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잊어버리고 싶다

이별후2015.06.08
조회247
그냥 다 잊어버리고 싶다.

좋았던 기억도
안 좋았던 기억도.
그냥 없었던 걸로 하고 싶다.

자꾸 꿈에 나와서
내 하루를 무너지게 하는 오빠를 그냥 잊고 싶어.


4개월이 지난 지금
속내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털어놓으면 나만 미련가진 바보처럼 보이고.
아무리 이해하고 용서하려고 전날 밤 기도를 하고 자도, 꿈 속에서 행복해 보이는 오빠 모습 보면
정말 그 다음 날 너무 힘들어. 그게 오늘이구.


그냥 정말 말이지
너무 힘들다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