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도 있고, 극히 평범해보이는 여자에요. 고등학교때부터 대학때까지 제대로 놀아본적도 없고남친친구들이나 회사사람들은 제가 그냥 얌전하고 착하고 조신하고 순진하다 이런말을 많이 합니다 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요... 실제로 지난주 금욜전까진 그랬었구요.. 욕하셔도 좋습아요그런데 제가 금욜날 일을 쳤네요.. 미친거같지만..친구같이 지내는 회사동료가있는데. 현장에서 근무하는 친구고, 그친구도 여자친구가 있고, 저도 남자친구가있고... 별 부담도없고.. 그러나 그친구가 절 잘 챙겨줘서 저도 잘챙겨주고... 그러다가 술자리가있었고 한두명 빠지고 어쩌다가 자게됬어요.남친은 토욜 새벽 낚시간다고 일찍잤고.. 일욜엔 지방 집에 갔다온다고 해서 못봤고그래서 남친은 아무것도 몰라요.남친한테 미안하고 동료랑도 아침에 봤는데 민망스럽고 서로 말도 잘 못하겠고 남친한테 정말 미안한테 막 짜증냈어요. 내가 잘못해놓고 남친이 잘 못해줘서 그래된거마냥...왜 낚시나 다니냐고 화내고...남친 너무 사랑하고 직장동료한테는 아무 감정없는데... 그냥 말하고 헤어져줘야하는지... 숨기고 잘해줘야하는지... 내가 인생막장같고..계속 짜증나고 미치겠어요.
회사동료랑 잤어요
남친한테 정말 미안한테 막 짜증냈어요. 내가 잘못해놓고 남친이 잘 못해줘서 그래된거마냥...왜 낚시나 다니냐고 화내고...남친 너무 사랑하고 직장동료한테는 아무 감정없는데... 그냥 말하고 헤어져줘야하는지... 숨기고 잘해줘야하는지... 내가 인생막장같고..계속 짜증나고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