸에 있는 사람들 정말 다 한마디씩 했을 정도로 애들이 난리난리 그런 난리도 없는데 부모라는 것들은 아예 이 애들이 누구? 이런 식이더군요.. 생각하니 또 열불나네. 님도 많이 힘드셨겠네요.

도마오래 전

추·반저런건 아주 보는앞에서 애새끼들을 죽여버리던지 해야되. ㅅㅂ 트라우마 평생가게 해놔야 좀 미친짓거리 안하고살지

각설탕오래 전

헐... 광명이면 우리 동네 사람일거 같은데..

오래 전

아기라고 표현하셨지만 사실 아기들이 아니네요.. 엄마가 주의를 주면 충분히 제어가 될 만한 나이들인 것 같은데.. -_- 힘드셨겠어요. 저 같으면 같이 뻐큐 날렸을 듯 -

우쭈쭈오래 전

ㅋㅋㅋㅋㅋ 코니디네 뻐큐라니.. ㅋㅋㅋㅋㅋㅋ 인성이 보인다ㅋㅋㅋㅋㅋ 애낳아서 키울꺼지만 아줌마처럼운 안키운다고 하시져ㅎ

ㄱㄱㄴ오래 전

누가 감당안되는 애를 셋이나 나으라고 했나? 육아로 받은 스트레스를 기본적인 매너도 무시하고 남한테 왜 피해를 줘 주길 ㅡㅡ

A형남자오래 전

입틀어막으라고했을때 말했어야죠 틀어막으세요라고...

김인욱오래 전

애 낳아서 키워보라는분들 ktx 일반실(유아동반석 제외)에서 2시간 가까이 애들 쉼없이 소리치는거 들어보세요. 빡돌아요. 그리고 애들한테 공공장소 예절 가르치세요. 애 키운다고 유세부리는것도 아니고

정주향오래 전

이 글을 본 당신... 생명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이런 글 올리는 것 죄송한데요 제 친구도 제 말을 거짓말로 알았다가 죽었습니다. 여러분께 피해입지 않게 이 글 씁니다. 여러분이 이 글을 보고 끄면 끄는 순간 당신의 목숨이 끝난는 것은 시작됩니다. 끌 때 부터 24시간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 당신의 목숨 제가 살리겠습니다. 만약 24시간안에 당신이 죽지 않는다면 매일 밤 새벽 2시에 얼굴이 반쪽이고 눈이 파란 귀신이 찾아와 당신을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이 글을 다른데 딱 3번만... 시간은 44분입니다. 이 글을 다른 곳에 복사하면 사랑하는 사람한테서 고백이 올겁니다 34분전

김영숙오래 전

아이낳고살면다저렇게되나ᆢ지새끼라고미쳐서들눈에뵈는게없어지나보네ᆢ와ᆢ대단한여자들이다ᆢ운수사나운날이라고생각하시고잊어버리세요ᆢ우리얘들은다컸지만나도저랬나싶네ᆢ철좀듭시다모두들

오래 전

무개념 아줌마들 애들 관리 안하면 벌금먹였음좋겠다.. 고성방가 뭐 이런걸로..

오래 전

4개월아이키우고있슴. 책임도못질거애를 왜낳대라는소리하는 년놈이 더 무개념인거같다 그논리대로면 지웁니까ㅋㅋㅋ? 솔직히 내용은 딱봐도 아줌이 잘한게 없어요 아이컨트롤하는게 쉽지않아서 티비프로그램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가 있고 엄마노릇쉽지않은거 알죠 다들 왜냐면 우리모두 엄마가 있으니까9 엄마인분도 있고 다만 아이가 시끄럽게햇고 주변에서 조용히해달라고 햇으면 당연히 미안한입장이 되야지 사과부터햇어야지 왜냐면 내새끼니까.공공장소니만큼 최대한 주의를 주고 달래주고 그런노력이라도 보여야지 툭 잘라서 그럼 애입을틀어막냐 이건 애엄마인 내가 봐도 미친여진같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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