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문대 시각디자인과에 재학 중이고 졸업반이라 졸업 전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편입을 할지 취업을 할지에 대한 갈림길에 섰는데요. 처음에는 편입을 생각해서 미술 학원까지 알아보고 틈틈히 영어공부까지 공부를 했는데 요즘에는 취업을 할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편입을 한다해도 경쟁률이 치열하며 될지 안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취업을 하고 빨리 돈이나 벌자라는 생각 때문이예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나중에 취업을 하고나면 4년제와 2년제의 진급이나 연봉의 차이가 생긴다고 하며 신입을 뽑을 때 아예 2년제는 제외하고 4년제만 뽑는 곳도 많기 때문에 너무나도 고민이 됩니다.
디자인은 학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실력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또 편입하는게 훨씬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기에 엄청 고민이 되네요.
고3시절 한 번 입시에 실패한 후에 집에서 전문대라도 가라기에 왔지만 그냥 그 때 재수를 했으면 지금 이런 고민이 생기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하게되네요. 또한 지금까지 학교에 다니면서 실력은 늘었지만 뭔가를 배웠다는 느낌이 없어서 편입을 하여 좋은 대학을 가 좀 더 부족한 부분들을 배우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2년제와 4년제의 커리큘럼 자체가 다르니....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편입을 할지 취업을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