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보이+시스터보이+ 경제개념없는 남편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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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아버지 병투병 중 어머니. 손위시누 세명. 아버지 아프셔서 신랑이랑 어머니 같이 일하고 있음. 결혼전 돈은 니가 관리하라고 함. 신혼집 시댁 10분거리 구함. 나 임신중이니 내가 출퇴근할수 있게 구하라니. 지 힘들다고 가까운데 구함. 출퇴근하기 힘들어 직장 그만둠. 지인이 지방에서 서울까지 데려다 달라니 모시고!!! 갔다 새벽 세시에 들어옴. 다음날 돌잔치 갔다오니.^^. 1. 집나가라하고 문잠금. 비밀번호 바꿈. 후에 다시 막말안하기로 함. 임신 팔개월때 일임. 2. 생활비 준적없음. 핸드폰요금 보험료 몇달전까자 내껀 내가 냈음. 전기세 만이천 나옴. 빨래 삶는다고 지랄거림. 식기세척기 쓴다고 짜증냄. 넌 집에서 놀기 때문에 돈이 필요없다고 함!!! 분유나 물건사고 돈을 달라고 하면 다 안 줌. 난 거지임. 3. 시댁에 일주일에 한번 감. 안부전화 자주안하고 친정애 자주간다고 지랄거림. 누나 셋들 나의시댁으로 일주일에 한번 옴. 난 시댁에 자주 안간다고함. 이번 설에 설 다음날 친정가자고 함. 누나들 두시쯤 도착함. ㅠㅠ 4. 14개월 아기보는게 뭐가 힘드냐 함. 한번도 하루종일 봐준적 없음. 넌 애기랑 놀잖아. 하도 힘들어서 몸살 5번함. 몸살로 열이 39도 넘어. 응급실가서 링겔맞고 모유 끊음 5.신랑 절친이 처가 자주간다고 나가 뒈지라함. 신랑 ㅎㅎ 웃고 맘. 니 친구 왜 저러냐 싸우니. 조용히 하라고 윽박지름. 그럴수 있다 함. 6.분유값이 40만원 넘게 나와서 돈이 없다고 시어머니한테 얘기하라 하니. 어떻게 얘기하냐 함. 내 재산이 아니니 얘기 못한다 함. 몇달전부터 신랑 알바 아침저녁으로 뛰어서 공과금 겨우 냄. 시댁일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도움. 7. 신랑 친구 모임에 가니. 신랑친구들 왈. 시어머니 얘가 자꾸 돈을 달라한다함. 시누이 왈 지가 뭔데 돈을 달라해. 라고 한다고. 신랑의 절친분들이 나에게 모두 얘기해주심. 부인들도 있었음 나 등신바보 됐음. 난 처음 알았음. 8. 365일 시댁 가있음. 나홀로 육아함. 이 와중에 둘째 타령함. 돈 안내는 하숙생 있음. 놀러 한번 가본적없음. ㅠㅠ 9. 생활이 안된다고 시어머니한테 얘기하라 하니 몇달 뒤에 준다고 함. 결혼전애 돈 준다 하더니 백만원도 받은 적 없음. 울었더니 별일도 아닌데 운다고 함. 난 심각하다고 얘기 해도. 애는 놓고 나가라고 막말함. 그래서 이혼을 전제로 별거중임 이주 됐음. 남편이 아직 뭘 잘 못했는지 모름. 많은 댓글과 조언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