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좋아했던 여자애한테 고백(?) 했다가 차였는데.. 몇개월만에 친구통해서 다시 봤는데 그래도 좋더라..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해 내가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는것도 이해하고 그 동안 솔직히 내가 너무 내 생각만 했었던것 같아서.. 지금도 재수하느라 고생하는데 걔 생각 안하고 만나자하다 거절당하고.. 왜 누군가를 좋아하는데 난 이렇게 이기적인걸까 고민도 하고.. 걔 생각만 하면 편지를 쓰게 돼 물론 부담스러워할걸 아니까 혼자 고이 모셔두긴 하지만..
걔가 이젠 영화보러가자는것도 거절하고 연락도 잘 안 받는데 마음이 완전히 떠난게 맞지? 물론 그렇다고 생각은 하는데 여전히 얼굴보면 좋아져서 그래.. 어떻게 해야할까?
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날 안좋아해
걔가 이젠 영화보러가자는것도 거절하고 연락도 잘 안 받는데 마음이 완전히 떠난게 맞지? 물론 그렇다고 생각은 하는데 여전히 얼굴보면 좋아져서 그래..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