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28 현제 연봉3억 들려주고싶은이야기

연봉3억남2015.06.10
조회9,304

안녕하세요 저는 현제28살 흔남 입니다.
현제 작지만 알찬 회사를 운영하고있고
제 이야기를 하기전에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저도 불과 4년전만해도
평범한 사람들처럼 네이트판을 자주 보곤 했는데
사람사는거 한끝?차이라는걸 느끼고 자사전을 써보려고 합니다
물론 제나이에 맞지도 않는 수입이라 믿기지 않을분도 있을텐데
안믿기시는 분들은 그냥 글읽듯 읽어만주세요

 

본론

학창시절부터 애기드리면

솔직히 엄청 유복한? 환경에 자라서 그런지
정말 공부 못했습니다
아니 노력도 해본적도 없습니다
부모님은 머리가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 못하는거라 하는데.......
정말 노력도 해본적없고 거짓말안하고 평균 40점이상 넘어본 적이없습니다.

고등학교1,2,3 학년 내내 정말 반꼴등 한번도 놓친적없습니다!
정말 꼴통이었죠... 맨날 놀기만 좋아했고 솔직히 집도 굉장~히 유복한터라
고등학교때 부모님신용카드 들고다녔고 또한 매월200만원씩현금 으로 받고커서
갖고 싶은거 사기만바쁘고 배움?이란거 없이 자랐습니다
정말 주변에서 저한테 싸가지도없고 개념도 없단소리 많이 듣고자랐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주변친구들은 성인이 되자마자 대학교를입학했고
아르바이트며 뭐며 할때 저는 정말 친구들 하교시간 및 퇴근시간 기다릴때까지
늦잠자며 매일매일 밤새서 술만먹고 다니다 그 반복되는 삶이 너~~무 지겨워
군대를 20살9월에 입대하였습니다

그리고 첫 휴가날...............

불과 입대후 80일만에 첫휴가를나왓는데
불과..80일...80일... 만에
집에를 갔는데 집에 왠 다른사람이 나오는게 아닙니까ㅡㅡ
정말 황당했습니다
군입대후 정말 한번도 부모님께 전화도 안드리고 깜짝놀래켜드리려고
달려갔던집에 다른사람이....

집주변을 살펴서 공중전화로 부모님께 전화하려고하니
정말... 공중전화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더군요
결국 지나가는사람 휴대폰을빌려 부모님께 전화를 걸었고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가셨다고하여 가보았는데
집이 매우 작아졌고 아파트로 가셨더라고요

그때 정말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습니다

그 불과 80일만에 아버님이 더크게 사업확장으로 인한 실수로 사기를맞았고 정말
한순식간에 집이 폭삭주져앉아
현제살고있는집도 보증금1000만원에 월세60만원짜리 32평 집으로 이사를 왔다는겁니다
더작은 집으로 이사를가야할 형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전에 살던 그 큰집살림들이 들어가려면
그나마 축소하고도 이정도였다고 말하더군요
그후 군대를 전역후 배운것도없고 가진것도 없는제가 첫직장으로 선택한곳이
노래방 아르바이트였습니다
물론.. 일이라곤 해본적이 없기때문에 그쪽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당시 제월급130만원에 따로 팁받고 이것저것하면 한달 평균 총수익 200정도 됬습니다
제가번돈200중에 60만원을 매월 아파트월세로 냈고 (관리비는 어머님이내시고)
남은 100만원으로 저축을하고 40만원으로 제생활비를 썼습니다
물론 그 40만원도 아끼려고 첫스마트폰이 나왓을당시 저는 매월3만원씩나오는 휴대폰요금도 아까워하며
출퇴근 대중교통비도 아까워 자전거를타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부유하게 자라왔던제가 돈40만원으로 생활하기란 그당시 매우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쩌겟습니까.. 현실이 그래야 했는걸...
제가 이젠 가진게없다보니 친구들??다 연락도 안하게되고 진짜 죽어라 돈만 벌었습니다

그렇게 아낀지 4년이 흘렀습니다. 그때당시 제나이 26살.. 통장엔 5천만원이 더되는 돈이 모였고
작은스쿠터 하나까지생겼습니다
그당시 제나이26살에 통장잔고 5천만원정도면 엄청 많이모은편이었지만
그냥 계속 이렇게 살기싫었습니다 정말 눈물머금고 돈만모아보신 분들은 이해를하실겁니다
외롭고 눈물이 났습니다

또래나이에비해 정말 많이모은편이었지만 정말 억울했습니다 그4년이란 기간동안

정말 이때 결심했습니다 정말 계속 이렇게 살기가싫어

이돈은 내가모은돈이니 그냥 하고싶은거 한번해보고 실패하면 그땐 난 돈도없는놈이니 자살하기로요

그리고 정말 자그마한 회사를 샀습니다

건물 보증금1000만원 까지 합해 정확희 4천만원 들었습니다

어떤업종인지는 말씀드리기가 곤란하고..^^;;

그당시 저한테 파신 사장님께서는 이것저것제하고 한달에 500정도는 버신다고 하셔서 전 바보같이
배운거라곤 술상들고 손님들께 써빙이나 할수있었던터라 사회생활에 떨어져있었고
그말을 믿고...... 샀는데 완전 눈탱이맞았던겁니다

회사를 인수하고 첫달수익 130.............. 월세내고 공과금내고 세금내면 대략 40만원정도? 가져갔습니다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눈탱이맞고나서 생각해보니 4천만원 투자해서 월500수익 정말 말도 안되는거였습니다...........
정말정말이지 죽고싶었습니다...................................

4년동안 쟁반들고 술상 써빙으로 모았던... 그 4천만원이... 한방에 날라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정말정말 죽고싶었습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그당시 정말정말 죽고싶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진짜 죽기로 마음먹고 이회사 다시 헐값에팔고면 대략 보증금까지 1500정도는 나오지싶어
이거라도 팔고 그돈으로 부모님 드리고나서 자살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혼자 사업한다고 부모님께는 말씀드려논 상태라 집에 일찍 들어가기도 뭐하고
회사에 나홀로 앉아 컴퓨터로 밤늦게까지 아프지않게죽는법 얼마나 검색했는지 모릅니다

이때 기회가 찾아온겁니다!!!!!!!!!

저희업종이 대부분 오후6시면 끝나는 업종이라 그 인적드문 저희사무실앞으로 오며가며 했던 어떤분이셨나봅니다

회사로 오시더니 몇시까지 하시냐며 저에게 묻는겁니다

워차피 그당시 부모님께 사업한다고 말한건있고 챙피해서 새벽1시에 집에들어가던터라 새벽1시까진 있는다고
했더니 완전 방가운 얼굴로 그러면 일을줄테니 해결해줄수 있냐는겁니다

그게 시작의 발판이었습니다

그 오며가며했던 사장님 덕분에 일이 많아져 사업시작한지 두번째달엔 340... 셋째달엔 800 까지 벌었습니다
그후 회사운영한지 4개월차에 주변에 늦게까지하는 회사로 입소문이 나기시작하였고
정말 일이 쏟아지듯이 들어왔습니다 정말 힘들었지만 정말 행복했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혼자하기 벅차 사무실직원들도 뽑고 영업사원도뽑고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점점 무시무시하게 매출이 오르기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직원들도 들어났고 저희업종중 최초로24시간 회사로 바꿔놨더니 어마무시하게 커버렸습니다
불과 1년반만에 일어낸 성과입니다.

현제 지금 저도 아침7시출근 밤11시퇴근 하고있습니다
정말 명절날아니면 하루도 안쉬고 회사에 나갑니다

그후.... 현재

1년반전만해도 오토바이타고 다녔던 제가 진짜 1년반만에 지금은 외제차는 아니지만
국산준대형세단(현금주고 샀습니다) 하나있고 집도 24평짜리 자그마한 조금오래된 아파트(무융자)-현시세3억2천
하나가지고 있습니다
작년 2014년 통장현금잔고 1000만원 이었던제가 1년6개월만에 현금잔고는 1억2천있습니다
물론 1억2천중에 8천만원은 회사 자재비로 나가있습니다

지금도 어마무시하게 더욱더 커가고 있으며 제가속해있는 이지역에선 동종업계중 1위 입니다^^ (이제는 뿌듯합니다)

여러분 정말 제가 드리고싶은말씀은
사람인생?? 모르는겁니다
1년반 불과18개월만에 사람이 이렇게 짧은시간동안 변해버렸습니다

 

여러분께 말씀드릴께요~

어떻게보면 제자랑하려고

두서없이 글쓴거 같지만

 

도전하세요
현제 똑같은삶이 너~~~~~무 지겨우시고 똑같은삶에 지쳐 정말정말정말로 죽을생각이 있다면
모으신 전재산으로 도전하세요 정말 그돈잃으면 죽을생각하시고요
정말 사람인생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거에요 이얘기가 정말 하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