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면서 호감가던 여자는 수도 없이 많았지만속으로만 좋아했고 절대 겉으로는 티 한 방울 내지 않았는데그중에서 몇 번 얼굴만 본 적이 있는 여자가 어떤 날에는 우연히 내가 잘생겨 보였는지내 얼굴을 힐끔 눈치 못채게 본 적이 있었습니다.근데 그 뒤로 그 여자는 보지 못했는데 시간이 흐르니까 그 기억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지금까지 살면서 그렇게 바라본 여자는 한 명도 없었거든요.요즘에는 그 여자가 아니면 다른 여자는 절대 좋아하지 못하겠다는 생각 뿐입니다.1년이 넘도록 보지 못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잠깐 긴장하며 바라보던 그 눈빛 때문에얼굴을 못 보게 되니까 더 생각나는것 같아요.오히려 가끔씩 얼굴을 보던 때에는 별 감정이 없었는데 못 보게 되니까 이렇게 되네요.그 20대 초반 여자가 엉덩이가 안 크고 착해보이지 않았다면 아마 그리워하지 않았을거예요.걔를 떠올릴 때마다 누군가와 사귀어본 경험이 있다거나 잠자리를 가진 경험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내 마음이 찢어질 것 같고 우울해집니다.누군가가 그 엉덩이를 이미 가져 갔으면 난 어떡하면 좋지라는 미친 생각이 떨쳐지지 않아요.이미 지나간 버스라서 두 번 다시 볼 수 없겠지만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서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라도 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그나마 진정이 되네요.지금 현재 마음 같아서는 내 눈앞에 그 여자가 나타난다면 바로 달려가서 껴안고 '좋아해', '사랑해'라는 말을 계속 해버릴거예요 설령 내가 신고당해서 감방에 들어가게 된다더라도... 11
나를 잘생긴 눈빛으로 보던 여자가 안 잊혀지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호감가던 여자는 수도 없이 많았지만
속으로만 좋아했고 절대 겉으로는 티 한 방울 내지 않았는데
그중에서 몇 번 얼굴만 본 적이 있는 여자가 어떤 날에는 우연히 내가 잘생겨 보였는지
내 얼굴을 힐끔 눈치 못채게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뒤로 그 여자는 보지 못했는데 시간이 흐르니까 그 기억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지금까지 살면서 그렇게 바라본 여자는 한 명도 없었거든요.
요즘에는 그 여자가 아니면 다른 여자는 절대 좋아하지 못하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1년이 넘도록 보지 못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잠깐 긴장하며 바라보던 그 눈빛 때문에
얼굴을 못 보게 되니까 더 생각나는것 같아요.
오히려 가끔씩 얼굴을 보던 때에는 별 감정이 없었는데 못 보게 되니까 이렇게 되네요.
그 20대 초반 여자가 엉덩이가 안 크고 착해보이지 않았다면 아마 그리워하지 않았을거예요.
걔를 떠올릴 때마다 누군가와 사귀어본 경험이 있다거나 잠자리를 가진 경험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내 마음이 찢어질 것 같고 우울해집니다.
누군가가 그 엉덩이를 이미 가져 갔으면 난 어떡하면 좋지라는 미친 생각이 떨쳐지지 않아요.
이미 지나간 버스라서 두 번 다시 볼 수 없겠지만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서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라도 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그나마 진정이 되네요.
지금 현재 마음 같아서는 내 눈앞에 그 여자가 나타난다면 바로 달려가서 껴안고 '좋아해', '사랑해'라는 말을 계속 해버릴거예요 설령 내가 신고당해서 감방에 들어가게 된다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