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던 20대 후반 여자사람입니다. 집을 떠나, 혼자 자취하며 산게 벌써 3년. 고시텔(5개월) -> 오피스텔(1년) -> 도시형생활주택(1년) -> 지금 오피스텔(이사온지 3개월차) 이렇게 4번의 집이 바뀌었고, 살고 있는데, 이렇게 하자있는 집은 처음이라, 상담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 집 정보 - 2014년도 10월 11월 정도에 공사가 끝났고, 저는 3월에 입주한 사람입니다. 이미 살고 있던 중년부부가 있었는데, 개인 사정상 두세달 살고, 일때문에, 다시 원래 고향으로 내려가야되서, 집을 내놓은 방이라고 했습니다. 집 보러 온날, 신축 건물인데도, 창문쪽 벽지가 이미 색깔이 변했고, 벽과 바닥이 이어지는 몰딩 부분 나무가 벌어져있더라구요. 당시엔 부동산과 집주인이, 원래 사시던 분들이 집을 너무 뜨겁게 해놓고 살아서, 온도차가 심해서 물기가 생긴거고, 그래서 벽지에 물이 묻고 색이 변한거다. 환기 잘해주시면된다. 라고 했어요. 1. 결로문제 3월에 이사를 왔는데, 첫날 들어오니 부동산에서 창문을 열어놓으셔서 집이 춥길래, 창문을 닫고, 실내온도가 18도였는데, 희망온도 19도로 맞춰놓고 청소를 시작햇습니다. 천장이 높은 방이라 19도로 해도 전혀 따뜻하지가 않아, 20도로 다시 설정해놓고, 청소, 정리 한 후, 잘 땐 보일러를 끄고, 전기매트만 키고 이불덮고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창문에 물이 심하게 맺혀있고, 창틀에 물이 고여, 수건로 닦았습니다. 어떤 날은 그 정도가 심해, 창문에 물이 너무많이 고여, 벽지로 이미 흐른경우도 많습니다. 이사한 첫날 부터 이런문제가 생겨, 부동산과, 집주인한테 말을 해놓아서, 부동산과 집주인도 입주자 문제가 아닌, 집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제가 나갈때 이러한 부분은 제 실수가 아니라는걸 알고 있겠다라고, 이미 얘기가 완료 됬습니다. 그리고 오다가다 같은 층에 사람들 만나서 물어보면, 다른집도 다 그렇더라구요. 보일러 자체를 안키는데, 창문에 생기는 물 때문에 벽지 다 일어났다고... 근데 이런 문제는 이제 날씨가 풀리면서 없어졌습니다. ( 겨울이 되면 다시 결로문제때메 고생하겠지만요.) 2. 벌레 오피스텔인데, 창문에 막 날파리같은게 어느날부터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왠 날파리지, 과일먹고 방안에 냅둔것도 아니고;; 근데 창틀을 보니, 날파리들 수십마리가 떼거지로 죽어있었습니다. 아마도 창문있는 쪽 벽이 습해서 그런 날파리가 계속 생기는거 같습니다. 수건로 훔치고 나도, 며칠뒤에 다시 날파리 시체들 죽어있고;; 그리고 벽과 바닥 이어지는 부분 몰딩부분(나무)이, 벌어졌다고 말씀드렸잔아요? 그 부분에서 계속 이상한 벌레가 나옵니다;;;;;;;;;;;;;;;; 개미는 아니구요. 정말 정말 작아서 그냥 봐서는 먼지같아서 잘 모르고, 가만히 멍때리고 보고있으면 먼지인줄 알았던 작은 것들이 막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기로 이사하고 나서부터 온 몸이 근지럽고, 긁으면 손톱자국이 확 올라오고 그랬거든요. 저는 새집증후군인가.. 싶어서, 참고참고 하다 너무 고생해서 병원가서 검사를 했는데, 새집증후군이나 진드기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일단 그 창가쪽 벽 몰딩부분에 이상한 벌레가 계속 꼬여, 에푸킬라로 온 방안 테두리를 뿌려놨더니 몸이 근지러운게 없어졌습니다. 근데 좀 지나고나서 또 생겼나.. 확인차 다시 보니, 개미보다 작은.. 벌레들이 왓다갓다 하길래 에푸킬라로 또 한번 뿌려줬네요. 3. 싱크대 환풍기에서 다른집 음식냄새. 원룸식으로 된 작은 오피스텔이라 싱크대가 정말 작아 요리하기 불편해서, 요리잘 안합니다. 일끝나고 집에와서, 오렌지 까먹으며 티비보는데, 갑자기 음식쓰레기 냄새가 확 났습니다. 찾아보니 싱크대 환풍기랑, 화장실 천장에서 정말 역한 냄새가 확 나더라구요. ( 화장실 천장에 무슨 문?! 같은게 잇는데, 열어보면 그 주방 환풍구가 보이고, 건물안 벽이 보입니다.. 엘리베이터 자체 천장을 열어보면 엘리베이터 왓다갓다 하는 그 통로가 훤히 보이잖아요? 그렇게 건물이 보입니다... ) 제방에서 환풍기를 돌리고 있질않는데, 소리가 나는걸 보니, 다른집에서 환풍기 돌리면서 음식하는거 같더라구요. 그 냄새가 환풍구를 통해 밖으로 나갈 때, 저희집으로 냄새가 새어나오는거 같습니다. 4. 기타 문제. 1) 온수 잘 안됨. 주택이 아닌 신축 오피스텔인데도 불구하고 물틀어놓고 10분~15분 기다려야 했습니다. ( 참고로 제 집이 조금 높은 층입니다. ) 이 부분도 관리사무소에 문의를 해, 고치긴 했지만, 지금도 잘 안나옵니다;; 2) 수압문제 물이 일정치 않게 나옵니다. 샤워하느라 옷 다 벗고 들어갔는데, 일단 뜨거운물이 안나오니 한 10분... 기다립니다... 따뜻한 물이 나오면 씻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물이 안나옵니다. 그러다 갑자기 팍!!팍!!! 하면서 완전 뜨거운물이 갑자기 확 나오고, 다시 차가운물이 졸졸... 나오다 뜨거운물이 팍!!!! 나옵니다. 수압이 일정치 않고 갑자기 팍!! 팍!! 해서, 샤워기가 샤워실안에서 혼자 춤을 춥니다. ㅡㅡ 하도 집에 문제가 많다보니, 이건 그냥 제가 알아서 차가운물 나오는 타이밍엔 물 그냥 흘려 버리고... 팍!!팍!! 거리면서 뜨거운물 나오기 시작하면 다시 씻고...합니다. 3) 화장실 바닥이 기울어져, 물이 하수구로 안빠져 나가고 물이 고임. 이 부분은 관리사무소에서 안내장을 만들어 화장실 물고임 현상이 있는 방은 연락 달라고해서, 연락 드렸는데, 저희집은 공사 해야대는 그 기준에 맞지않아 안했습니다;; 다른 집은 그 기울림 정도가 저희 집보다 더 심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샤워하다 물이 튀어 그 쪽으로 물이 고이면, 쓰레받기로 물을 밀어내고, 화장실 환풍기를 돌려 말려줘야 합니다.. 화장실 바닥 물청소 하려면 일도 장난이 아니구요;; 제가 그렇다고 되게 민감한 여자가 아닙니다. ㅠㅠ 저 정말 엄청 무딥니다. 애들이 '야 여기 삼겹살에서 돼지냄새 너무난다~', '여기 치킨에서 닭냄새 너무난다~, 해도 전 그런거 잘 못느끼고 잘 먹고;; 애들이 '여기 좀 비리다~' 해도 전 비린게 먼지도 모르고 잘먹고.. 한 번은 여름에 남은 닭죽을 먹는데, 음.. 약간 시큼한거같은데 괜찮길래 열심히 다 먹엇는데, 옆에서 보던 친구가, '야 그거 쉰거같던데..괜찮아?' 해서, 그제서야 아 맞네 그래서 좀 시큼했구나.. 근데 그렇게 먹어도 별로 탈도 안났구요. 친구들이 저보고 여자애가 뭐 이렇게 무디냐고, 어릴때 흙파먹고 자랐냐고 해서, 제가 생각해도 여자애 치곤 워낙 그런 조심성이라던가, 깔끔을 떤다던가 그런게 없는데, 이번집은 정말 참다참다 너무 못참겠어서 글을 올립니다. 그 전에 오피스텔에서도 살았고, 도시형 생활주택에서도 살았는데, 이런문제가 전혀 없었으며, 부동산이랑 집주인은 신축이라 그렇다, 창문이 커서 결로가 있는거다라고 하지만, 고시텔에서 오피스텔로 이사한 집은 제가 첫 입주자라 세탁기며 가스렌지며 비닐을 제가 뜯었습니다. 또 그 집은 지금 집보다 훨씬 커서, 창문이 훨씬 더 컸구요. (문제없었음) 결로 문제던, 벌레 문제던, 샤워할때 물이 일정치 않게 나오는 부분이며 다 참고 살겠는데, 그 환풍구에서 나오는 다른집 음식 냄새가 너무 역해서, 못참겠습니다. 일 끝나고 집에와서 쉬는데, 음식쓰레기 냄새가 온집안을 뒤엎는데, 진짜 구역질 납니다. 창문 열고, 캔들이나 디퓨져로도 커버가 안되서, 아예 제사 지낼때 피우는 향 -_- 같은걸 그 음식물냄새 날때, 피웁니다. 부동산에 말하면 관리사무소에 얘기를 해놔라 그러고, 관리사무소에 전화하면 왜 늦은밤에 전화해서 그러냐! 그러고, 그래서 다음날 낮에 다시 전화하니 냄새 날때 전화해달라. 그러고 환장하겠습니다. 이러한 집 하자 부분때문에 제가 다른집으로 이사하려고 하거든요. 아는 부동산 아저씨한테 말씀드려, 집을 내놓으려고 하는데, 제가 집주인이 부담해야하는 복비도 제가 부담해야되나요? 이번년도 들어서면서 오피스텔 복비가 많이 줄어, 큰 부담은 아니지만.. 솔직히 집 자체에 하자가 있어, 저도 부동산에 복비 다시내고 이사를 해야 되는 입장인데, 집주인 부동산 복비를 제가 부담해야대는건지 궁금합니다. 이런 쪽으로 잘 아시는분.. 경험이 있으신분들 답변 부탁 드려요.
오피스텔로 이사를 했는데, 집에 하자가 너무 많아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던 20대 후반 여자사람입니다.
집을 떠나, 혼자 자취하며 산게 벌써 3년.
고시텔(5개월) -> 오피스텔(1년) -> 도시형생활주택(1년) -> 지금 오피스텔(이사온지 3개월차)
이렇게 4번의 집이 바뀌었고, 살고 있는데,
이렇게 하자있는 집은 처음이라, 상담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 집 정보 -
2014년도 10월 11월 정도에 공사가 끝났고, 저는 3월에 입주한 사람입니다.
이미 살고 있던 중년부부가 있었는데, 개인 사정상 두세달 살고,
일때문에, 다시 원래 고향으로 내려가야되서, 집을 내놓은 방이라고 했습니다.
집 보러 온날, 신축 건물인데도, 창문쪽 벽지가 이미 색깔이 변했고,
벽과 바닥이 이어지는 몰딩 부분 나무가 벌어져있더라구요.
당시엔 부동산과 집주인이, 원래 사시던 분들이 집을 너무 뜨겁게 해놓고 살아서,
온도차가 심해서 물기가 생긴거고, 그래서 벽지에 물이 묻고 색이 변한거다.
환기 잘해주시면된다. 라고 했어요.
1. 결로문제
3월에 이사를 왔는데, 첫날 들어오니 부동산에서 창문을 열어놓으셔서 집이 춥길래,
창문을 닫고, 실내온도가 18도였는데, 희망온도 19도로 맞춰놓고 청소를 시작햇습니다.
천장이 높은 방이라 19도로 해도 전혀 따뜻하지가 않아, 20도로 다시 설정해놓고,
청소, 정리 한 후, 잘 땐 보일러를 끄고, 전기매트만 키고 이불덮고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창문에 물이 심하게 맺혀있고, 창틀에 물이 고여, 수건로 닦았습니다.
어떤 날은 그 정도가 심해, 창문에 물이 너무많이 고여, 벽지로 이미 흐른경우도 많습니다.
이사한 첫날 부터 이런문제가 생겨, 부동산과, 집주인한테 말을 해놓아서,
부동산과 집주인도 입주자 문제가 아닌, 집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제가 나갈때 이러한 부분은 제 실수가 아니라는걸 알고 있겠다라고, 이미 얘기가 완료 됬습니다.
그리고 오다가다 같은 층에 사람들 만나서 물어보면, 다른집도 다 그렇더라구요.
보일러 자체를 안키는데, 창문에 생기는 물 때문에 벽지 다 일어났다고...
근데 이런 문제는 이제 날씨가 풀리면서 없어졌습니다.
( 겨울이 되면 다시 결로문제때메 고생하겠지만요.)
2. 벌레
오피스텔인데, 창문에 막 날파리같은게 어느날부터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왠 날파리지, 과일먹고 방안에 냅둔것도 아니고;;
근데 창틀을 보니, 날파리들 수십마리가 떼거지로 죽어있었습니다.
아마도 창문있는 쪽 벽이 습해서 그런 날파리가 계속 생기는거 같습니다.
수건로 훔치고 나도, 며칠뒤에 다시 날파리 시체들 죽어있고;;
그리고 벽과 바닥 이어지는 부분 몰딩부분(나무)이, 벌어졌다고 말씀드렸잔아요?
그 부분에서 계속 이상한 벌레가 나옵니다;;;;;;;;;;;;;;;;
개미는 아니구요. 정말 정말 작아서 그냥 봐서는 먼지같아서 잘 모르고,
가만히 멍때리고 보고있으면 먼지인줄 알았던 작은 것들이 막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기로 이사하고 나서부터 온 몸이 근지럽고, 긁으면 손톱자국이 확 올라오고 그랬거든요.
저는 새집증후군인가.. 싶어서, 참고참고 하다 너무 고생해서 병원가서 검사를 했는데,
새집증후군이나 진드기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일단 그 창가쪽 벽 몰딩부분에 이상한 벌레가 계속 꼬여,
에푸킬라로 온 방안 테두리를 뿌려놨더니 몸이 근지러운게 없어졌습니다.
근데 좀 지나고나서 또 생겼나.. 확인차 다시 보니,
개미보다 작은.. 벌레들이 왓다갓다 하길래 에푸킬라로 또 한번 뿌려줬네요.
3. 싱크대 환풍기에서 다른집 음식냄새.
원룸식으로 된 작은 오피스텔이라 싱크대가 정말 작아 요리하기 불편해서, 요리잘 안합니다.
일끝나고 집에와서, 오렌지 까먹으며 티비보는데, 갑자기 음식쓰레기 냄새가 확 났습니다.
찾아보니 싱크대 환풍기랑, 화장실 천장에서 정말 역한 냄새가 확 나더라구요.
( 화장실 천장에 무슨 문?! 같은게 잇는데, 열어보면 그 주방 환풍구가 보이고,
건물안 벽이 보입니다.. 엘리베이터 자체 천장을 열어보면 엘리베이터 왓다갓다 하는 그 통로가
훤히 보이잖아요? 그렇게 건물이 보입니다... )
제방에서 환풍기를 돌리고 있질않는데, 소리가 나는걸 보니,
다른집에서 환풍기 돌리면서 음식하는거 같더라구요.
그 냄새가 환풍구를 통해 밖으로 나갈 때, 저희집으로 냄새가 새어나오는거 같습니다.
4. 기타 문제.
1) 온수 잘 안됨.
주택이 아닌 신축 오피스텔인데도 불구하고 물틀어놓고 10분~15분 기다려야 했습니다.
( 참고로 제 집이 조금 높은 층입니다. )
이 부분도 관리사무소에 문의를 해, 고치긴 했지만, 지금도 잘 안나옵니다;;
2) 수압문제
물이 일정치 않게 나옵니다.
샤워하느라 옷 다 벗고 들어갔는데, 일단 뜨거운물이 안나오니 한 10분... 기다립니다...
따뜻한 물이 나오면 씻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물이 안나옵니다.
그러다 갑자기 팍!!팍!!! 하면서 완전 뜨거운물이 갑자기 확 나오고, 다시 차가운물이 졸졸...
나오다 뜨거운물이 팍!!!! 나옵니다. 수압이 일정치 않고 갑자기 팍!! 팍!! 해서,
샤워기가 샤워실안에서 혼자 춤을 춥니다. ㅡㅡ
하도 집에 문제가 많다보니, 이건 그냥 제가 알아서 차가운물 나오는 타이밍엔
물 그냥 흘려 버리고... 팍!!팍!! 거리면서 뜨거운물 나오기 시작하면 다시 씻고...합니다.
3) 화장실 바닥이 기울어져, 물이 하수구로 안빠져 나가고 물이 고임.
이 부분은 관리사무소에서 안내장을 만들어 화장실 물고임 현상이 있는 방은 연락 달라고해서,
연락 드렸는데, 저희집은 공사 해야대는 그 기준에 맞지않아 안했습니다;;
다른 집은 그 기울림 정도가 저희 집보다 더 심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샤워하다 물이 튀어 그 쪽으로 물이 고이면, 쓰레받기로 물을 밀어내고,
화장실 환풍기를 돌려 말려줘야 합니다.. 화장실 바닥 물청소 하려면 일도 장난이 아니구요;;
제가 그렇다고 되게 민감한 여자가 아닙니다. ㅠㅠ 저 정말 엄청 무딥니다.
애들이 '야 여기 삼겹살에서 돼지냄새 너무난다~', '여기 치킨에서 닭냄새 너무난다~, 해도
전 그런거 잘 못느끼고 잘 먹고;; 애들이 '여기 좀 비리다~' 해도 전 비린게 먼지도 모르고 잘먹고..
한 번은 여름에 남은 닭죽을 먹는데, 음.. 약간 시큼한거같은데 괜찮길래 열심히 다 먹엇는데,
옆에서 보던 친구가, '야 그거 쉰거같던데..괜찮아?' 해서,
그제서야 아 맞네 그래서 좀 시큼했구나.. 근데 그렇게 먹어도 별로 탈도 안났구요.
친구들이 저보고 여자애가 뭐 이렇게 무디냐고, 어릴때 흙파먹고 자랐냐고 해서,
제가 생각해도 여자애 치곤 워낙 그런 조심성이라던가, 깔끔을 떤다던가 그런게 없는데,
이번집은 정말 참다참다 너무 못참겠어서 글을 올립니다.
그 전에 오피스텔에서도 살았고, 도시형 생활주택에서도 살았는데, 이런문제가 전혀 없었으며,
부동산이랑 집주인은 신축이라 그렇다, 창문이 커서 결로가 있는거다라고 하지만,
고시텔에서 오피스텔로 이사한 집은 제가 첫 입주자라 세탁기며 가스렌지며 비닐을
제가 뜯었습니다. 또 그 집은 지금 집보다 훨씬 커서, 창문이 훨씬 더 컸구요. (문제없었음)
결로 문제던, 벌레 문제던, 샤워할때 물이 일정치 않게 나오는 부분이며 다 참고 살겠는데,
그 환풍구에서 나오는 다른집 음식 냄새가 너무 역해서, 못참겠습니다.
일 끝나고 집에와서 쉬는데, 음식쓰레기 냄새가 온집안을 뒤엎는데, 진짜 구역질 납니다.
창문 열고, 캔들이나 디퓨져로도 커버가 안되서,
아예 제사 지낼때 피우는 향 -_- 같은걸 그 음식물냄새 날때, 피웁니다.
부동산에 말하면 관리사무소에 얘기를 해놔라 그러고, 관리사무소에 전화하면
왜 늦은밤에 전화해서 그러냐! 그러고, 그래서 다음날 낮에 다시 전화하니
냄새 날때 전화해달라. 그러고 환장하겠습니다.
이러한 집 하자 부분때문에 제가 다른집으로 이사하려고 하거든요.
아는 부동산 아저씨한테 말씀드려, 집을 내놓으려고 하는데,
제가 집주인이 부담해야하는 복비도 제가 부담해야되나요?
이번년도 들어서면서 오피스텔 복비가 많이 줄어, 큰 부담은 아니지만..
솔직히 집 자체에 하자가 있어, 저도 부동산에 복비 다시내고 이사를 해야 되는 입장인데,
집주인 부동산 복비를 제가 부담해야대는건지 궁금합니다.
이런 쪽으로 잘 아시는분.. 경험이 있으신분들 답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