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군대..그리고 임신...

2015.06.09
조회1,734
저는 대학생이였고, 남자친구는 군인이었습니다.

2년을 교제했지만, 그런 문제없이 잘 지내왔는데

제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남자친구 군대간지 3주후..

정말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저 몇일동안 많이 고민도 했고, 의사선생님 앞에서 엄청 울었습니다.

같이 문제를 만든 남자친구는 군대에 있지, 

전화통화도 며칠에 1,2분씩밖에 안되고

친구에게 말하자니 챙피하고, 부모님께 말하긴 죄송스럽고...

정말 혼자 해결하느라 너무 힘들었네요.

중절수술..

절대 여자분 혼자만의 일이 아니고 책임이 아니에요.

옆에 남자친구가 있다면 절대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