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 이걸로.

판돌이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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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심심해서 서점엘 다 갔다. 원래 책 잘 안보는데 이 책을 집어들었다.

 

표지가 매혹적이었다. 뒷 표지는 동양인 여성이었는데

 

소설 속 주인공 둘을 배치한 것이다.

 

IMF때 모았던 우리 금은 다 어디로 갔냐는 책 뒷표지의 문구가 의미심장하다.

 

진짜 우리가 모았던 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소설이지만 그것에 대한 조금의 답은 될 수 있을까?

 

빡빡한 세상속에 잠시나마 현실을 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