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사회의 근본적인 문제.

오직너만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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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5년 유학생활 끝에 현재는 미국에서 취업함. 부모님 두분 다 한국에서 계시고 미국에 있는 대학, 대학원을 나오셨음.

1년에 3번? 정도 한국을 나가는데 내가 느낀 한국의 정말 근본적인 문제를 좀 말해드리고 싶음. 그리고 나또한 한국사람이기 떄문에 다같이 바뀌자는 뜻에서 쓴거니 열폭하지 말길.  

 

한국사회의 기본적인 문제: 상황이 어찌되던 “나와 나의 가족위주임.”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좀처럼 찾아볼 수 없음. 예: 식당을 가면 애들이 개뛰어다니는데 10 에서 6 가족들은 아몰랑~해버림. 그리고 비행기나 공공장소에서 자기 아이들이 어떻게 행동을 하던 정말 당연하듯이 받아들이는게 나는 너무 신기함. 그리고 좀 혼내면 니가 뭔데 내 자식을 훈계를 하냐함..;;;

 

정말 요즘 부모님들은 어떻게 가정교육을 시키는지 모르겠음. 미국사회에선 나와 나의 가족이 먼저이긴한데, 이 환경이 남에게 피해가 가면 엄청 부끄러워함. 애들이 식당에서 돌아다니면 엄청 혼냄. (주변에 남이 있건 없건) 이건 10 이면 10. 그리고 남한테 배려하기 전에 남한테 피해주지말자라는 의식이 굉장히 강함. 그리고 미국에서는 뒤에 사람이 오면 문을 항상 잡아줌. 한국에서는 진짜 레알 10에서 1 명정도 붙잡아줄까 말까임. 배려는 커녕 자기 먼저 에스컬레이터 혹은 지하철 먼저 탈려고 나오는사람 배려 안하고 먼저 들어오는사람 엄청 많이 봤다. 그만큼 사소한 배려가 몸에 익숙지 않다는 점. 그리고 한국 학교에서 배우는거랑 집에서 가르치는 가정교육이랑 많이 틀린거 같음. 물론 모두가 다 이렇다는 거 아님. 하지만 진짜 체감상 한 40-50프로는 자식교육을 이상하게 시키는거 같음. 그리고 이거는 나중에 굉장히 큰 영향을 끼치게됨.

 

 

결론: 나의 자식들 교육 똑바로 시키자. 남한테 배려하기 전에 피해주지 않는 법을 알려주자. 나의 자식의 잘못을 부끄러워 할 필요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