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심내얼굴

ㅇㅇ2015.06.08
조회675
얼마전에 중1때 담임쌤을 만났는데 그 쌤이

“ 어? 쓰니야. 오랫만이네! 얼굴 진짜 그대로다 "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거야. 그런데 내가 겨울방학 때 봉사활동 가서 만난 대학생 멘토언니(중1때 마지막 만남)도 나보고 얼굴 진짜 그대로라고 감탄함..

하..

나 영원히 이 얼굴로 살아가기 싫은데..

여자 얼굴은 19살까지 변한다는데 벌써 3년지남.. 중3인데 얼굴은 그대로고 키만 컸다는 소리 엄청 들어.

나 이 얼굴로 할머니까지 가는거 아닌가 걱정이야

진짜 심각해..

나 얼굴 변할 수 있는걸까? 나 아직 얼굴이 하나도 안 바뀐거보면 아직 얼굴이 바뀔 기회가 남아있는거겠지? 하.. 미치겠다ㅜㅜㅜㅜㅠ

눈뜰때마다 얼굴이 내가 원하는대로 조금씩이라도 바뀌면 좋겠다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