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대학들어간 15학번 21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삼수해서 2년동안 사람도 안 만나고 마음 속에 상처가 많아서 대학들어와서도 같은 과애들이 다가와도 그냥 애들이 내 본모습보면 싫어할꺼야라는 마음을 가지고철벽치고 살았습니다.. 솔직히 과애들이랑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없던 게 더 컸어요 근데 제가 진짜 옛날부터 음악하는 것이 꿈이였어요. 고등학교 때 밴드부가 제가 고3이 되고나서야 생겼다는 거에 아직도 열받네요.. 후 그래서 대학가서 드디어 제가 하고싶은 밴드동아리를 들었죠 음악적으로 배우고 싶었던 것이 많았기 때문에 동아리사람들이랑 정말 친해지고 싶었어요 마침 다음주에 동아리mt를 1박 2일로 가기로 해서 "아 이것은 기회이다"하고.. 두려워하면서 용기를 내 아빠한테 오늘 허락을 구해보았습니다. 자 대화내용을 보세요 나: 아빠..나 다음주에 동아리에서 mt가는데 보내주면 안되? 아빠: 똥 같은 소리하지마 나:(예전부터 저렇게 저를 집에만 가둬놓았기 때문에 쌓인것이 폭발해서 화난상태)대체 이유가 뭐야? 아빠: 그냥 꼴 보기 싫어 하..............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유가 저게 뭐죠..?제가 어릴 때부터 엄하게 자랐습니다.. 외박은 대학와서 딱 한번 같은 과여자애 기숙사에서 한번 잔거가지고 "너 외박하면 안되! 그러다 수건 되" 이런 질 낮은 말로 딸한테 상처주고요..참고로 전 모태솔로입니다 위의 대화를 보시면 그냥 제가 놀고있는 게 꼴보기싫어서 안 보내주시는 거 같은데 결정적인 이유는 "mt사고"이네요.. 물론 절 사랑하기때문에 반대하시는 건 압니다 아는데........ 사고나는 것은 제가 조심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왜 딸을 못 믿죠? 그리고 여자도 거의 6~7명은 가는데 왜 저만 안 보내주는 걸까요? 그렇게 따지면 왜 치킨을 먹죠? 건강나빠지게요왜 밖에 나가죠? 메르스 걸리게요 아... 정말 이해가 안되는 논리네요. 자기들은 할 거 다하고 왜 나는 못하게 하는지.. 예전부터 이렇게 저의 자유를 속박하는 거에 지쳤는데 이번에도 한결같이 이러시니깐아주 제가 미칠 거 같습니다.. 정작 사람대하는 것이 무섭고 서투른 저에게 필요한 건 사람만나는 것이 아닌가요? 공부로 빌미 잡히고 싶지않아서 대학교 1학기동안 정말 공부열심히 했구요. 그런데 단지 자고온다는 이유로 반대를 하시네요 제가 말로 좋게 설득해보았지만 역시 아빠만의 고집이 세서 그냥 말 자체가 안 통한다는 것을 알기에 소리지르고 울고 불고 그랬는데 거기서 아빠도 "너가~~~해서 안된다 "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그냥 "저 개같은 년이 또 속 썩이네?" 이런 식으로 욕하고 때리려고 하네요(그니깐 아예 서로 말이 안통해요. ) 정말 저는 왜 21살 먹고 사람들이랑 술 먹고 못 노는지.. 저도 사람들이랑 밤늦게까지 술 마시고 놀아보고싶어요 그런데 부모님은 졸업하고 그렇게 놀래요 하하하하하...하하... 뭐죠? 저의 20대초반에는 남들처럼 mt도 가고 술도 마시고이렇게 풋풋한 대학생답게 못 노는 겁니까? 그냥 집에서만 있고 가족들이랑만 놀러다녀야 하는 건가요.. 이제 싫습니다 저도 하.............. 정말 아빠는 자기 생각만 하시는 거 같은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정말.... 객관적으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빠의 동아리mt반대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대학들어간 15학번 21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삼수해서 2년동안 사람도 안 만나고
마음 속에 상처가 많아서 대학들어와서도
같은 과애들이 다가와도 그냥 애들이 내 본모습보면 싫어할꺼야라는 마음을 가지고
철벽치고 살았습니다..
솔직히 과애들이랑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없던 게 더 컸어요
근데 제가 진짜 옛날부터 음악하는 것이 꿈이였어요.
고등학교 때 밴드부가 제가 고3이 되고나서야 생겼다는 거에 아직도 열받네요.. 후
그래서 대학가서 드디어 제가 하고싶은 밴드동아리를 들었죠
음악적으로 배우고 싶었던 것이 많았기 때문에
동아리사람들이랑 정말 친해지고 싶었어요
마침 다음주에 동아리mt를 1박 2일로 가기로 해서 "아 이것은 기회이다"하고..
두려워하면서 용기를 내 아빠한테 오늘 허락을 구해보았습니다.
자 대화내용을 보세요
나: 아빠..나 다음주에 동아리에서 mt가는데 보내주면 안되?
아빠: 똥 같은 소리하지마
나:(예전부터 저렇게 저를 집에만 가둬놓았기 때문에 쌓인것이 폭발해서 화난상태)
대체 이유가 뭐야?
아빠: 그냥 꼴 보기 싫어
하..............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유가 저게 뭐죠..?
제가 어릴 때부터 엄하게 자랐습니다.. 외박은 대학와서 딱 한번 같은 과여자애 기숙사에서 한번 잔거가지고 "너 외박하면 안되! 그러다 수건 되" 이런 질 낮은 말로 딸한테 상처주고요..
참고로 전 모태솔로입니다
위의 대화를 보시면 그냥 제가 놀고있는 게 꼴보기싫어서 안 보내주시는 거 같은데
결정적인 이유는 "mt사고"이네요..
물론 절 사랑하기때문에 반대하시는 건 압니다
아는데........ 사고나는 것은 제가 조심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왜 딸을 못 믿죠? 그리고 여자도 거의 6~7명은 가는데 왜 저만 안 보내주는 걸까요?
그렇게 따지면 왜 치킨을 먹죠? 건강나빠지게요
왜 밖에 나가죠? 메르스 걸리게요
아... 정말 이해가 안되는 논리네요. 자기들은 할 거 다하고 왜 나는 못하게 하는지..
예전부터 이렇게 저의 자유를 속박하는 거에 지쳤는데 이번에도 한결같이 이러시니깐
아주 제가 미칠 거 같습니다..
정작 사람대하는 것이 무섭고 서투른 저에게 필요한 건 사람만나는 것이 아닌가요?
공부로 빌미 잡히고 싶지않아서 대학교 1학기동안 정말 공부열심히 했구요.
그런데 단지 자고온다는 이유로 반대를 하시네요
제가 말로 좋게 설득해보았지만 역시 아빠만의 고집이 세서
그냥 말 자체가 안 통한다는 것을 알기에 소리지르고 울고 불고 그랬는데
거기서 아빠도 "너가~~~해서 안된다 "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저 개같은 년이 또 속 썩이네?" 이런 식으로 욕하고 때리려고 하네요
(그니깐 아예 서로 말이 안통해요. )
정말 저는 왜 21살 먹고 사람들이랑 술 먹고 못 노는지..
저도 사람들이랑 밤늦게까지 술 마시고 놀아보고싶어요
그런데 부모님은 졸업하고 그렇게 놀래요 하하하하하...하하...
뭐죠? 저의 20대초반에는 남들처럼 mt도 가고 술도 마시고
이렇게 풋풋한 대학생답게 못 노는 겁니까?
그냥 집에서만 있고 가족들이랑만 놀러다녀야 하는 건가요..
이제 싫습니다 저도
하.............. 정말 아빠는 자기 생각만 하시는 거 같은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정말.... 객관적으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