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귄지 약 5-6년 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이전에도 권태기(?) 가 와서 정말 미안하고 힘들어 했는데...그게 딱 3년 전 일인거 같네요.
3년 전에 마음이 식어서 더는 뜨겁지도 않고, 차가워 진다고 했습니다.그
래서 1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하고, 다신 식지 않도록 한다고 말했죠.
하지만 그게 다시 왔습니다...3년 전부터 힘들어 했는데, 지금도 똑같아서 힘들다고...
그리고 사귀고 결혼하면 제가 더 힘들어 질거라 하네요.
거기다 상처 받는다구요.
그리고 얼굴을 보고 말하자니 얼굴 보면서 말하기 싫다고 하네요...
좋게 끝내자고 이야기는 하는데... 않좋게 끝내긴 싫다고...
충분히 힘들게 기다려주고, 힘들게 생각하면서 챙겨주려고 한건 알고 있습니다.
여자 친구가 현재 일을 하고 있어서 충분히 바쁜 것도 알고, 많이 힘들어 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3년동안 저렇게 힘들어 했다니 가슴이 찡하기도 하고 먹먹 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힘들다고 그만 하자고 합니다.
다른 여자도 사귀고 나서 연락을 해야 친구처럼 지낼 수 있다고...그렇게라도 하라고 그럽니다...
솔직히 처음에 듣고 많이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그래서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접 보고 말한게 아니고 수화기를 통해 들었던 터라 더 믿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저희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했긴 했는데, 약간 무미 건조했다 할까요?
저는 이 여자를 배우자로서 생각을 했는데, 부모님은 아닌듯한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얼마 전에 어머니와 대화에서 알았습니다.
현재 여자친구가 정말 마음에 들고, 제 배우자로 보고 있다고...
충분히 결혼해도 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만큼 이 여자가 저는 너무너무 좋습니다.
제 배우자로 딱 맞는 여자라고 생각한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정말 힘들어 했는데, 이제서야 말하는게 너무 많습니다...
항상 제가 기댔는데, 이제 저한테 기대고 충분히 힘든거 말하라고 하고 싶고...
못해준것도 많은데, 조금이나마 기념일도 제대로 챙겨주고 싶고...
생일도 시간이 잘 안되서 못챙겼지만, 이번 만큼은 제대로 챙겨주고 싶고...
못지킬 약속은 하지 않고, 지킬 약속은 다 지켜주고 싶습니다...
정말 힘들고, 정말 억장이 무너져 이렇게 올려봅니다.
Q . 과연 제가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하고 붙잡고 해도 괜찮을까요?
Q . 과연 이 여자가 저때문에 이렇게 힘들어서 그런걸까요?
그만하자고 합니다... 어찌할까요...?
27살 남자 군인 입니다.
전역을 약 1주일 정도 앞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사귄지 약 5-6년 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이전에도 권태기(?) 가 와서 정말 미안하고 힘들어 했는데...그게 딱 3년 전 일인거 같네요.
3년 전에 마음이 식어서 더는 뜨겁지도 않고, 차가워 진다고 했습니다.그
래서 1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하고, 다신 식지 않도록 한다고 말했죠.
하지만 그게 다시 왔습니다...3년 전부터 힘들어 했는데, 지금도 똑같아서 힘들다고...
그리고 사귀고 결혼하면 제가 더 힘들어 질거라 하네요.
거기다 상처 받는다구요.
그리고 얼굴을 보고 말하자니 얼굴 보면서 말하기 싫다고 하네요...
좋게 끝내자고 이야기는 하는데... 않좋게 끝내긴 싫다고...
충분히 힘들게 기다려주고, 힘들게 생각하면서 챙겨주려고 한건 알고 있습니다.
여자 친구가 현재 일을 하고 있어서 충분히 바쁜 것도 알고, 많이 힘들어 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3년동안 저렇게 힘들어 했다니 가슴이 찡하기도 하고 먹먹 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힘들다고 그만 하자고 합니다.
다른 여자도 사귀고 나서 연락을 해야 친구처럼 지낼 수 있다고...그렇게라도 하라고 그럽니다...
솔직히 처음에 듣고 많이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그래서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접 보고 말한게 아니고 수화기를 통해 들었던 터라 더 믿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저희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했긴 했는데, 약간 무미 건조했다 할까요?
저는 이 여자를 배우자로서 생각을 했는데, 부모님은 아닌듯한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얼마 전에 어머니와 대화에서 알았습니다.
현재 여자친구가 정말 마음에 들고, 제 배우자로 보고 있다고...
충분히 결혼해도 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만큼 이 여자가 저는 너무너무 좋습니다.
제 배우자로 딱 맞는 여자라고 생각한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정말 힘들어 했는데, 이제서야 말하는게 너무 많습니다...
항상 제가 기댔는데, 이제 저한테 기대고 충분히 힘든거 말하라고 하고 싶고...
못해준것도 많은데, 조금이나마 기념일도 제대로 챙겨주고 싶고...
생일도 시간이 잘 안되서 못챙겼지만, 이번 만큼은 제대로 챙겨주고 싶고...
못지킬 약속은 하지 않고, 지킬 약속은 다 지켜주고 싶습니다...
정말 힘들고, 정말 억장이 무너져 이렇게 올려봅니다.
Q . 과연 제가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하고 붙잡고 해도 괜찮을까요?
Q . 과연 이 여자가 저때문에 이렇게 힘들어서 그런걸까요?
정말 결혼할 생각이 있습니다... 여러분 의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