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친칠라 앨리

유리2015.06.10
조회2,810

동물사랑방을 매일보면서 ..언젠가 나도 사진정리해서 올려야지!! 생각만했었는데 ㅎㅎ

현재 냥이 키우고있는 집사사람입니다.

작년이맘때쯤.. 1년좀 넘게 키웠던 아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많이슬퍼했었는데ㅠㅠ

가끔 사진을 볼때마다 울컥울컥해서. 정리도 못하고 여기저기 사진을 남겨뒀더라구요

사진을 다 정리하다가 몇개만 추려서 올려봅니다^^

우리동생아가 하늘에서 잘놀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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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온 첫날.

아무생각이없다. 졸리다.

 

 첫 집을 사준날인데 안에들어가서 저러고 한참을 앉아있었어요.

 

 

 손바닥만해..오구오구...

 

 

 

 

 앉아서 티비보고있을때 배위에 올려놓으면 저러고 잠도 잤었어요^^

 

 

 

 

 

 

 

 만지면 부서질것같았던 .. 애기애기때

 

 

 

 

 

 

설거지나 뭐 하고있으면... 다리가..기둥인줄알고 타고 올라오기도하고...ㅠ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사진이에요. 엉덩이가...토실토실

 그냥 막 만지고싶음.

 

 

 

 

자다가도 치즈냄새 맞으면 눈비비고 일어나요~

 

 

 

취한다. jpg

 

 

 

 

걸음마연습중. 훠이훠이~

 

 

 

 

 

나도 마스크팩 해줘 .jpg

 

 

 

 

 언니 뽀뽀~

 

 

 

 

입내밀고 "뽀뽀"하면 와서 한번 코인지 입인지? 를 찍어줬어요 ㅋ

 

 

 

 털이 복실복실 자랄때.........

 

 

 

 털날림.털갈이가 심해서 셀프 미용해주고. 미안해서 바로 옷입혀줬어요

 고양이는 무마취로 미용하는경우도있지만.

마취로 대부분 하는데 마취가 간에 안좋다고 해서 어쩌지어쩌지 하다가.

클리퍼사서 직접 해줬어요 ~

 

미안..미안해..

 

 

 

아 오빠놈.. 만지지말라고 .jpg

 

 핸드폰 충전기로 나도 충전중 .jpg

 

 

 여행짐 싸느라 캐리어 꺼냈더니 너무 좋아해서 그냥 집으로 쓰라고 줬어요.

정체모를 아빠의 금?지압볼도 가지고 놀으라고 넣어줌.

 

 

 

 

 

 또롱또롱.

 

 

 

 

 

 

 

내침대에 니가와서 노는건지..

니침대에 내가 자는건지 모르게.. 대부분의 시간을 침대에서 보냈었어요.

 

 

 

 

 

 

 날씨가...너무더우니까..시원하라고 한번더 밀어줌...

영계백숙

 

 

 낮잠잘라그러면 꼭 와서 손을 툭툭치고 . 놀아달라고 애교부려요 ~

 

 

 

 

 

귀마개를 해주니 얼굴이 세개.

 

 

 

 증명사진.jpg

 

 

 

 

 

얼굴이 너무 덥수룩해서..밥먹을때 얼굴털에 사료가루도 막 묻기도하고..

그냥 동그랗게 다듬어 주고 싶었을뿐.... 이건 아직도 미안함.

 

이날 퇴근하신 아빠한테 등짝 스매싱당함. 애 꼴이 저게 뭐냐고..

 하필 표정도 저러고 있어가지고...

 

 

 

어느덧 무럭무럭자라서 집이 작아지고. 하늘로 날아가는꿈을 꾸는지 저러고 낮잠자요~

 

 

 

 

 

 

앨리의 인생샷.!!

자려고 누워있으면 배위에 앉아서 저러고 있었어요.ㅋ

 

..

처음엔 앨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갈수록 많이 괜찮아지네요 ~

그리고 앨리가가고 .  비슷하게생긴 다른 냥이를 입양해서

벌써 1년넘게 아웅다웅하면서 잘 키우고있어요.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죠...

 

 

고양이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