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집착하는 남편의 남자후배

꽁냥꽁냥2015.06.09
조회852
네이트판에 글을 올려본적이 음슴으로 음슴체로하겟음.

이이야기는 남편과 남편후배의 이야기임

참고로 후배는 남자후배임.

남편은 평범한직장에 다니고있는 26살의 평범한남편임

남편이 고등학생때부터 알고지낸 1살아래의 후배가있음

평소후배가 남편에게 좀 집착을하는편임

평소와같이 후배에게 톡이옴.

꽃사진을보냄

후배.지나가다가 꽃이 예뻐서찍었어~

남편은 그려러니함 평소에도 남편에게 사진을엄청나게보내는편임.

예를들면 본인이먹은 음식이며 술이며

심지어 본인과 모텔이불을 덥고얼굴을

가린여자 사진까지도보냄

남편도 그러려니하다 모텔에있는 여자사진을보곤

이런건왜보냇을까 하는 생각을햇다함.

참고로 후배는 본인이 어디가는지 어디있는지 물어보지

않아도 남편에게 톡으로 모두 말하는편임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새벽에 톡이옴

시간은 새벽이였음.

후배.형자?

후배.형모해?

남편.그냥있어

후배.(뜬금없이) 나공원 가려고

남편.갑자기 공원은왜?

후배.공원 사진을 찍어보냄.

후배.형보고싶다.(얼굴 안본지 일주일도 안됨.)

남편.집에안가?

후배.이제가려고 지금ㅇㅇ동이야

남편.그래?나도 이제 ㅇㅇ동 가야하는데

후배.나보러오게?

남편.아니 볼일이 있어서

후배.언제?지금다왔어?
(가끔씩 남편과 톡하면서 이런소리를 자주하는편 이라고함;;)

남편.뭔소리야?

후배.나보러오는거 아니였어? 온다며
(남편은 볼일있어서ㅇㅇ동에가는거라고말햇는데저럼..)

남편. 내가 언제 너보러간다 그랫어?

후배.형왜 거짓말하고 나한테핑계대?

남편.뭔소리하는거야?

후배.형 일안하면서 한다고 거짓말하고 ,
(남편은 예전부터 직장다니고 있고 지금도 다니고있음;)

왜 딴사람은 만나고 나는 왜안만나?

집도 이사안갓으면서 왜 이사갓다그래?



이때부터 소름돋음..

저번에도 막무가내로 집쪽 찾아와서

남편이랑 싸운적 있기에 이사갔다고 남편이 거짓말해논 상태였음.

아마 집까지와서 문에 귀대보고 소리를 듣다 간것같음.

남편.이제 연락하지 말고 지내자

후배.왜그래????????????

남편.그냥 각자 갈길 가자.

만나는것도 정도껏 해야지 나도일하고있는데

나중에성공해서 보자

후배.아진짜 왜그래? 그렇게 핑계대지마 짜증나니깐

후배가 평소에도 집착하는걸로보아

남편.너게이야?

라고 남편이 묻자 그후배는 말을돌려버리고

딴소리만 합니다.



제삼자인 님들이 보기에도 저후배 이상한가요?

후배가 평소에도 어딜가거나 어딜가있으면

남편이 어디에 있건 간단말도 안했는데 매일

데리러간다고 약속이나 한것마냥 언제올껀데?

라는식으로 톡을하곤합니다

한번은 남편에게 어께를감싸고 남자가 여자를껴안는것

처럼 난 여자키가 딱이정도면좋은데.. 이러기도하고

남편이후배와 같이술을 마실땐 자주 남편을 더듬기도 한

다고 합니다.

님들이 보시기엔 저희가 과민반응 인건가요..?

님들의 의견을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