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외박

패션학과재학생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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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스물둘, 집에서 막내라 여전히 애취급받고 살고있는 답답한 대학생이에요.
톡에 올라오늘 글들도 그렇고 제 주변 친구들 언니들도 그렇고, 
20대 초중반에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애인과 엠티가고 외박하고 여행가고..
이런게 당연하게 느껴질 정도로 일상적이던데 다들 집에다 어떻게 얘기하고 외박하세요?

전 찜질방 가겠다고 하는게 최고의 거짓말이였는데, 그것도 실패로 끝났고..
거짓말사건이후 남친도 찍히고, 매일밤 9시부터 전화통 불나는게 8시부터 불나기 시작하고..
가족끼리 격주로 강제(?)외식하는데, 이제 매주외식으로 주말에 꼼짝마라 됐습니다. 
그런데 너~무 궁금한게.. 여러분들은 어떻게 외박에서 자유롭죠?
부모님이 학교갔다가 혹은 회사퇴근하고 새벽에 들어오거나, 아침에 들어오는거..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
남친하고 외박하실 때 다른 분들도 다들 거짓말하고 외박하시나요?
아님 성인이고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니까, 외박한다 그럼 그냥 그러라고 허락해주시나요? 부모님입장에서, 아님, 경험자 입장에서 어떤 방법이 좋을지 조언구해요.여러분들은 부모님께 뭐라하시고 외박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