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살면서 연애는 물론 여자와 손도
제대로 잡아본 적이 없습니다.
초등학교 이후로 남중 남고 군대..
여자와는 업무적으로라도 볼 기회가 없구요.
저는 우선 스스로 내세우는걸 싫어하고
자랑하는걸 좋아하는건 아닙니다만
사진을 올리긴 쑥스러운 관계로
주변인들의 객관적 평가만 들려드리자면
키를 포함한 외모는 중상~상
남자답게 생겼다고하며
몸이 직업 특성상 상당히 좋은편이고
체형이 이쁘다고해야하나..
키가 큰편은 아니지만 옷태가 잘납니다.
클럽같은 곳으로 가면 대쉬는 항상 받는편이구요..
대화할 때의 평으로는
목소리 톤과 속도가 부담스럽지 않고
지루하지 않으며 유머러스하며
이야기 상대로 좋다고 듣습니다.
주변인들 여자친구나 용무가 있어 찾은
개인적 감정이 없는 여성분들한테는
상당히 편하게 말을 걸고 대화를 하는데
주변인 여자친구들이 밥이나 간단한 술자리에
저 데려오라고 한다고 하구요.
호감이 없거나 관심없는 이성 대할 때는
썸앤쌈 이진호 스타일과 비슷하다 보면 될 것 같네요.
근데 다가오는 맘에드는 여성분들한테는
아무말도 못하고 핵찐따마냥 빌빌댑니다.
평상시 업무에 관한건 제외하곤 부산말투를 씁니다만
이 경우에만 어색한 서울말투가 나오네요 ^^;
이제 이글을 쓰게 된 사연을 고백합니다.
전 평소 음주가무를 싫어하는터라
클럽 같은 곳은 가끔씩 이끌려가서
자리에 앉아있는 편입니다.
어젯밤, 호바에 갔는데 알바생이 스테이지와 먼
구석진 곳으로 배정해주는데 유배지로 보내는 것 같아
침통스러웠습니다.
몇 분이 지났을까..
스튜어디스나 그런걸 하시는가 상당한 미모를
가진 여성분들이 바로 제 뒷편 테이블에 착석했는데
하.. 제 스타일들이었습니다.
아는 여자라고는 엄마 누나 이모에 이모가 낳은
사촌여동생 꼴랑 하나에다 외간 여자로는
보험아줌마가 끝인 제게 연애상담사는
누나랑 사촌여동생 뿐이었죠.
항상 전화로 여러가지 상황극도 하고 코치도 해줬지만
그 날도 역시 연습했던 용기는 나지 않았습니다 ㅠㅠ
맘에 드는 사람에게 용기조차 내지 못하는
이런 제 자신이 너무 한스러워 술만 연거푸 들이켰네요..
그러는 와중에 숙녀분들이 일어나 저희테이블과
그쪽 테이블 사이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술만 먹고..
그렇게 10분이 지났을까 그 일행에서 회의를 가지는것
같더니 다시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자기네들끼리 귓속말을 하더니
그 중 한명을 제게 떠미는 겁니다!
저는 술잔들고 있다 그대로 얼어 붙어 버렸습니다.
그러길 몇차례..
저는 그냥 상병신마냥 얼음땡 놀이나 하고 있으니
그분들도 지쳤나봅니다.
그러다 스테이지에 나가더니 몇분 후에 다시 왔습니다.
그때부터 남자들이 막 찾아와대기 시작하는거에요..
저는 이제 끝났구나.. 싶기도하고 술도 다먹었겠다
술 좀 먹으려고 숙녀분들한테 가서 한잔만 달라하니
흔쾌히 주더군요.
받아서 한모금 마시고 있는데
아까 저에게 떠밀려왔던 분이 제 잔을 뺏어서
자기도 한모금 마시더니 웃으며 주는거에요.
당혹스러웠지만 받아마시고 그냥 자리로 돌아갔죠.
근데 그때부터 그 아가씨가 연거푸 술만 마시는겁니다.
그렇게 10분이 지났을까.. 의자에서 고꾸라지더군요.
옆에 앉아있던 친구가 막 안아주고 컨디션도 먹여주고..
그렇게 계속 고꾸라집니다. 남자들이 찾아와서
쓰러진 그녀를 일으켜 세워주려하니
그녀의 친구들이 단호히 막더군요.
저도 이대로 바보같이 보내기엔 아쉬워
일으켜 세워나 주자.. 마음 먹고 한번 더 쓰러질때
다가가니 다행히 저는 막지 않았습니다.
일으켜 세워만주고 친구들한테 어떤 말이라도
남겼어야 했는데 무슨 말을 해야할진 모르겠고..
다시 제자리로 되돌아가 앉으니 그 친구를 데리고
그녀들은 퇴장해버렸습니다.
그녀가 다가올 때 어찌 대처했었어야 하나요..
그리고 이런 주점에서나 길거리에서
어찌 접근을 해야 여성분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서로 연락하며 지낼 수 있는지
여성분들의 입장에서 알려주셨음 좋겠습니다.
이성이 다가올때 어찌해야 하죠..
27년 살면서 연애는 물론 여자와 손도
제대로 잡아본 적이 없습니다.
초등학교 이후로 남중 남고 군대..
여자와는 업무적으로라도 볼 기회가 없구요.
저는 우선 스스로 내세우는걸 싫어하고
자랑하는걸 좋아하는건 아닙니다만
사진을 올리긴 쑥스러운 관계로
주변인들의 객관적 평가만 들려드리자면
키를 포함한 외모는 중상~상
남자답게 생겼다고하며
몸이 직업 특성상 상당히 좋은편이고
체형이 이쁘다고해야하나..
키가 큰편은 아니지만 옷태가 잘납니다.
클럽같은 곳으로 가면 대쉬는 항상 받는편이구요..
대화할 때의 평으로는
목소리 톤과 속도가 부담스럽지 않고
지루하지 않으며 유머러스하며
이야기 상대로 좋다고 듣습니다.
주변인들 여자친구나 용무가 있어 찾은
개인적 감정이 없는 여성분들한테는
상당히 편하게 말을 걸고 대화를 하는데
주변인 여자친구들이 밥이나 간단한 술자리에
저 데려오라고 한다고 하구요.
호감이 없거나 관심없는 이성 대할 때는
썸앤쌈 이진호 스타일과 비슷하다 보면 될 것 같네요.
근데 다가오는 맘에드는 여성분들한테는
아무말도 못하고 핵찐따마냥 빌빌댑니다.
평상시 업무에 관한건 제외하곤 부산말투를 씁니다만
이 경우에만 어색한 서울말투가 나오네요 ^^;
이제 이글을 쓰게 된 사연을 고백합니다.
전 평소 음주가무를 싫어하는터라
클럽 같은 곳은 가끔씩 이끌려가서
자리에 앉아있는 편입니다.
어젯밤, 호바에 갔는데 알바생이 스테이지와 먼
구석진 곳으로 배정해주는데 유배지로 보내는 것 같아
침통스러웠습니다.
몇 분이 지났을까..
스튜어디스나 그런걸 하시는가 상당한 미모를
가진 여성분들이 바로 제 뒷편 테이블에 착석했는데
하.. 제 스타일들이었습니다.
아는 여자라고는 엄마 누나 이모에 이모가 낳은
사촌여동생 꼴랑 하나에다 외간 여자로는
보험아줌마가 끝인 제게 연애상담사는
누나랑 사촌여동생 뿐이었죠.
항상 전화로 여러가지 상황극도 하고 코치도 해줬지만
그 날도 역시 연습했던 용기는 나지 않았습니다 ㅠㅠ
맘에 드는 사람에게 용기조차 내지 못하는
이런 제 자신이 너무 한스러워 술만 연거푸 들이켰네요..
그러는 와중에 숙녀분들이 일어나 저희테이블과
그쪽 테이블 사이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술만 먹고..
그렇게 10분이 지났을까 그 일행에서 회의를 가지는것
같더니 다시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자기네들끼리 귓속말을 하더니
그 중 한명을 제게 떠미는 겁니다!
저는 술잔들고 있다 그대로 얼어 붙어 버렸습니다.
그러길 몇차례..
저는 그냥 상병신마냥 얼음땡 놀이나 하고 있으니
그분들도 지쳤나봅니다.
그러다 스테이지에 나가더니 몇분 후에 다시 왔습니다.
그때부터 남자들이 막 찾아와대기 시작하는거에요..
저는 이제 끝났구나.. 싶기도하고 술도 다먹었겠다
술 좀 먹으려고 숙녀분들한테 가서 한잔만 달라하니
흔쾌히 주더군요.
받아서 한모금 마시고 있는데
아까 저에게 떠밀려왔던 분이 제 잔을 뺏어서
자기도 한모금 마시더니 웃으며 주는거에요.
당혹스러웠지만 받아마시고 그냥 자리로 돌아갔죠.
근데 그때부터 그 아가씨가 연거푸 술만 마시는겁니다.
그렇게 10분이 지났을까.. 의자에서 고꾸라지더군요.
옆에 앉아있던 친구가 막 안아주고 컨디션도 먹여주고..
그렇게 계속 고꾸라집니다. 남자들이 찾아와서
쓰러진 그녀를 일으켜 세워주려하니
그녀의 친구들이 단호히 막더군요.
저도 이대로 바보같이 보내기엔 아쉬워
일으켜 세워나 주자.. 마음 먹고 한번 더 쓰러질때
다가가니 다행히 저는 막지 않았습니다.
일으켜 세워만주고 친구들한테 어떤 말이라도
남겼어야 했는데 무슨 말을 해야할진 모르겠고..
다시 제자리로 되돌아가 앉으니 그 친구를 데리고
그녀들은 퇴장해버렸습니다.
그녀가 다가올 때 어찌 대처했었어야 하나요..
그리고 이런 주점에서나 길거리에서
어찌 접근을 해야 여성분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서로 연락하며 지낼 수 있는지
여성분들의 입장에서 알려주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