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저녁에 엄마한테 나중에 돈 벌어서 어디든지 보내줄테니까 어느나라 가고 싶냐고 했는데 가고 싶은 나라가 없는 뉘앙스로 말하다가 갑자기 뜬금포로 하늘나라에 가고싶다고 하는거야...진지한 말투도 분위기도 아니라고 해도 어무리 부모라는 사람이 빈 말이라도 자식 앞에서 그런 말은 하면 안 되는거 아닐까..겉으로는 태연한 척 했지만 속으론 벌렁벌렁 했었고 그 뒤로 답이 없다, 공부를 못하면 다른 곳에 소질이 있어야 하는데 잘하는 게 없다고 하면서..원래 울 엄마가 이런 말 하는 사람은 아닌데 시험기간이 2주 앞으로 다가오니까 답답해서 그런건가 봐.. 나 솔직히 공부에 흥미가 없어..영어빼고는 다 싫어해..특히 이과 과목들 있자나.. 도저히 흥미가 안 생겨 에휴 암기도 별로 못하고 내가 학교 진로시간에 홀랜드? 검사가 I유형(탐구형)으로 나왔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한 분야에만 몰두하고 학교 성적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더라고 하더라구,,마치 별그대의 천윤재처럼.. 대부분 좋은 대학 가려면 내가 싫어하는 과목을 통틀어서 다 잘해야 가잖아..그렇다고 특기자로 가기엔 외국에서 살다온 것도 아니고..엄청 부족하다고 뼈저리게 느끼고 있거든 영어학원은 끊고 공부 안하고 있고 수학학원은 다니고 있는데 저번 시험에 영어만은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전날에 새벽 3시까지 공부해서 백점 나왔어..ㅋㅋ기적이지 이만큼 내가 느리고 게으른 성향을 가지고 있어 아무리 공부자극 글, 동영상 등을 봐도 동기부여가 하나도 안 되고 축 쳐지는 느낌..숙제는 항상 미루고 미루다가 안 하는 경우도 많고,, 엄마아빠도 나 같은 딸년 키우느라 좀 답답할 것 같애..ㅋ..식비만 축내고 있으니..이 게으른 버릇을 어떻게 해야하고 앞으로 내가 가져야 할 마음다짐은 뭘까,,?
고민좀들어줭..ㅠㅠ
안녕하세요 16살 평범한 여중딩입니다..쓰기 편하게 반말로 할테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내가 오늘 저녁에 엄마한테 나중에 돈 벌어서 어디든지 보내줄테니까 어느나라 가고 싶냐고 했는데 가고 싶은 나라가 없는 뉘앙스로 말하다가 갑자기 뜬금포로 하늘나라에 가고싶다고 하는거야...진지한 말투도 분위기도 아니라고 해도 어무리 부모라는 사람이 빈 말이라도 자식 앞에서 그런 말은 하면 안 되는거 아닐까..겉으로는 태연한 척 했지만 속으론 벌렁벌렁 했었고 그 뒤로 답이 없다, 공부를 못하면 다른 곳에 소질이 있어야 하는데 잘하는 게 없다고 하면서..원래 울 엄마가 이런 말 하는 사람은 아닌데 시험기간이 2주 앞으로 다가오니까 답답해서 그런건가 봐.. 나 솔직히 공부에 흥미가 없어..영어빼고는 다 싫어해..특히 이과 과목들 있자나.. 도저히 흥미가 안 생겨 에휴 암기도 별로 못하고 내가 학교 진로시간에 홀랜드? 검사가 I유형(탐구형)으로 나왔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한 분야에만 몰두하고 학교 성적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더라고 하더라구,,마치 별그대의 천윤재처럼.. 대부분 좋은 대학 가려면 내가 싫어하는 과목을 통틀어서 다 잘해야 가잖아..그렇다고 특기자로 가기엔 외국에서 살다온 것도 아니고..엄청 부족하다고 뼈저리게 느끼고 있거든 영어학원은 끊고 공부 안하고 있고 수학학원은 다니고 있는데 저번 시험에 영어만은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전날에 새벽 3시까지 공부해서 백점 나왔어..ㅋㅋ기적이지 이만큼 내가 느리고 게으른 성향을 가지고 있어 아무리 공부자극 글, 동영상 등을 봐도 동기부여가 하나도 안 되고 축 쳐지는 느낌..숙제는 항상 미루고 미루다가 안 하는 경우도 많고,, 엄마아빠도 나 같은 딸년 키우느라 좀 답답할 것 같애..ㅋ..식비만 축내고 있으니..이 게으른 버릇을 어떻게 해야하고 앞으로 내가 가져야 할 마음다짐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