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여대생입니다.
옛날부터 저한테 고민이 있었는데
바로 화를 못 낸다는 겁니다.
초3때 부터 고2때까지 계속 혼자 다녔습니다.
초등학교때 한 친구가 저를 너무 괴롭히자 그 때 한번 싸웠는데 그 때 교실에 벌점주는 애가 있었는데 저는 그때 반에서 왕따여서 저만 벌점을 받았습니다. 그때 부터일 수 도 있고 가정에서는 저희 아빠가 가부장적이셔서 무조건 아빠가 말한것만 맞고 저희 가족이 말하는거는 틀렸다고 하시는 분입니다. 아빠와 제가 서로 말다툼을 하면 아빠는 저한테만 맨날 돌연변이라고 하면서 화를 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화가 나도 말로 표현을 못하고 속으로 삭힙니다. 화를 낸다고 해도 짜증내는 식이라서 다른사람이 보기에 그냥 짜증내는 거로만 보이죠.
그렇게 22년을 살다보니 저보다 어린 친구들도 저를 만만하게 보는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21살 때 여러 사람들과 같이 있는데 한 아이가 도가 지나치게 말을 하니까 정색하고 하지 말라고 했더니 주위에 있는 자기 친구들에게 "저 언니는 화내도 안 무서우니까 잘못한거 있어도 그냥 밀고 나가도 되~" 이러는 겁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항상 저를 무시하는 그런 느낌만 받다가 이걸 입 밖으로 내뱉으니 너무 좌절감도 들고 충격도 받더라고요 그리고, 더 고민인거는 바로 가족인 제 동생도 저를 누나로 보지 않고 자기보다 만만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왜냐면 제가 동생이랑 싸워도 말을 못하고 맨날 참기만 하다보니 만만하게 보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얼마전에도 동생이 하두 엄마에게 싸가지 없게 말하길래 동생한테 한마디 했습니다. 그랬더니 "신경꺼 남의 일에 왜 끼어듬?" 이래서 저랑 동생이 서로 말다툼을 했습니다. 어쨌든 가족들이랑 싸워도 친구들이랑 싸워도 저만 안좋다 라고 생각하다보니 화를 내지 못하고 참게 되어서 화병이 날거 같네요. 말싸움을 해도 흥분하면 말도 못합니다. 그리고, 제가 어차피 말을 해도 제 의견은 들어주지 않는 다는 것을 알기에 그냥 싸울일 자체랑 만들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 상태로 더 있다가 정말 화병 날거 같네요.
화를 못내고 사는나 어떻게 하죠?
옛날부터 저한테 고민이 있었는데
바로 화를 못 낸다는 겁니다.
초3때 부터 고2때까지 계속 혼자 다녔습니다.
초등학교때 한 친구가 저를 너무 괴롭히자 그 때 한번 싸웠는데 그 때 교실에 벌점주는 애가 있었는데 저는 그때 반에서 왕따여서 저만 벌점을 받았습니다. 그때 부터일 수 도 있고 가정에서는 저희 아빠가 가부장적이셔서 무조건 아빠가 말한것만 맞고 저희 가족이 말하는거는 틀렸다고 하시는 분입니다. 아빠와 제가 서로 말다툼을 하면 아빠는 저한테만 맨날 돌연변이라고 하면서 화를 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화가 나도 말로 표현을 못하고 속으로 삭힙니다. 화를 낸다고 해도 짜증내는 식이라서 다른사람이 보기에 그냥 짜증내는 거로만 보이죠.
그렇게 22년을 살다보니 저보다 어린 친구들도 저를 만만하게 보는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21살 때 여러 사람들과 같이 있는데 한 아이가 도가 지나치게 말을 하니까 정색하고 하지 말라고 했더니 주위에 있는 자기 친구들에게 "저 언니는 화내도 안 무서우니까 잘못한거 있어도 그냥 밀고 나가도 되~" 이러는 겁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항상 저를 무시하는 그런 느낌만 받다가 이걸 입 밖으로 내뱉으니 너무 좌절감도 들고 충격도 받더라고요 그리고, 더 고민인거는 바로 가족인 제 동생도 저를 누나로 보지 않고 자기보다 만만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왜냐면 제가 동생이랑 싸워도 말을 못하고 맨날 참기만 하다보니 만만하게 보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얼마전에도 동생이 하두 엄마에게 싸가지 없게 말하길래 동생한테 한마디 했습니다. 그랬더니 "신경꺼 남의 일에 왜 끼어듬?" 이래서 저랑 동생이 서로 말다툼을 했습니다. 어쨌든 가족들이랑 싸워도 친구들이랑 싸워도 저만 안좋다 라고 생각하다보니 화를 내지 못하고 참게 되어서 화병이 날거 같네요. 말싸움을 해도 흥분하면 말도 못합니다. 그리고, 제가 어차피 말을 해도 제 의견은 들어주지 않는 다는 것을 알기에 그냥 싸울일 자체랑 만들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 상태로 더 있다가 정말 화병 날거 같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