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첫사랑은 중2가?중3때였어 빠르지 거짓말을 밥먹듯이하고 바람을피우는 그런애였어 첫사랑이랑헤어지고 진짜 너무힘들었어 잊기도힘들고 사람도 못믿겠고 남자는 더더욱못믿겠고 그러다 내가고1때 너를만났지 친구의 아는오빠 소개로 만난 넌 정말 다른사람이었어 내상처를 들어주고 보다듬어주고 행여 상처받을까 아프진안을까 전전긍긍 걱정하던너였으니까 날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널보면서 나도믿음이가고 널많이사랑하기시작했어 학생이었던우린 돈이 부족했었지 하지만 돈이없어두 피씨방가서 그냥게임하는 서롤보고있는것만으로도좋았고 그냥 손 꼭 잡고 이곳저곳 걸어다니는것만도좋았어 놀이터 밴치에앉아 얘기하는것도좋았고 도서관가서 너와그냥있는것자체가 좋았어 그러다 너나나나집이 비는날이면 가서 김밥두해먹구 고기도구어먹구 시켜먹기두하구 그냥둘이 있는자체가다 좋았나봐 그렇게 너하면 나 나하면 너가 당연해졌어 어딜가도 누굴만나도 너=나 였어 어딜가는 우리너무이쁘다고 너무예쁘게연애한다고 둘이천생연분같단소릴 모르는사람 까지 그렇게말하고 아직까지 내주변모두가 아직까지 너무잘어울려서 너랑 만날때의내가 젤빛났다고 하니까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지더라 너도 변할까봐 물론 넌 한결같았지 그러다 너가군대를갈무렵 하나의 일이생겼고 난너와 이별을결심하고 얘길했어 니친구들이전화가오고 니가 무릅꿇고 우는모습을보니 맘이바뀌더라..난 군대를 기다려 주기로하고 다음날 입대하는너따라간다구 너희아버지차를타구 같이가서 널보내고 얼마나 울었는지몰라 첨전화하던너와내모습 수료식때본너 의경갔을때 첫 외출모습 휴가나와서 서로보고만있어도 행복해했던 우리모습 다기억해정말하나도빠짐없이 기다리면서 너에게받은편지와 일기장식편지들이 정말100장이훨씬넘을꺼야 근대 그런대도 불안하더라 믿음이한번 깨지니 군대를가있는건 넌데 전전긍긍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는 내모습을보니 내가너무 초라하더라 내가 한없이 작아지더라구 니가군대가고 1년이좀 지날쯤 난너에게 헤어지자햇었지 그렇게우린 헤어졌어 그래서일까 2년이지난 아직도 널 잊는게 많이힘들어 넌 내가잠들때까지 노래도불러주고 직접만든가사로랩도해주고 니가준편지는 500장정도가됫고 노래방에서 촛불이벤트 내가좋아하는 커다란 곰인형과 특별한걸해주고싶다고 너와내사진이새겨진 퍼즐편지 스케치북이벤트 러브장 너와내사진니편지가들어간 텀블러 등등 정말 두번다시 누구에게도 받지못할 정성가득한 것들만주었어 니가준커플링을 잃어버린 나에게 단한마디의 핀잔없이 아무말업시 다시맞춘 커플링을 내손에 끼워준너야 니앞에선 아무 숨김없고 꿈임없는 내가될수있는 유일한사람이었고 내짜증을받아주고 누구보다 날이해하려고 많이노력했던너였어 전에상처가없었다면 어땠을까 그럼우린관계가 조금은 달라졌을까? 이런생각을수없이해 2011년5월2일에서2013년 5월29일 내고등학교3년 760일은 정말 평생 잊지못할꺼야 오빠앞에선 그냥나일수있었고 그냥 앞뒤생각없이사랑할수있었고 그냥 너무행복했어 오빠같이 이만큼의사랑을주는 사람을 만나긴힘들꺼야 이제 앞으로 오빠를 잊는데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진 모르겠어 하지만 시간이해결해주겠지 너무너무고마웠어욱아 이글을 볼일은없겠지만 정말많이사랑했고 잊어볼께 좋은사람만나서 이쁘게연애하고 행복해 꼭 안녕1
3년을만난 너에게
사람도 못믿겠고 남자는 더더욱못믿겠고 그러다 내가고1때 너를만났지 친구의 아는오빠 소개로 만난 넌 정말 다른사람이었어 내상처를 들어주고 보다듬어주고 행여 상처받을까 아프진안을까 전전긍긍 걱정하던너였으니까 날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널보면서 나도믿음이가고 널많이사랑하기시작했어 학생이었던우린 돈이 부족했었지 하지만 돈이없어두 피씨방가서 그냥게임하는 서롤보고있는것만으로도좋았고 그냥 손 꼭 잡고 이곳저곳 걸어다니는것만도좋았어 놀이터 밴치에앉아 얘기하는것도좋았고 도서관가서 너와그냥있는것자체가 좋았어 그러다 너나나나집이 비는날이면 가서 김밥두해먹구 고기도구어먹구 시켜먹기두하구 그냥둘이 있는자체가다 좋았나봐 그렇게 너하면 나 나하면 너가 당연해졌어 어딜가도 누굴만나도 너=나 였어 어딜가는 우리너무이쁘다고 너무예쁘게연애한다고 둘이천생연분같단소릴 모르는사람 까지 그렇게말하고 아직까지 내주변모두가 아직까지 너무잘어울려서 너랑 만날때의내가 젤빛났다고 하니까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지더라 너도 변할까봐 물론 넌 한결같았지 그러다 너가군대를갈무렵 하나의 일이생겼고 난너와 이별을결심하고 얘길했어 니친구들이전화가오고 니가 무릅꿇고 우는모습을보니 맘이바뀌더라..난 군대를 기다려 주기로하고 다음날 입대하는너따라간다구 너희아버지차를타구 같이가서 널보내고 얼마나 울었는지몰라 첨전화하던너와내모습 수료식때본너 의경갔을때 첫 외출모습 휴가나와서 서로보고만있어도 행복해했던 우리모습 다기억해정말하나도빠짐없이 기다리면서 너에게받은편지와 일기장식편지들이 정말100장이훨씬넘을꺼야 근대 그런대도 불안하더라 믿음이한번 깨지니 군대를가있는건 넌데 전전긍긍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는 내모습을보니 내가너무 초라하더라 내가 한없이 작아지더라구 니가군대가고 1년이좀 지날쯤 난너에게 헤어지자햇었지 그렇게우린 헤어졌어 그래서일까 2년이지난 아직도 널 잊는게 많이힘들어 넌 내가잠들때까지 노래도불러주고 직접만든가사로랩도해주고 니가준편지는 500장정도가됫고 노래방에서 촛불이벤트 내가좋아하는 커다란 곰인형과 특별한걸해주고싶다고 너와내사진이새겨진 퍼즐편지 스케치북이벤트 러브장 너와내사진니편지가들어간 텀블러 등등 정말 두번다시 누구에게도 받지못할 정성가득한 것들만주었어 니가준커플링을 잃어버린 나에게 단한마디의 핀잔없이 아무말업시 다시맞춘 커플링을 내손에 끼워준너야 니앞에선 아무 숨김없고 꿈임없는 내가될수있는 유일한사람이었고 내짜증을받아주고 누구보다 날이해하려고 많이노력했던너였어 전에상처가없었다면 어땠을까 그럼우린관계가 조금은 달라졌을까? 이런생각을수없이해 2011년5월2일에서2013년 5월29일 내고등학교3년 760일은 정말 평생 잊지못할꺼야 오빠앞에선 그냥나일수있었고 그냥 앞뒤생각없이사랑할수있었고 그냥 너무행복했어 오빠같이 이만큼의사랑을주는 사람을 만나긴힘들꺼야 이제 앞으로 오빠를 잊는데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진 모르겠어 하지만 시간이해결해주겠지 너무너무고마웠어욱아 이글을 볼일은없겠지만 정말많이사랑했고 잊어볼께 좋은사람만나서 이쁘게연애하고 행복해 꼭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