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자고 일어나니 톡이란 이런 기분~ @.@ 사실 어제 하룻밤 자고 일어나서 톡 됐나.. 했는데 안됐더라구요~ 내심 실망~ ㅋㅋ 이틀밤 자고 일어나야 톡이 되는군요~!! ^^ 어제는 몸도 찌뿌둥해서 뜨뜻한 물에 좀 담가볼까하고 찜질방에 다녀왔습니다~ 이번달에는 프링글스를 한번도 안 먹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체중계에 올라갔는데~ 54kg + 0.4.... 역시나~~~소수점까지 동일~ ㅠㅠ 0.4라도 빠져주길 바랬거만~ ㅠㅠ 제 남친한테 전화해서 신세한탄 했더니 "그래도 찌진 않았네~" 이러심~;; 운동을 해야 빠지지..이러면서 한 마디씩 덧붙이더군요~-_-;; 몸무게에 대해서 뭐라 하기만 하면 저도 한마디 쏘아붙히죠~ "그러는 자기는 60Kg 넘으셨나요?" 이렇게~ ㅋㅋ 저희랑 비슷한 스펙이신 분들 꽤 계시는군요~ ㅠㅠ 그 모든 기분 동감입니다~ ㅠㅠ 어제밤에도 찜질방 다녀와 시원하게 체리마루를 하나 더 먹어치운 저는 아직도 정신못차린거겠죠~ ㅋ 그래도 아직 5개월 남았으니~ ㅋㅋ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도 흐리고 기분도 꿀꿀했는데 이쁜 사랑한다는 분들의 말씀에 기분 좋게 힘얻고 갑니다~ 저랑 비슷하신 분들~ 힘내시고~ 우리 모두 열심히 몸매 가꿔서 남친 코 바짝 눌러줍시다~^^ =============================================================================== 톡에 사연 올리는 건 첨이네요^^ 연애 6년차 평범녀입니다~ 오늘따라 왜 이리 여친의 몸무게 얘기가 많은지~ ㅋ 저도 한몫하려고 톡을 써봅니다~^^ 요즘은 왜 이렇게 마른 사람들이 많은건가요~ 다들 굶고 다니시나~-_-;; 우리집 거울이 이상한건지 제 눈이 이상한건지 몰라도 집에서 옷 입고 거울 볼때는 "음~ 이 정도면 됐지~"하는데(발꿈치들고 구두신은 효과 줬을 때~ ㅋ) 이상하게 집을 나서기만 하면 여기저기 말라깽이들이 판치고 계셔서 살짝 기가 죽기도 하죠~ 이런 저의 키와 몸무게는 보통 때 160/51.. 좀 찌면 53kg 인데요~ 이 정도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 ^^;;;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몸매인데.. 그래도 다행히 하체가 날씬한 편이라 치마 입으면 다들 다리 이쁘다 해주는 정도~ 전 그렇게 생각하고 살고 있었답니다~ㅋ 그러던 중 지난 달 이상하게시리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일들이 겹친거죠~ 전 스트레스 받을 때면 먹습니다~ 주로 나초같은 짜고 바삭거리는 과자류... 그 중 최고는 단연 프링글스 오리지날이죠~@.@ 지난 달 집 앞 마트에서 프링글스 큰통을 1500원에 파는 할인행사까지 하는 바람에 한달동안 4~5통을 먹었습니다~;; 와우~ 몸무게로 바로 오데요~ 거울로만 봐도 "좀 쪘나 싶었는데.." 찜질방에 가서 재보니 54kg.. + 0.4...-_-;;; 허걱.... 정말 깜놀 그자체~ 제 인생 최고의 몸무게가 55kg 이었거든요~ 고 3때 마구 먹어댄 관계로~ ㅋ 거의 기록에 육박하는 몸무게에 너무 놀라 살빼야겠다 맘을 먹었죠~ 그리고 나서 얼마전 남자친구와의 통화에서 몸무게 얘기가 나왔어요~ 종종 몸무게 얘기를 하는 저희는 가끔 몸무게가 같을 때가 있습니다~-_-;; 제 남친이 키가 크지 않은데다가(170) 살이 안 찌는 타입이라~(보통 56~57) 둘 다 힘들때면 전 살이 좀 오르고 남친은 살이 더 빠져서 동일 수치.. 53kg를 기록하곤하져~-_-;; 남자친구가 이 53kg이라는 수치에 민감해서 제가 좀 살 찐거 같다고 하면 깜짝 놀라며 53kg넘었냐고 하고 그렇진 않다고 하면 안심을 하곤 했었는데.. 이젠 53kg을 넘어서 54kg을 쬐금 초과해 55kg에 육박하는 제 얘기에 제 남친 한숨을 쉬더라구요~ 그러면서 우리가 만난뒤 제가 가장 적게 나갔던 때가 언제냐고 묻길래 49kg이었다고 대답해줬져~ 이때 편도선염이 심하게 걸려 밥을 못 먹어서 저 몸무게가~ ^^;;; 그 때 제 남친 지금 얼굴형이 제일 이쁘다는 말을 했었는데.. 그 말에 탄력받아 유지하자!! 결심했었건만.. 아픈동안 흰죽만 먹어서 그런가 다 낫고 나니 왜 그리 먹을 게 땡기던지~ 제 남친의 기쁨이 무색하게 3일만에 다시 살이 올라 정상 체중에 돌아왔었다는~ㅋ 남친은 그때가 그리운가봅니다~ 그 3일 천하가~ ㅋㅋ 어쨋거나 그 때 얘기를 하면서 제 남친이 님들과 똑같은 소리를 하더라구요~ 살 빼는 건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는건데 의지가 없어서 그런거다~ 좀 더 마음을 강하게 먹으면 살 뺄 수도 있다~ 뭐 이런~ -_-;; 그러나.. 그건 살이 잘 빠지고 잘 안 찌는 사람들의 말이죠~ 살이 잘 안쪄서 고민인 사람이 있듯 살이 안빠져서 고민인 사람도 있다 이말입니다~ 제 남친은 아무리해도 살이 안찌는 타입이라 저를 만나는 동안 몸무게 최고기록이 60kg를 넘지를 못합니다~ 반대로 저는 최고 기록이 49kg... 3일....^^;; 그래서 제가 그랬죠~ 너가 맘 막은대로 살이 안찌는 것처럼 나도 맘 먹은대로 살이 안 빠지는거다~ 그럼 우리 약속을 하자~ 55kg을 나는 몸무게 상한선.. 너는 몸무게 하한선으로 두고 나는 목표를 최소치였던 49kg.. 너는 최고치였던 60kg 으로 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상대방의 몸무게에 대해 한마디도 해서는 안되는 걸로 하자~!! (단, 상대방이 상한선이나 하한선을 넘으면 가능, 약의 도움 받을 수 없음) 이렇게 약속을 했답니다~ ^^ 그리고 내년 2월까지 목표치를 달성하기로 했어요~ 아직 5개월이나 남았죠~ 그래서 오늘 또 스트레스를 받은 저는 이 야밤에 도도한 나초와 체리마루를 먹었답니다~ ㅋㅋㅋ 제 남친.. 사람들이 힘든 일 있냐고 걱정해줄만큼 마른 편이지만 제 눈에는 제일 멋지고~ 또 저도 날씬하진 않지만 제 남친 눈에는 제일 이쁘리라 믿고 삽니다~ ㅋ 꽤 오랜 시간 함께한 우리... 내년 2월엔 정말 샤방샤방한 커플이 되어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내년 2월까지 몸무게 달성 못하면 완전 특별훈련 시켜서 뺑뺑이 돌리겠다는데... 누가 누굴 뺑뺑이 돌리게 될지~ ㅋ 남들처럼 날씬하지 않아도 그 오랜시간 변함없이 사랑해준 우리 남친~ 최고~^^ 사랑해~^^
남자친구와 몸무게 계약~ ㅋ
와우~ 자고 일어나니 톡이란 이런 기분~ @.@
사실 어제 하룻밤 자고 일어나서 톡 됐나.. 했는데 안됐더라구요~ 내심 실망~ ㅋㅋ
이틀밤 자고 일어나야 톡이 되는군요~!! ^^
어제는 몸도 찌뿌둥해서 뜨뜻한 물에 좀 담가볼까하고 찜질방에 다녀왔습니다~
이번달에는 프링글스를 한번도 안 먹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체중계에 올라갔는데~
54kg + 0.4....
역시나~~~소수점까지 동일~ ㅠㅠ
0.4라도 빠져주길 바랬거만~ ㅠㅠ
제 남친한테 전화해서 신세한탄 했더니 "그래도 찌진 않았네~" 이러심~;;
운동을 해야 빠지지..이러면서 한 마디씩 덧붙이더군요~-_-;;
몸무게에 대해서 뭐라 하기만 하면 저도 한마디 쏘아붙히죠~
"그러는 자기는 60Kg 넘으셨나요?" 이렇게~ ㅋㅋ
저희랑 비슷한 스펙이신 분들 꽤 계시는군요~ ㅠㅠ
그 모든 기분 동감입니다~ ㅠㅠ
어제밤에도 찜질방 다녀와 시원하게 체리마루를 하나 더 먹어치운 저는 아직도 정신못차린거겠죠~ ㅋ
그래도 아직 5개월 남았으니~ ㅋㅋ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도 흐리고 기분도 꿀꿀했는데
이쁜 사랑한다는 분들의 말씀에 기분 좋게 힘얻고 갑니다~
저랑 비슷하신 분들~ 힘내시고~ 우리 모두 열심히 몸매 가꿔서 남친 코 바짝 눌러줍시다~^^
===============================================================================
톡에 사연 올리는 건 첨이네요^^
연애 6년차 평범녀입니다~
오늘따라 왜 이리 여친의 몸무게 얘기가 많은지~ ㅋ
저도 한몫하려고 톡을 써봅니다~^^
요즘은 왜 이렇게 마른 사람들이 많은건가요~ 다들 굶고 다니시나~-_-;;
우리집 거울이 이상한건지 제 눈이 이상한건지 몰라도
집에서 옷 입고 거울 볼때는 "음~ 이 정도면 됐지~"하는데(발꿈치들고 구두신은 효과 줬을 때~ ㅋ)
이상하게 집을 나서기만 하면 여기저기 말라깽이들이 판치고 계셔서 살짝 기가 죽기도 하죠~
이런 저의 키와 몸무게는 보통 때 160/51.. 좀 찌면 53kg 인데요~
이 정도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 ^^;;;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몸매인데..
그래도 다행히 하체가 날씬한 편이라 치마 입으면 다들 다리 이쁘다 해주는 정도~
전 그렇게 생각하고 살고 있었답니다~ㅋ
그러던 중 지난 달 이상하게시리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일들이 겹친거죠~
전 스트레스 받을 때면 먹습니다~
주로 나초같은 짜고 바삭거리는 과자류... 그 중 최고는 단연 프링글스 오리지날이죠~@.@
지난 달 집 앞 마트에서 프링글스 큰통을 1500원에 파는 할인행사까지 하는 바람에
한달동안 4~5통을 먹었습니다~;;
와우~ 몸무게로 바로 오데요~
거울로만 봐도 "좀 쪘나 싶었는데.." 찜질방에 가서 재보니 54kg.. + 0.4...-_-;;;
허걱.... 정말 깜놀 그자체~
제 인생 최고의 몸무게가 55kg 이었거든요~ 고 3때 마구 먹어댄 관계로~ ㅋ
거의 기록에 육박하는 몸무게에 너무 놀라 살빼야겠다 맘을 먹었죠~
그리고 나서 얼마전 남자친구와의 통화에서 몸무게 얘기가 나왔어요~
종종 몸무게 얘기를 하는 저희는 가끔 몸무게가 같을 때가 있습니다~-_-;;
제 남친이 키가 크지 않은데다가(170) 살이 안 찌는 타입이라~(보통 56~57)
둘 다 힘들때면 전 살이 좀 오르고 남친은 살이 더 빠져서 동일 수치.. 53kg를 기록하곤하져~-_-;;
남자친구가 이 53kg이라는 수치에 민감해서 제가 좀 살 찐거 같다고 하면
깜짝 놀라며 53kg넘었냐고 하고 그렇진 않다고 하면 안심을 하곤 했었는데..
이젠 53kg을 넘어서 54kg을 쬐금 초과해 55kg에 육박하는 제 얘기에 제 남친 한숨을 쉬더라구요~
그러면서 우리가 만난뒤 제가 가장 적게 나갔던 때가 언제냐고 묻길래
49kg이었다고 대답해줬져~ 이때 편도선염이 심하게 걸려 밥을 못 먹어서 저 몸무게가~ ^^;;;
그 때 제 남친 지금 얼굴형이 제일 이쁘다는 말을 했었는데..
그 말에 탄력받아 유지하자!! 결심했었건만..
아픈동안 흰죽만 먹어서 그런가 다 낫고 나니 왜 그리 먹을 게 땡기던지~
제 남친의 기쁨이 무색하게 3일만에 다시 살이 올라 정상 체중에 돌아왔었다는~ㅋ
남친은 그때가 그리운가봅니다~ 그 3일 천하가~ ㅋㅋ
어쨋거나 그 때 얘기를 하면서 제 남친이 님들과 똑같은 소리를 하더라구요~
살 빼는 건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는건데 의지가 없어서 그런거다~
좀 더 마음을 강하게 먹으면 살 뺄 수도 있다~ 뭐 이런~ -_-;;
그러나.. 그건 살이 잘 빠지고 잘 안 찌는 사람들의 말이죠~
살이 잘 안쪄서 고민인 사람이 있듯 살이 안빠져서 고민인 사람도 있다 이말입니다~
제 남친은 아무리해도 살이 안찌는 타입이라 저를 만나는 동안 몸무게 최고기록이 60kg를 넘지를 못합니다~
반대로 저는 최고 기록이 49kg... 3일....^^;;
그래서 제가 그랬죠~
너가 맘 막은대로 살이 안찌는 것처럼 나도 맘 먹은대로 살이 안 빠지는거다~
그럼 우리 약속을 하자~
55kg을 나는 몸무게 상한선.. 너는 몸무게 하한선으로 두고
나는 목표를 최소치였던 49kg.. 너는 최고치였던 60kg 으로 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상대방의 몸무게에 대해 한마디도 해서는 안되는 걸로 하자~!!
(단, 상대방이 상한선이나 하한선을 넘으면 가능, 약의 도움 받을 수 없음)
이렇게 약속을 했답니다~ ^^
그리고 내년 2월까지 목표치를 달성하기로 했어요~
아직 5개월이나 남았죠~
그래서 오늘 또 스트레스를 받은 저는 이 야밤에 도도한 나초와 체리마루를 먹었답니다~ ㅋㅋㅋ
제 남친.. 사람들이 힘든 일 있냐고 걱정해줄만큼 마른 편이지만 제 눈에는 제일 멋지고~
또 저도 날씬하진 않지만 제 남친 눈에는 제일 이쁘리라 믿고 삽니다~ ㅋ
꽤 오랜 시간 함께한 우리... 내년 2월엔 정말 샤방샤방한 커플이 되어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내년 2월까지 몸무게 달성 못하면 완전 특별훈련 시켜서 뺑뺑이 돌리겠다는데...
누가 누굴 뺑뺑이 돌리게 될지~ ㅋ
남들처럼 날씬하지 않아도 그 오랜시간 변함없이 사랑해준 우리 남친~ 최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