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졸업 후에 입학한 애라 동아리 행사나 친구들끼리 볼 때 가끔 보고, 둘이서만 본건 딱 두번 있네요.
나이차 많이 나는 선배라 어색할만도 한데 제가 좀 정신연령이 어려서 그런가 거부감 없이 말도 섞고 그러더라구요. 나중에 들었지만 나이많은 사촌오빠들이 많아서 익숙한 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말을 놓기 시작해서 카톡으로 "존댓말 해라", "싫다" 하면서 티격태격거리며 놀곤 했어요.
그렇다고 연락을 자주 했던것도 아니고, 몇달에 한번씩 만나던 사이인데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다시 연락하고 만나게 됐어요. 질문할게 있다면서 연락이 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며칠 전에 한번 만났는데 전에는 안그러던 애가 갑자기 스킨십이 늘었어요.
전에도 둘이서 만날땐 살짝 팔짱끼는정돈 했었는데 이번엔 좀 깜짝 놀랐습니다. 카페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제 얼굴도 자주 만지고, 같이 이어폰끼고 음악듣고 있으면 머리정리도 해주고 머리 쓰다듬기도 하고... 저야 나쁠거 없어서 아무렇지 않은척 같이 장난치고 은근 손도 잡아보고 턱도 만져보고 했는데 맘속으로는 완전 혼돈의 카오스입니다.
내가 사촌오빠들 같다고 편하다고 하는거보면 진짜 편하기만 한건가 싶어 김칫국 다시 토해보기도 했는데 나한테 남자친구랑 헤어졌단 얘기하는거 하며 키도 작은게 무리해서 어깨동무하는데 가슴이 자꾸 닿던거 생각하면 다시 김칫국이 식도로 벌컥벌컥 넘어옵니다.
원래 이성형제 많은 여자들은 이렇게 거리낌이 없는걸까요... 전엔 안그러던 애가 몇번 봤다고 친해져서 이러는데 나혼자 파닥거리는건지 정말 심란합니다.ㅠㅠ
스킨십 많은 여자
제가 졸업 후에 입학한 애라 동아리 행사나 친구들끼리 볼 때 가끔 보고, 둘이서만 본건 딱 두번 있네요.
나이차 많이 나는 선배라 어색할만도 한데 제가 좀 정신연령이 어려서 그런가 거부감 없이 말도 섞고 그러더라구요. 나중에 들었지만 나이많은 사촌오빠들이 많아서 익숙한 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말을 놓기 시작해서 카톡으로 "존댓말 해라", "싫다" 하면서 티격태격거리며 놀곤 했어요.
그렇다고 연락을 자주 했던것도 아니고, 몇달에 한번씩 만나던 사이인데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다시 연락하고 만나게 됐어요. 질문할게 있다면서 연락이 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며칠 전에 한번 만났는데 전에는 안그러던 애가 갑자기 스킨십이 늘었어요.
전에도 둘이서 만날땐 살짝 팔짱끼는정돈 했었는데 이번엔 좀 깜짝 놀랐습니다. 카페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제 얼굴도 자주 만지고, 같이 이어폰끼고 음악듣고 있으면 머리정리도 해주고 머리 쓰다듬기도 하고... 저야 나쁠거 없어서 아무렇지 않은척 같이 장난치고 은근 손도 잡아보고 턱도 만져보고 했는데 맘속으로는 완전 혼돈의 카오스입니다.
내가 사촌오빠들 같다고 편하다고 하는거보면 진짜 편하기만 한건가 싶어 김칫국 다시 토해보기도 했는데 나한테 남자친구랑 헤어졌단 얘기하는거 하며 키도 작은게 무리해서 어깨동무하는데 가슴이 자꾸 닿던거 생각하면 다시 김칫국이 식도로 벌컥벌컥 넘어옵니다.
원래 이성형제 많은 여자들은 이렇게 거리낌이 없는걸까요... 전엔 안그러던 애가 몇번 봤다고 친해져서 이러는데 나혼자 파닥거리는건지 정말 심란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