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의 관심사 하면 역시 메르스
저역시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도대체 아이들을 보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ᆢ하는 고민을 수업이 하고있습니다
저번주 금요일 그러니까 6월5일 부터 큰아이가 다니는 영유가 9일까지휴원을 한다고 해서 그참에 작은애까지 얼집안보내고 같이 집에서 지내도록했습니다
그렇지만 나역시 직장맘이고 할머니랑있지만 그이후부터 나오라고하면 보내야할지 어떨지 고민하던차에
마침 친하게 지내는 유치원엄마에게 어떻게할건지 의견을 묻게되었고 그엄마말이 메르스환자 경유 응급실에 실은다녀와서 지금은 괜챦긴하지만 그핑계김에 안보낼까 그냥 보낼까 고민한다는 얘길 우연히 듣게 됐는데 또 마침 9일 저녁에 얼집에서 갑자기 10일수요일부터 14일까지 휴업령으로휴원하니 꼭 맡길때업는 직장맘들만 당직을 돌면서 본다며 되도록 시기가 그러니 집에 있을것을당부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휴원이니 출석일수도 출석으로간주되니 걱정안해도 되신다며 ᆢ 그래서 유치원에 이번주는 특히 많은 대부분의 곳이 휴원하니 그러면 안돼겟냐고 문의전화를 했더니 본원은 소독도 철저히 했고 휴원할 생각이 업으니 판단은 부모가 하시고 보내시라고 하지만 원비는 내는거라고 나오던 안나오던ᆢ 상황이 이러면 안보내는거 아니고 못보내는건데 원비까지 다내는건 그건너무하지않냐고 항의 했더니 부모들의 90프로가 원해서 그런거고 원칙이니 결정은 알아서 하라는 답만해서 나한테 우리반에 그런거 물어본적업지않냐고 ᆢ 그럼 원애들은 상태가 어떤지 확인들은 하고 그런결정 내린거냐고 혹시 아픈애들이 있을수도 메르스경유병원을다녀온애가 있을수도 있지않냐 보냈다 무슨일있음 책임질꺼냐니 책임은 못지고 결정은 부모가 하는거라고만ᆢ 해서 실은 갔다고 걸리는건 아니지만 실은 경유한사람이 있는걸로안다 하니 부모의 양심에 맡긴다고만해서 ᆢ
너무 화가나서 돈벌려고 그러는거냐고 그런거 아니면 이런시국에 나라에서도 휴원하라고 권고하는판에 그건아니지않냐고 ᆢ실은 응급실경유한 사람도 있다는 얘기도 듣고해서 첨엔 보낼생각이었는데 같은반아이고하니 특히 우리 아이가 폐렴병력이 좀 많아서 더걱정 되서 그렇다고 항의하니 그래도 원의 원칙만 얘기하고 ᆢ결국 그아이만 나오지말라고 하고 ᆢ정상수업
물론 제 의견과 다른 부모도 많을것같고 제가 과한거일수도있지만 친구말이 재수가업어도 그렇게업겟냐는말도 하지만ᆢ 우리 큰애 태어나서 돌까지 병원한번안다녔는데 그시기에 옥시 가습기살균제 정말 열심히 썼답니다 ᆢ그리고 돌지나고 그시기쯤 폐렴판정을 1년에 한10번 받았네요
뭐 꼭 살균제 때문이라 말은 못하지만 ᆢ 유독 달고산 폐렴에 입원을 밥먹듯하고 ᆢ이제 좀 건강해질만 한데 ᆢ 전 안보냈지만 ᆢ 혹시 조심해서 나쁠것업으니 ᆢ 그래도 강남에서 수영장까지있는 최고의 영유에서 근200명 가까운 원생있는걸로 아는데 ᆢ 이런 시국에 자율도아니고 ᆢ 강요받는 느낌ᆢ그것도 안쉬던곳도 다쉬는때에 ᆢ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최대한 조심해야 되는이유는 걸린사람도 본인이 걸렸는지 어떤지 모르기 때문이고 나는 괜챦아도 딴사람에겐 어떤지 모르기때문이라는데 ᆢ 여기저기 말해도 쓸데업이 자기애만 안보내면되지 왜 그렇게 시끄럽게하냐고 하는 사람도있고 ᆢ 관할 교육청에 26일 환자경유 응급실에 27일다녀간 애가있는데 증상이 있는건 아니지만 원이 알고 휴원안한다고 민원을 넣었다 ᆢ유치원 원장권한이라 환자가 발생한거 아님 권고 밖에 못한다는말이 돌아왔고 ᆢ 유치원에서는 민원 넣고 인터넷에 글올리고 했다며 원의 원칙을 따르지않았다고 퇴원처리됐단다 ᆢ ᆢ 휴원한것 돈돌려준다며 계좌번호 물어보더니 환불해줘버린거다 ᆢ 시끄럽게 군다는거겟지 대학등록금보다 비싼 영유에 보내는데 이정도 목소리도 못내고 ᆢ 위험할수도있는데 알면서도 조용히 내아이만 안보내는게 잘하는 짓인가?
모르겟다 ᆢ 애맡겨놓고 유치원에 왜그러냐 그냥 보내기 싫거나 다른이유있어도 조용히 안보내면되지 ᆢ하는 엄마의 충고가 맞는지도 ᆢ
하지만 건강한사람은 애들은 괜챦다더니 건장한30대도 위독하다는 뉴스 7살애도 걸린것같다는얘기 들으면 최대한의 방어방법뿐인거같은데 ᆢ 결국 나도 직장인이니 애들도 안전할순없겟지만ᆢ 그냥 그래도 남들안보낼때 안보내고싶은 맘 그것뿐이었는데 ᆢ
원칙이 누굴위한건지는 모르겟지만ᆢ내겐 메르스마큼이나 자기원칙만 있는 유치원이 무섭다 ᆢ
메르스보다 무서운 유치원
저역시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도대체 아이들을 보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ᆢ하는 고민을 수업이 하고있습니다
저번주 금요일 그러니까 6월5일 부터 큰아이가 다니는 영유가 9일까지휴원을 한다고 해서 그참에 작은애까지 얼집안보내고 같이 집에서 지내도록했습니다
그렇지만 나역시 직장맘이고 할머니랑있지만 그이후부터 나오라고하면 보내야할지 어떨지 고민하던차에
마침 친하게 지내는 유치원엄마에게 어떻게할건지 의견을 묻게되었고 그엄마말이 메르스환자 경유 응급실에 실은다녀와서 지금은 괜챦긴하지만 그핑계김에 안보낼까 그냥 보낼까 고민한다는 얘길 우연히 듣게 됐는데 또 마침 9일 저녁에 얼집에서 갑자기 10일수요일부터 14일까지 휴업령으로휴원하니 꼭 맡길때업는 직장맘들만 당직을 돌면서 본다며 되도록 시기가 그러니 집에 있을것을당부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휴원이니 출석일수도 출석으로간주되니 걱정안해도 되신다며 ᆢ 그래서 유치원에 이번주는 특히 많은 대부분의 곳이 휴원하니 그러면 안돼겟냐고 문의전화를 했더니 본원은 소독도 철저히 했고 휴원할 생각이 업으니 판단은 부모가 하시고 보내시라고 하지만 원비는 내는거라고 나오던 안나오던ᆢ 상황이 이러면 안보내는거 아니고 못보내는건데 원비까지 다내는건 그건너무하지않냐고 항의 했더니 부모들의 90프로가 원해서 그런거고 원칙이니 결정은 알아서 하라는 답만해서 나한테 우리반에 그런거 물어본적업지않냐고 ᆢ 그럼 원애들은 상태가 어떤지 확인들은 하고 그런결정 내린거냐고 혹시 아픈애들이 있을수도 메르스경유병원을다녀온애가 있을수도 있지않냐 보냈다 무슨일있음 책임질꺼냐니 책임은 못지고 결정은 부모가 하는거라고만ᆢ 해서 실은 갔다고 걸리는건 아니지만 실은 경유한사람이 있는걸로안다 하니 부모의 양심에 맡긴다고만해서 ᆢ
너무 화가나서 돈벌려고 그러는거냐고 그런거 아니면 이런시국에 나라에서도 휴원하라고 권고하는판에 그건아니지않냐고 ᆢ실은 응급실경유한 사람도 있다는 얘기도 듣고해서 첨엔 보낼생각이었는데 같은반아이고하니 특히 우리 아이가 폐렴병력이 좀 많아서 더걱정 되서 그렇다고 항의하니 그래도 원의 원칙만 얘기하고 ᆢ결국 그아이만 나오지말라고 하고 ᆢ정상수업
물론 제 의견과 다른 부모도 많을것같고 제가 과한거일수도있지만 친구말이 재수가업어도 그렇게업겟냐는말도 하지만ᆢ 우리 큰애 태어나서 돌까지 병원한번안다녔는데 그시기에 옥시 가습기살균제 정말 열심히 썼답니다 ᆢ그리고 돌지나고 그시기쯤 폐렴판정을 1년에 한10번 받았네요
뭐 꼭 살균제 때문이라 말은 못하지만 ᆢ 유독 달고산 폐렴에 입원을 밥먹듯하고 ᆢ이제 좀 건강해질만 한데 ᆢ 전 안보냈지만 ᆢ 혹시 조심해서 나쁠것업으니 ᆢ 그래도 강남에서 수영장까지있는 최고의 영유에서 근200명 가까운 원생있는걸로 아는데 ᆢ 이런 시국에 자율도아니고 ᆢ 강요받는 느낌ᆢ그것도 안쉬던곳도 다쉬는때에 ᆢ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최대한 조심해야 되는이유는 걸린사람도 본인이 걸렸는지 어떤지 모르기 때문이고 나는 괜챦아도 딴사람에겐 어떤지 모르기때문이라는데 ᆢ 여기저기 말해도 쓸데업이 자기애만 안보내면되지 왜 그렇게 시끄럽게하냐고 하는 사람도있고 ᆢ 관할 교육청에 26일 환자경유 응급실에 27일다녀간 애가있는데 증상이 있는건 아니지만 원이 알고 휴원안한다고 민원을 넣었다 ᆢ유치원 원장권한이라 환자가 발생한거 아님 권고 밖에 못한다는말이 돌아왔고 ᆢ 유치원에서는 민원 넣고 인터넷에 글올리고 했다며 원의 원칙을 따르지않았다고 퇴원처리됐단다 ᆢ ᆢ 휴원한것 돈돌려준다며 계좌번호 물어보더니 환불해줘버린거다 ᆢ 시끄럽게 군다는거겟지 대학등록금보다 비싼 영유에 보내는데 이정도 목소리도 못내고 ᆢ 위험할수도있는데 알면서도 조용히 내아이만 안보내는게 잘하는 짓인가?
모르겟다 ᆢ 애맡겨놓고 유치원에 왜그러냐 그냥 보내기 싫거나 다른이유있어도 조용히 안보내면되지 ᆢ하는 엄마의 충고가 맞는지도 ᆢ
하지만 건강한사람은 애들은 괜챦다더니 건장한30대도 위독하다는 뉴스 7살애도 걸린것같다는얘기 들으면 최대한의 방어방법뿐인거같은데 ᆢ 결국 나도 직장인이니 애들도 안전할순없겟지만ᆢ 그냥 그래도 남들안보낼때 안보내고싶은 맘 그것뿐이었는데 ᆢ
원칙이 누굴위한건지는 모르겟지만ᆢ내겐 메르스마큼이나 자기원칙만 있는 유치원이 무섭다 ᆢ