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여왕 , 성유리 첫등장 시청률 큰폭 상승

령꽃돌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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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성유리가 처음으로 모습을 보인 KBS2 월화드라마 '눈의 여왕'이 큰 폭의 시청률 상승을 기록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눈의 여왕' 2회는 전국 시청률 8.2%로 전날 첫방송보다 3.8%포인트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첫방송에서 태웅(현빈)의 고교시절 모습과 친구의 자살로 인한 방황을 그린데 이어, 14일에는 아역으로 등장하던 보라가 성인이 돼 성유리가 처음으로 모습을 보였다.

성유리는 이날 방송에서 불치병에 걸려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다혈질인 보라를 연기해 기존에 유지해 오던 청순가련형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주몽'은 4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