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떠났다고 하는 여자친구....

앙팡테리블2015.06.11
조회880
정확이 5월17일에
기분좋게 운동갔다와서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싫은건 아닌데 같이있으면 정말좋다고....
헤어져있다가 진짜 이사람이다 싶으면 그때다시 만나는게 어떻겠냐고....
그래서 저는 일단 내가 욕심도 안부리고 잘해볼게라는 말만하고
넘어갔는데
 
몇일뒤에 일주일만 혼자있고 싶다고 말을하더라구요.....
저는 이런경황이 없어서
 
위로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에 걱정되서 연락하고....만나서 기분좀 풀어줄라고했는데
쉽사리 그게 잘안되더라구요....
 
그러더니 여자친구가 화를 내더니 연락을 하더라구요....
왜가만히 있고싶다는데 연락을 하냐고....
자기를 감당할수있겠냐고....
정다떨어졌는데 어떻게 할거냐고....
그래서 저는 미안하다는 말만하고
아무런 말도 못했습니다....
가끔 연락도 먼저 오고... 연락이 안올때가 있었지만
 
뜬금없이 오빠하고 결혼하면 행복할수있을지 모르겠다 라고...연락이왔어요...
그래서  일단 내가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했구요.....
차에서 제가 잘할게 싫어하는 모습도 안보이고 .....
여자친구는 행동으로 보여줘봐라고
저는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지나고
 
6일 토요일 저녁에 잠깐 만났는데
저한테 그더러라구요
권태기 일수도 있고 자기마음을 모르겠다고 ......
그러고 조금있다 자기얼굴에 제손을 잡더니 얼굴에 대더라구요......
솔직히 그땐 흔들리더라구요....저도
여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헤어지기 싫다며 이러는데...
저는 그앞에서 응....이라고 밖에 대답도 못하고....
집앞까지 바래다 주고  한번안아보자했는데
제옆구리를 콕콕찌르더라구요....
집에 들여보내고
화요일에 일하다 모르는게있어서 물어볼라고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못받는거 같아서 끊고
일을하는데 전화가 왔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한테 나없으면 죽어?? 하고 물어보더라구요 저번에처럼 똑같은말투로....
그래서 제가  그럴거 같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연락하지 말라는데 왜연락하냐고.... 짜증난다고.....
왜말을 안듣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한테도 만회할수있는 기회를 달라고
일단 머리아프니까 일단끊자라고 하면서 끊었네요......
 
솔직히 전 이사람이 너무좋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이럴땐 어떻게해야되는지....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나마 글을 남기네요.... 글이 뒤죽박죽이라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연락올때 기다려야되는지.....아니면 한달있다 제가 먼저연락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정말 ㅠㅠ
답답해 미치겠네요....종일 생각나고 업무를 보다가도 자꾸 생각나고.....
 
제가 궁금한건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을 기다리는건지....
아니면 어떻게 하자고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여친 친구말로는 자기가 정말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성격상 헤어지자고 말못하고
연락하고 지낸다고 들은거같은데....
 
만약에 헤어지자고 할거 갔았으면  제집에있는 물건들을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챙겨가야되지 않나요??
 
진짜 보고싶고....다시 웃으면서 지내고 싶은데....
 
조언좀 부탁드릴게요....꼭
하루하루가 힘드내요....계속 우울하고 힘도안나고.....
진짜 이사람이다 싶은데.....정말 좋아하고 미칠거만 같고...
같있으면 설레이고 가슴이 미친듯이 뛰네요....
보고만있어도 미칠거만 같은데...
꼭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일주일만 참고 견뎠으면 이런일도 없이 연락잘했을거 아냐 라는 말이 계속 가슴에 와닸네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