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둘째가 삼주된 두 애엄마입니다. 첫째키울때 남편이 놀아주지도않을정도로 애한테 정이없어보였어요. 집에오면 컴퓨터게임하거나 폰들여다보거나 쇼프로보거나 낚시틈틈히하거나그랬죠. 그때 엄청잔소리했었죠.. 그래도 딱히 집안일에는 뭐라고하지않고 자기가 일갔다오거나 학교갔다와서(학생+전공쪽으로 아르바이트하는중이에요)배고프면 감사하게도 알아서 챙겨먹었어요. 애가 제 껌딱지였어서 저한테떨어지면울고불고했거든요. 낮잠이나밤잠도 저없이는 안자는....그런애였구요. 애보는것보다 집안일도와주는게더편한지 가끔 빨래너는거, 음식차리는거도와주는거는 가끔해달라하면 해줬어요. 아침은 먹으라고해도 안먹는 스타일이구요.첫째 좀 키우기 좀 나아지니까 둘째임신해버리고 둘째임신이훨씬힘들더라구요.둘째임신하고서부터는 제입덧때문에 첫째 (제가해달라고해서) 똥도갈아주고 목욕도 많이해주진않았지만 일주일에한번정도해줬어요. 그렇다고딱히 엄청놀아주는건아니지만, 가끔 놀아주고밖에놀러나갈때는 신랑이 첫째챙기고놀아주고합니다. 그런데 어제 싸우다 말이나왔는데 둘째낳고나서 산후조리하는중인데산후조리끝나면 젖병닦는일은 안하겠답니다. (산후조리중에 신랑이 젖병닦아주고있습니다) 그건 제 일이라고. 육아랑 집안일은 원래 여자몫. 돈버는건 남자몫. 물론 맞벌이를하면 육아랑집안일은 같이하는거맞대요.근데 전업이니 육아랑 집안일은 제몫이라네요. 물론 도와달라하면 도와주긴할테지만 자기가 나서서이런거해주고 이런건 안할거래요. 이게도대체맞는상식인건가요?전 이해가안갑니다. 애하나도아니고 애 둘인데요... 능력이안되서 시댁에사는데자기가돈을못벌어서 시댁에사는데 시댁에살면서 먹을거리제공되고 전기되고 잠잘곳있고 이런거에 감사한거아니냐고 그리고 집안일을 제가 도맡아하진않지만 항상 부엌일하실때소리나면 가서 옆에 반반한다생각할정도로 도와드리고 이틀에 한두끼정도는 저혼자요리하고 준비하고 그래요. 청소는 거의 시부모님방 도련님방빼고는 제가 거의 다하고있고요. 워낙 청소는 자주하시는분들이아니라서 저도 그렇게자주는 안하고 일이주일에 시간나면 돌리고그랬어요. 설거지는 첫째있을땐 거의 제가 다했구요. 아버님(이 집안일하세요 어머님이바깥일하시구)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만 하셨구. 근데 둘째임신하고나서부턴 제가 거의 못했죠 입덧때문에. 막달에좀나아져서 종종했구요. 근데 부엌일도 너가 다하지 않지 않냐며같이해주시는데 그런것도 감사해야하고 제가 살림하는걸 되게 편하게한다생각해요 되게 제가 일을 별로안하는것처럼보여서 안달난 사람같애요 원래는 더 힘들어야되는데 넌 이렇게라도하니까 감사하라고? 자기도 자기부모님한테감사하다는데 평상시 사는거보면 감사한거같지도않아요.ㅡㅡ;; 저보러 감사하다표현을하래요. 자기한테두 고맙다는 말좀해달라고.. 밖에나가살면 더힘들거고 애둘혼자보는게 더힘들거래요.물론 애둘혼자보는건 힘들겠죠. 근데 첫째가 워낙 혼자 잘놀기도하고 힘들긴해도 너무힘들진않을거같거든요. 제시간은없어지겠지만 ... 신랑일간후 혼자 밥먹을때 대충 서서 때워먹어도 되는데 시댁에살면 그런게안되잖아요.. 다같이챙겨먹어야되는데..그때 애는 누가봐요. (도련님은 방에서 게임해서 잘 안나와요) 근데 부엌일은 훨씬 할게 적을텐데말인데......전혀그런생각이없나봐요..저렇게생각가지고있는남편 어떻게 해야되는거예요?항상 고마워~ 하고 살살달래주며 이것저것 부탁하면되는건가요? 애씻겨주고 밥먹여주고 이런것들이나놀아주는거에대해서도 원래 엄마몫인데 대신해주니 너무너무감사하다고생각해야되는건가요? 어떻게 지혜롭게해야하는건가요? 신랑이론이라면 집에와서 자유시간갖는거에대해뭐라하면안되는거네요? 자기할일다끝나고노는거니까?3
육아는 온전히 엄마몫이라는 남편
첫째키울때 남편이 놀아주지도않을정도로 애한테 정이없어보였어요.
집에오면 컴퓨터게임하거나 폰들여다보거나 쇼프로보거나 낚시틈틈히하거나그랬죠. 그때 엄청잔소리했었죠..
그래도 딱히 집안일에는 뭐라고하지않고 자기가 일갔다오거나 학교갔다와서(학생+전공쪽으로 아르바이트하는중이에요)배고프면 감사하게도 알아서 챙겨먹었어요. 애가 제 껌딱지였어서 저한테떨어지면울고불고했거든요. 낮잠이나밤잠도 저없이는 안자는....그런애였구요.
애보는것보다 집안일도와주는게더편한지 가끔 빨래너는거, 음식차리는거도와주는거는 가끔해달라하면 해줬어요.
아침은 먹으라고해도 안먹는 스타일이구요.첫째 좀 키우기 좀 나아지니까 둘째임신해버리고 둘째임신이훨씬힘들더라구요.둘째임신하고서부터는 제입덧때문에 첫째 (제가해달라고해서) 똥도갈아주고 목욕도 많이해주진않았지만 일주일에한번정도해줬어요.
그렇다고딱히 엄청놀아주는건아니지만, 가끔 놀아주고밖에놀러나갈때는 신랑이 첫째챙기고놀아주고합니다.
그런데 어제 싸우다 말이나왔는데 둘째낳고나서 산후조리하는중인데산후조리끝나면 젖병닦는일은 안하겠답니다. (산후조리중에 신랑이 젖병닦아주고있습니다) 그건 제 일이라고.
육아랑 집안일은 원래 여자몫.
돈버는건 남자몫.
물론 맞벌이를하면 육아랑집안일은 같이하는거맞대요.근데 전업이니 육아랑 집안일은 제몫이라네요.
물론 도와달라하면 도와주긴할테지만 자기가 나서서이런거해주고 이런건 안할거래요. 이게도대체맞는상식인건가요?전 이해가안갑니다.
애하나도아니고 애 둘인데요...
능력이안되서 시댁에사는데자기가돈을못벌어서 시댁에사는데 시댁에살면서 먹을거리제공되고 전기되고 잠잘곳있고 이런거에 감사한거아니냐고
그리고 집안일을 제가 도맡아하진않지만
항상 부엌일하실때소리나면 가서 옆에 반반한다생각할정도로 도와드리고 이틀에 한두끼정도는 저혼자요리하고 준비하고 그래요. 청소는 거의 시부모님방 도련님방빼고는 제가 거의 다하고있고요. 워낙 청소는 자주하시는분들이아니라서 저도 그렇게자주는 안하고 일이주일에 시간나면 돌리고그랬어요.
설거지는 첫째있을땐 거의 제가 다했구요. 아버님(이 집안일하세요 어머님이바깥일하시구)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만 하셨구.
근데 둘째임신하고나서부턴 제가 거의 못했죠 입덧때문에. 막달에좀나아져서 종종했구요.
근데 부엌일도 너가 다하지 않지 않냐며같이해주시는데 그런것도 감사해야하고 제가 살림하는걸 되게 편하게한다생각해요
되게 제가 일을 별로안하는것처럼보여서 안달난 사람같애요 원래는 더 힘들어야되는데 넌 이렇게라도하니까
감사하라고? 자기도 자기부모님한테감사하다는데
평상시 사는거보면 감사한거같지도않아요.ㅡㅡ;;
저보러 감사하다표현을하래요. 자기한테두 고맙다는 말좀해달라고..
밖에나가살면 더힘들거고 애둘혼자보는게 더힘들거래요.물론 애둘혼자보는건 힘들겠죠. 근데 첫째가 워낙 혼자 잘놀기도하고 힘들긴해도 너무힘들진않을거같거든요. 제시간은없어지겠지만 ... 신랑일간후 혼자 밥먹을때 대충 서서 때워먹어도 되는데 시댁에살면 그런게안되잖아요.. 다같이챙겨먹어야되는데..그때 애는 누가봐요. (도련님은 방에서 게임해서 잘 안나와요)
근데 부엌일은 훨씬 할게 적을텐데말인데......전혀그런생각이없나봐요..저렇게생각가지고있는남편 어떻게 해야되는거예요?항상 고마워~ 하고 살살달래주며 이것저것 부탁하면되는건가요?
애씻겨주고 밥먹여주고 이런것들이나놀아주는거에대해서도 원래 엄마몫인데 대신해주니 너무너무감사하다고생각해야되는건가요?
어떻게 지혜롭게해야하는건가요?
신랑이론이라면 집에와서 자유시간갖는거에대해뭐라하면안되는거네요? 자기할일다끝나고노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