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친정엄마한테 전화와서는 그냥 라면 끓여먹고 자겠답니다. 항상 주말에는 지네집가기바쁘고 울엄마챙기지도않는 신랑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자기부모들이랑 밥먹는건 당연하듯하면서 오늘 엄마가 퇴원해서 밥먹는건 나몰라라하네요 울컥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혼 7개월차, 임신 12주차인 예비엄마입니다. 요새 임신해서 예민해진건지 모르겠는데 신랑이 짜증나요 일끝나고오면 열한시도착은기본이고 늦게오면 회사에서 밤도샙니다,. 바쁘게일하는모습보면 안쓰럽기도한데요 그래서 내년에 아파트 전세끝나는기간에맞춰서 시댁에 상가있는데 거기들어가서 음식점 차릴 생각하고있습니다. 물론 음식점도 쉬운일은아니지만 신랑이 그거원하기때문에 저도 승락해줬고 . 그때까진 일열심히하기로했어요ㅕ 근데 제가 짜증나는건 늦게오는게짜증나는게아니라 항상 거짓말아닌 거짓말은 합니다... 기다리다 지쳐 밤늦게전화하면 이제간다 이래놓고 한시간 두시간뒤에오고 언제오냐그러면 이제 회사에서 나간다 해놓고 이십분뒤에 (회사랑 집은 걸어서 십분거리) 전화하면 이제나간다. 이러고 전 항상 말합니다 . 아니 왜 솔직하게 말못하냐고 그냥 몇분뒤에 나간다 한시간뒤에나간다하면 내가 화내는것도아닌데 오빠는 왜항상 거짓말을 하냐하면 고치겠다하지만 항상 매사에 느려터졌습니다... 참다참다 오늘터졌는데요 저희 친정엄마가 수술을하고 퇴원을 오늘했습니다. 요새 메르스도 유행이기도하고 임산부는 병원에오는게 아니라해서 저랑 오빠는 문병을 안갔고 오늘 퇴원했으니 저녁을 가치 먹기로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전에 미리 신랑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오늘 저녁에 엄마랑 저녁먹기로했는데 여덟시까지 올수있게냐고 그랫더니 알겠다합니다,. 그래서저는 미리 과장님한테 얘기하는게 좋을거같다 했더니 지금 업체와있으니 이따 회사들어가면 얘기하겠답니다. 그래놓고 일곱시반에 전화했더니 아직 회사들어가고있다하고 들어가자마자 말하고 나오겠다했는데 아홉시다되도록 안오고있고 엄마는 저녁도안먹고 지금 기다리고있는상황입니다.; 회사생활이라는게 자기뜻대로 할수없는건알지만 ㅁ리 아침부터 양해구하고 그랬으면 이러지만은 않을거라생각하는데 신랑은 항상 유도리있게못하고 답답하게굽니다. 욕만나오네요 기껏 주말에 쉬는날도 자기 회사에서 등산을 가는데 가야될것같다길래 다녀오라했ㄱ 알고보니 회사사람전체가가는게아니라 기껏 이삼십명 가는거였더라구요 자기말로는 일의연장이라는데 그렇게따지만 같은부서사람들 아무도안갔고 그것도 제가 노과장은 갔냐니까 응이라했는데 뭔가 거짓말같아서 솔직하게말하라고 진짜 그사람도갔냐니까 안갔다고 또 거짓말을 치더라구요 그럼 결국 안가도 되는거였습니다 요새 메르스도 난리인데 자기는 걸리면 약쓰면되지만 저는 임산부라 약도못쓰는데 꼭가야겠냐했을때 이미 간다고했고 회사사람들 다간다 라는 말은 결국 거짓말이였죠 그래놓고 지가 가고싶어서 갔다와놓고는 다리아프다 피곤하다 어쩌구하면서 하루종일 잠만자고 피곤하다고만 했구요 제가 이상한겁니까? 너무짜증이나요 지금 아홉시십분인데 여태 안옵니다,
신랑이 짜증나요<수정>
그냥 라면 끓여먹고 자겠답니다.
항상 주말에는 지네집가기바쁘고 울엄마챙기지도않는
신랑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자기부모들이랑 밥먹는건 당연하듯하면서
오늘 엄마가 퇴원해서 밥먹는건 나몰라라하네요
울컥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혼 7개월차, 임신 12주차인 예비엄마입니다.
요새 임신해서 예민해진건지 모르겠는데
신랑이 짜증나요
일끝나고오면 열한시도착은기본이고
늦게오면 회사에서 밤도샙니다,.
바쁘게일하는모습보면 안쓰럽기도한데요
그래서 내년에 아파트 전세끝나는기간에맞춰서 시댁에 상가있는데
거기들어가서 음식점 차릴 생각하고있습니다. 물론 음식점도 쉬운일은아니지만
신랑이 그거원하기때문에 저도 승락해줬고 . 그때까진 일열심히하기로했어요ㅕ
근데 제가 짜증나는건 늦게오는게짜증나는게아니라
항상 거짓말아닌 거짓말은 합니다...
기다리다 지쳐 밤늦게전화하면 이제간다 이래놓고 한시간 두시간뒤에오고
언제오냐그러면 이제 회사에서 나간다 해놓고 이십분뒤에 (회사랑 집은 걸어서 십분거리)
전화하면 이제나간다. 이러고
전 항상 말합니다 . 아니 왜 솔직하게 말못하냐고 그냥 몇분뒤에 나간다
한시간뒤에나간다하면 내가 화내는것도아닌데 오빠는 왜항상 거짓말을 하냐하면
고치겠다하지만 항상 매사에 느려터졌습니다...
참다참다 오늘터졌는데요
저희 친정엄마가 수술을하고 퇴원을 오늘했습니다.
요새 메르스도 유행이기도하고 임산부는 병원에오는게 아니라해서
저랑 오빠는 문병을 안갔고
오늘 퇴원했으니 저녁을 가치 먹기로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전에 미리 신랑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오늘 저녁에 엄마랑 저녁먹기로했는데 여덟시까지 올수있게냐고
그랫더니 알겠다합니다,.
그래서저는 미리 과장님한테 얘기하는게 좋을거같다 했더니
지금 업체와있으니 이따 회사들어가면 얘기하겠답니다.
그래놓고 일곱시반에 전화했더니 아직 회사들어가고있다하고
들어가자마자 말하고 나오겠다했는데
아홉시다되도록 안오고있고 엄마는 저녁도안먹고 지금 기다리고있는상황입니다.;
회사생활이라는게 자기뜻대로 할수없는건알지만 ㅁ리 아침부터 양해구하고 그랬으면
이러지만은 않을거라생각하는데
신랑은 항상 유도리있게못하고 답답하게굽니다.
욕만나오네요
기껏 주말에 쉬는날도 자기 회사에서 등산을 가는데 가야될것같다길래
다녀오라했ㄱ
알고보니 회사사람전체가가는게아니라 기껏 이삼십명 가는거였더라구요
자기말로는 일의연장이라는데 그렇게따지만 같은부서사람들 아무도안갔고
그것도 제가 노과장은 갔냐니까 응이라했는데 뭔가 거짓말같아서 솔직하게말하라고
진짜 그사람도갔냐니까 안갔다고 또 거짓말을 치더라구요
그럼 결국 안가도 되는거였습니다
요새 메르스도 난리인데 자기는 걸리면 약쓰면되지만 저는 임산부라 약도못쓰는데
꼭가야겠냐했을때 이미 간다고했고
회사사람들 다간다 라는 말은 결국 거짓말이였죠
그래놓고 지가 가고싶어서 갔다와놓고는 다리아프다 피곤하다 어쩌구하면서
하루종일 잠만자고 피곤하다고만 했구요
제가 이상한겁니까?
너무짜증이나요
지금 아홉시십분인데 여태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