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여자 입니다..어디서부터 말을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친구들이며 엄마며 뜯어말리는 결혼에 이사람 아니면 안되안되 하다가 자꾸만 흔들리는 제모습에한심하고..아니면 제가 진짜 등신빙구인지..전 제의견이 아직도 철없는생각인지 봐주세요. 5년전 지금 남자친구 그러니 24살에 만났어요(서로 동갑입니다)한 일년정도 만나다 둘만있어도 행복하고 이렇게 나생각해주고 마음 맞는 사람이 또잇을까 싶어서 보통 연애였지만 나름 진지했고 25에 우리 너무 좋으니 결혼하자 말나오고우리 엄마 뒤집어지고 친구들은 너 미쳤냐며 게가 모아둔돈이나 한푼있냐구시집가면 개고생이다 임신이라도하면 어쩔래 등등많은 말이 나왓어요 저두 알았죠 왜 몰랐겠습니까나름 부족하지않게 전 자라왔고 지금은 이혼하셨지만 엄마가 부족하지 않게 버시기에제 명의로 수도권 방세칸 아파트 한채해주시고, 나중에 울엄마 노후걱정 이런거 없습니다.남자친구네는 어렵다기보단 부모님두분이서 서로 먹고살만합니다.따로 도움은 못주시지만 그래도 돈달라고 안하십니다.당시 연봉은 저 2,200 남자친구 2,800 (정말 이땐 막막한생각이였던거 인정합니다)모아둔돈이 그때당시 저 천만원 남자친구 천만원 으로 기억납니다...작은 월급이지만 벌어서 놀러다니고 정말 돈이 없었어요 외동으로 태어나고 (저때도 전 이기적이라고 스스로 생각해본적 없는대 다들 성격좋게정말 많이변했다더군요) 사치부리기 좋아했던 저랑(철딱서니 없었죠 개념도 없었습니다), 남동생을 둔 성실한 남자친구또 내 눈빛만 봐도 이거 저거 다 알아듣고 잘해주는 모습에누구만나도 별로 그냥 헤어지면 그만.. 이랬던 저가 정말 변하더군요그때 저희는 서로 열심히 돈모아서 작은사업이라도해서 당당하게 결혼하자구 약속하고 결심했습니다.아주 서서히 월급이 오르긴 했지만 적은편이였고, 열심히 일년반 완전히 생활패턴 바꿔가며 데이트하고궁상이라실지 모르겠지만 2만원 넘어가는 밥 서로 먹어본게 1번일정도로 아끼면서 돈모았어요. 27살말 되서 서로 모은 통장다털어서 대출끼고 뭐하고해서 같이 작은 사업장을 하나 냈어요. 각자 돈벌어 모을때 거의 일년반동안 안먹고 안사면서 만나면 사업얘기로만 서로 고민하고 연구했고 우리꼭 성공해서 부자되자 생각에 사업시작후인건비아껴가며 거의6개월을 둘다 쉰적이없내요..ㅎㅎ자리를 잡아가는듯했고 관리비며뭐며 다빼고 월순수익 800-1000정도 나옵니다.이젠 굳이 제가 자리를 비워도 꾸준히 돌아가구요둘이 행복하다구 술먹고 서로 고맙다구 많이 울었내요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대출을 애초에 무리하게 받아서 갚았었고(지금은 없음)둘이해서 고작있는돈은 6000뿐이 안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생각 없고,빠르면 내년말, 다른 사업같이 할꺼고 서로 또 의논하고 머리맞대고 알아보고있구요힘든일 딱 싫어하고 의지부족 성격 까칠하던 저 바꿔준 사람이 제남자친구고항상 안되안되 부정적으로 가득차있던 남자친구 바꿔준 사람이 접니다.현재 수입이 적은편 아니라고 우린 생각하고 더벌꺼에요.대출금도 다 털어버렷기에 이제 정말 버는대로 모을수 있어요. 어렸을때보다 많이 성장했고 당당하다고 이정도면 됬다하고 허락받으려하는대우리엄마 뭐가 급하냐 너내그렇게 잘났으면 2년만 더기다렸다해라 요샌다늦게한다이런말만 하시고내친구들 너내지금 조금 잘번다고 느껴질지몰라도 많은거아니고남들 처음시작할때의 반의반도 없다면서 더두고보라고 사업이란게 뭐가 언제 잘못될지 모른다구 막말로 니남친 전세집이라도해올수있어야하는거아니냐며 쥐뿔도없는대 왜 사서고생하냐합니다. 저 엄마가 사준집,이런거 전혀 욕심없습니다.그냥 어렸던 나이에 너무 고생했고 결혼식 올리고 정말 내남편 내와이프가 되고싶어요.너무 속상합니다. 아직 먼걸까요. 세상사람들 다 그렇게 부자입니까.. 대체 결혼은 얼마나벌고 얼마나재산이 있어야 결혼할수있는건가요다필요없고 나결혼할꺼야!! 하기엔 울엄마 내친구들이 걸리고(절위해서 하는말인거 압니다)너만 오케이 하면 당장 식알아보자생각으로 제 결정 기다리고눈치보고있는 남자친구보면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이 납니다.. 글이 너무 긹어진게 아닌가 싶내요.정말 뭐가맞는건가요.. 1
쥐뿔도없이 시작하면 안되나요 정말 힘드내요..
안녕하세요 29여자 입니다..
어디서부터 말을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친구들이며 엄마며 뜯어말리는 결혼에
이사람 아니면 안되안되 하다가 자꾸만 흔들리는 제모습에
한심하고..아니면 제가 진짜 등신빙구인지..전 제의견이 아직도 철없는생각인지 봐주세요.
5년전 지금 남자친구 그러니 24살에 만났어요(서로 동갑입니다)
한 일년정도 만나다 둘만있어도 행복하고 이렇게 나생각해주고
마음 맞는 사람이 또잇을까 싶어서 보통 연애였지만 나름 진지했고
25에 우리 너무 좋으니 결혼하자 말나오고
우리 엄마 뒤집어지고 친구들은 너 미쳤냐며 게가 모아둔돈이나 한푼있냐구
시집가면 개고생이다 임신이라도하면 어쩔래 등등
많은 말이 나왓어요 저두 알았죠 왜 몰랐겠습니까
나름 부족하지않게 전 자라왔고 지금은 이혼하셨지만 엄마가 부족하지 않게 버시기에
제 명의로 수도권 방세칸 아파트 한채해주시고, 나중에 울엄마 노후걱정 이런거 없습니다.
남자친구네는 어렵다기보단 부모님두분이서 서로 먹고살만합니다.
따로 도움은 못주시지만 그래도 돈달라고 안하십니다.
당시 연봉은 저 2,200 남자친구 2,800 (정말 이땐 막막한생각이였던거 인정합니다)
모아둔돈이 그때당시 저 천만원 남자친구 천만원 으로 기억납니다...
작은 월급이지만 벌어서 놀러다니고 정말 돈이 없었어요
외동으로 태어나고 (저때도 전 이기적이라고 스스로 생각해본적 없는대 다들 성격좋게정말 많이변했다더군요) 사치부리기 좋아했던 저랑(철딱서니 없었죠 개념도 없었습니다),
남동생을 둔 성실한 남자친구
또 내 눈빛만 봐도 이거 저거 다 알아듣고 잘해주는 모습에
누구만나도 별로 그냥 헤어지면 그만.. 이랬던 저가 정말 변하더군요
그때 저희는 서로 열심히 돈모아서 작은사업이라도해서
당당하게 결혼하자구 약속하고 결심했습니다.
아주 서서히 월급이 오르긴 했지만 적은편이였고, 열심히 일년반 완전히 생활패턴 바꿔가며 데이트하고
궁상이라실지 모르겠지만 2만원 넘어가는 밥 서로 먹어본게 1번일정도로 아끼면서 돈모았어요.
27살말 되서 서로 모은 통장다털어서 대출끼고 뭐하고해서
같이 작은 사업장을 하나 냈어요. 각자 돈벌어 모을때 거의 일년반동안 안먹고 안사면서 만나면 사업얘기로만 서로 고민하고 연구했고
우리꼭 성공해서 부자되자 생각에 사업시작후
인건비아껴가며 거의6개월을 둘다 쉰적이없내요..ㅎㅎ
자리를 잡아가는듯했고 관리비며뭐며 다빼고 월순수익 800-1000정도 나옵니다.
이젠 굳이 제가 자리를 비워도 꾸준히 돌아가구요
둘이 행복하다구 술먹고 서로 고맙다구 많이 울었내요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대출을 애초에 무리하게 받아서 갚았었고(지금은 없음)
둘이해서 고작있는돈은 6000뿐이 안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생각 없고,
빠르면 내년말, 다른 사업같이 할꺼고 서로 또 의논하고 머리맞대고 알아보고있구요
힘든일 딱 싫어하고 의지부족 성격 까칠하던 저 바꿔준 사람이 제남자친구고
항상 안되안되 부정적으로 가득차있던 남자친구 바꿔준 사람이 접니다.
현재 수입이 적은편 아니라고 우린 생각하고 더벌꺼에요.
대출금도 다 털어버렷기에 이제 정말 버는대로 모을수 있어요.
어렸을때보다 많이 성장했고 당당하다고 이정도면 됬다하고 허락받으려하는대
우리엄마 뭐가 급하냐 너내그렇게 잘났으면 2년만 더기다렸다해라 요샌다늦게한다
이런말만 하시고
내친구들 너내지금 조금 잘번다고 느껴질지몰라도 많은거아니고
남들 처음시작할때의 반의반도 없다면서 더두고보라고
사업이란게 뭐가 언제 잘못될지 모른다구 막말로 니남친 전세집이라도해올수있어야하는거
아니냐며 쥐뿔도없는대 왜 사서고생하냐합니다.
저 엄마가 사준집,이런거 전혀 욕심없습니다.
그냥 어렸던 나이에 너무 고생했고 결혼식 올리고 정말 내남편 내와이프가 되고싶어요.
너무 속상합니다. 아직 먼걸까요. 세상사람들 다 그렇게 부자입니까..
대체 결혼은 얼마나벌고 얼마나재산이 있어야 결혼할수있는건가요
다필요없고 나결혼할꺼야!! 하기엔 울엄마 내친구들이 걸리고(절위해서 하는말인거 압니다)
너만 오케이 하면 당장 식알아보자생각으로 제 결정 기다리고
눈치보고있는 남자친구보면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이 납니다..
글이 너무 긹어진게 아닌가 싶내요.
정말 뭐가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