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의 계단에 힘들어 합니다. 청주 수혜자 탐방중 신부전증이 심한 환자사연을 접했습니다. 저녁 9시 낮은 집들이 즐비한 곳에서 김이규님을 만났습니다. 인사를 마치고 그가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기도원을 갔습니다. 10개 남짓 계단을 오르다 숨을 헉헉 거리며 난간을 붙잡습니다. 겉은 남들과 다를바 없이 보이는 그였습니다. 부축을 해서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1~2평 남짓해 보이는 공간이 그의 생활공간 이였습니다.
- 원인미상 병을 진단받고 직장도 잃었습니다. 숨을 돌린 그가 이내 말을 시작했습니다. 젊은 시절 사업을 했지만 결국 파산을 했습니다. 그 후 10년 가까이 열심히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사업으로 진 빚도 조금씩 탕감해가며 착실히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2013년도 원인 미상 병을 진단받았습니다. 착실히 해오던 직장 생활도 못한채 전국 병원을 다녔습니다. 8~9개월가량 돌아다니던 중 신장 이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아 이제 정말 죽는구나.. 정확한 병을 확정 받지 못해 별다른 치료를 못했습니다. 그 사이 합병증으로 인해 눈은 실명위기에 까지 놓여졌습니다. 눈 뿐만 아니라 피부까지 검게 죽어갔습니다. 신장 투석을 받기 시작했지만 나아지는 것이 없었습니다. 결국 모든 것을 포기하고 누웠습니다. 시야는 뿌옇고 온몸에 힘은 없었습니다. “이제 정말 죽는구나..” 하는 마음만 든 채 시간은 흘렀습니다.
- 90살이 되어가는 어머니께 죄송합니다. 몸이 안좋아지고 직장생활을 못하자.. 사업으로 인해 졌던 빚들이 점점 목을 조여 왔습니다. 결국 열심히 일해서 마련했던 집 압류장이 날아왔습니다. 90세가 되어 가시는 홀어머니가 계신 집이였습니다. 그때 김이규님은 정신을 차렸습니다. 이대로 죽어서는 안된다. 홀어머니께서 지낼 집은 꼭 지키고 싶은 마음으로 그는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 어머니와 함께 살 작은 공간이 필요합니다. 일주일에 3회의 신장투석을 받습니다. 체력은 말할 것도 없이 약합니다.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억울합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 거리로 나올것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본인은 어찌되어도 상관이 없다 말합니다. 하지만 어머니만은 거주할 공간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는 효심.
90세가 되어가는 어머니를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 10개의 계단에 힘들어 합니다.
청주 수혜자 탐방중 신부전증이 심한 환자사연을 접했습니다.
저녁 9시 낮은 집들이 즐비한 곳에서 김이규님을 만났습니다.
인사를 마치고 그가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기도원을 갔습니다.
10개 남짓 계단을 오르다 숨을 헉헉 거리며 난간을 붙잡습니다.
겉은 남들과 다를바 없이 보이는 그였습니다.
부축을 해서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1~2평 남짓해 보이는 공간이 그의 생활공간 이였습니다.
- 원인미상 병을 진단받고 직장도 잃었습니다.
숨을 돌린 그가 이내 말을 시작했습니다.
젊은 시절 사업을 했지만 결국 파산을 했습니다.
그 후 10년 가까이 열심히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사업으로 진 빚도 조금씩 탕감해가며 착실히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2013년도 원인 미상 병을 진단받았습니다.
착실히 해오던 직장 생활도 못한채 전국 병원을 다녔습니다.
8~9개월가량 돌아다니던 중 신장 이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아 이제 정말 죽는구나..
정확한 병을 확정 받지 못해 별다른 치료를 못했습니다.
그 사이 합병증으로 인해 눈은 실명위기에 까지 놓여졌습니다.
눈 뿐만 아니라 피부까지 검게 죽어갔습니다.
신장 투석을 받기 시작했지만 나아지는 것이 없었습니다.
결국 모든 것을 포기하고 누웠습니다.
시야는 뿌옇고 온몸에 힘은 없었습니다.
“이제 정말 죽는구나..” 하는 마음만 든 채 시간은 흘렀습니다.
- 90살이 되어가는 어머니께 죄송합니다.
몸이 안좋아지고 직장생활을 못하자..
사업으로 인해 졌던 빚들이 점점 목을 조여 왔습니다.
결국 열심히 일해서 마련했던 집 압류장이 날아왔습니다.
90세가 되어 가시는 홀어머니가 계신 집이였습니다.
그때 김이규님은 정신을 차렸습니다.
이대로 죽어서는 안된다.
홀어머니께서 지낼 집은 꼭 지키고 싶은 마음으로
그는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 어머니와 함께 살 작은 공간이 필요합니다.
일주일에 3회의 신장투석을 받습니다.
체력은 말할 것도 없이 약합니다.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억울합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 거리로 나올것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본인은 어찌되어도 상관이 없다 말합니다.
하지만 어머니만은 거주할 공간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는 효심.
그 효심을 지켜주세요.
작은 공간이라도 바람만 막아줄 곳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무료서명에 동참해주세요~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10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