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작성하고 있어서 혹시 맞춤법 틀리더라도 잘 봐주세요수업전이라 급하게 쓰고 있어서 문맥이 안 맞더라도 이해해주세요저안 제 여친은 둘다 20대 중반, 전문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저랑 제 여친은 이제 새달 조금 넘게 사귀고 있습니다.사귄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오래전부터 알았고 연락을 계속 조금씩 해왔기 때문에 짧은 시간인데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결혼도 당연히 생각하고 있고요..문제는 제목 그대로 여친의 과거 입니다...과거가 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저도 이번 여자친구가 다섯번째이기는 하지만,저의 경우에는 제가 좀 보수적이라서 한번도 잠자리를 하지 않은 상태고요...제 여친은 예쁘기도 하고 저랑도 좀 반대라서 잠깐잠깐 만난 사람도 여럿,잠자리를 한사람은 한 다섯명 됩니다..저도 예전에 사겼던 여친중에 당연히 다른 사람과 관계한 여자도 있었죠.. 하지만 그녀가 사랑했던 사람이고 제가 알지 몰랐던 사람이기에 별 상관 없었습니다.이번에는 좀 다르네요... 우선 제 여친과 관계했던 마지막 두사람을 제가 압니다... 그사람들도 저희 사귄다는 걸 알고요..여친은 다른 대학원 다니지만, 저는 그 두 남자와 같은 대학원을 다녀서 가끔 보는데요만약에 제 여친이 그 두 남자와 정말 사랑해서 그랬다면 솔직히 그것도 힘들겠지만 어느 정도 받아줄 수 있을 것 같아요..근데 그 두남자에게 거의 이용당하고 차였습니다...그래서 캠퍼스에서 그 두사람 볼때마다 아주 화가 치미네요...여친이 원망 스럽기도 하고요... 전 지혜로운 여자와 결혼 하길 원했는데 이 여자는 아닌가... 부터그 남자들을 볼때마다 저는 무의식적으로 상상하기 됩니다... 무척 가슴이 아프구요.여자친구도 저에게 미안하다고.. 자기도 되돌려서 저와 같이 기다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은 하지만..쉽지 않네요...하루 종일 기분이 괜찮다가도 그 남자 중 한명이라고 보면 제 오장육부가 뒤틀립니다..여자친구에게 원망은 하지 않지만 제가 힘들때 얘기는 들어줬으면 하는데 제 바램입니다...근데 여자친구는 더 이상 얘기 하기 싫다고 하는 군요..얘기 안하면 제 속이 썩어 죽을 것 같은데..서로 얘기 하면 지금은 저도 여친의 과거 행동들이 이해가 되지 않지만 얘기를 하면 이해가 되고 더 가까워 질 것 같아요더 잘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있을 것 같고요.주위사람들에게 얘기해도 그냥 잊으란 말 뿐이군요....여친 많이 사랑합니다... 어떻게 제 생각을 전환할 수 있을까요. 많이 힘드네요
(19) 여자친구의 과거를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지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