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전쟁과 삼시세끼 집밥라이프

슬픈바보2015.06.09
조회21,468
안녕하세요~

10개월 아기 키우는
먹는거 엄청 좋아하는
육아휴직중인 33살 아줌마예요~

요즘은 매일매일 집밥 해먹는게 큰 즐거움이라~
살포시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다른분들 사진보니
화질도 정말 좋던데
밥상전체를 폰카로 급하게 찍은거라ㅠ
이해 바래요ㅎㅎ 빨리 먹어야 했거든요~
사진 다시 보니 조명 좀 살려서 크게 찍을껄 아쉽네용ㅎㅎ
아~ 글구 육아전쟁 치루느라 친정엄마의 원조도 좀 받았네요ㅎㅎ


샐러드~ 통후추와 베이컨, 마늘, 브로콜리를 듬뿍넣은 국물 많은 크림스파게티와~ 도미노피자 쉬림프스 짝퉁피자~ 맛은 거의 똑같아요~ 홈페이지 성분표 보고 만들었어요~ ㅎㅎㅎ




포항 죽도 시장가서 직접 사온 백합조개탕~
소세지야채볶음~ 콩자반~ 달걀오이샐러드~ 미역줄거리볶음~ 두부조림~ 깻잎순 무침~ 마늘쫑입니다~
신랑 왈~ 바다에서 나는것들은 우째 이런 맛이 나지?




깻잎순전~ 삽결살구이~ 콩자반~ 깻잎순무침~ 콩나물무침~ 숙주나물무침~ 참나물무침~ 두부조림~
깻잎순~ 여리여리하고 부드러운 식감에다 향이 참 좋아요~
삼겹살 기름에 김치 굽는것은 진리죠ㅋㅋ




물이 꽉 찬 참미더덕과 모시조개 넣은 꽃게탕~ 두부부침~ 스크램블애그~ 그 외 밑반찬들~
미더덕향이 훅~ 퍼지는게 대박이였지요ㅎㅎ




다들 만들길래 나도 따라해본 밀푀유나베~
청경채 바닥에 여러겹 깔고~
알배기배추, 깻잎, 소고기 겹겹이 쌓아 놓았어요~
여기다 각종재료 넣고 푹 우려낸 육수 부어 끓여 먹었어요~




삶은계란, 양파, 파프리카, 올리브를 마요네즈에 버무려 속 만들고~
치즈, 오이, 토마토, 양상추 사이에 끼웠어요~
알싸한 맛이 좋아~ 빵에 홀스레디쉬크림이랑 씨겨자머스타드 발라줍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온 치킨이랑깨!!!
보자마자 이건 만들어야 해! 를 외치며
몇번이나 만들어 먹었드랬죠~
온집안은 깨범벅~ㅋㅋ 맛있었어요~




된장찌개~ 오이무침~ 상추재래기~ 두부부침~ 무나물,콩나물~ 시금치~ 세발나물~ 깍두기~ 명란젓~ 김치~
상추 쌈도 싸서 먹었어요~ ㅎㅎ




엄마랑 차한잔~
과일덕후랍니다ㅎㅎ




근대된장국~ 돼지갈비~ 명란젓과 김~ 무나물~ 콩나물~ 시금치나물~ 김치~ 깍두기~




오뎅탕~삶은 완두콩~ 두부조림~ 꼬막무침~ 브로콜리~ 멸치볶음~ 시금치~ 세발나문~ 깍두기~ 계란후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